(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X의 사생활’ MC 김구라가 아직도 끝나지 않은 ‘투견부부’의 감정 전쟁에 황당함을 드러내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조언으로 흐름을 단단히 잡는다. 7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 4회에서는 ‘투견부부’ 진현근-길연주가 출연해,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 이후에도 이어진 파국의 뒷이야기를 낱낱이 공개한다. 이날 김구라는 스튜디오에 등장한 길연주를 보자마자 “얼굴이 많이 좋아졌다”며 지난주 방송을 소환한다. 길연주는 “이혼하고 나서 좋아졌다”며 시작부터 ‘노필터 입담’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후 진현근이 VCR을 통해 등장, ‘소개팅 어플’로 시작된 길연주와의 첫 만남부터 혼전임신 결혼까지의 과정을 담담히 풀어낸다. 그는 길연주는 몰랐던 5천만 원 빚을 고백하며 복잡했던 과거를 꺼낸다. 앞서 배우자의 빚 문제에 “진짜 돌아버린다”고 ‘격공’한 김구라는 이날은 “진현근 씨가 아주 잘못한 건 맞다”면서도 “그런데 길연주 씨도 ‘이숙캠’을 통해 (대중의) 뭇매를 맞은 이유가 있다”고 짚어 긴장감을 끌어올린다. 이어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TV CHOSUN ‘닥터신’ 정이찬이 유산을 알리지 않은 백서라에게 분노의 따귀를 날리며 격렬한 대립을 벌여 긴장감을 폭주시켰다. 지난 5일(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 8회에서는 신주신(정이찬 분)이 멋대로 폭주하는 김진주(천영민 분)의 뇌를 지닌 모모(백서라 분)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가운데 똑똑하고 당찬 금바라(주세빈 분)에게 관심을 쏟는 모습이 담겼다. 먼저 신주신은 금바라에게 뇌 체인지에 대해 털어놓던 순간을 떠올렸고, 모모와의 뇌 체인지라는 신주신의 말에 금바라가 “싫어요”라고 단칼에 거부하면서 신주신을 낙담하게 했다. 별장에서 신주신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온 모모(김진주 뇌)는 금바라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사다 달라 부탁했고, 빨간 두 줄이 나온 것을 확인한 후 굳어 버렸다. 금바라는 임신을 축하했지만 모모(김진주 뇌)는 “낳구 싶지 않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신주신이 좋아할 거라는 말에도 시큰둥하게 “그럼 애 낳은 엄마들 다 행복해?”라고 답해 금바라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트라마라톤 매니아들의 염원을 담은 ‘제22회 청남대울트라마라톤 전국대회’가 오는 11일(토)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열린다. 청남대울트라마라톤조직위원회(위원장 신현길)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 2003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3년간 청남대의 역사와 함께해 온 대회로서, 울트라마라톤 동호인이라면 꼭 한 번 참가해 완주하고 싶어 하는 메이저대회 중 최고로 손꼽힌다. 완연한 봄 풍광 속에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900여 명의 울트라마라톤 매니아가 도전한다. 참가자들은 11일 오후 4시에 청남대를 출발해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돌아오는 100km 코스로, 16시간 제한 시간 내 완주에 도전하며 체력과 정신력을 동시에 시험하는 극한의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코스는 청남대 본관 정문에서 출발해 옥천군 안내면, 보은군 수한면과 한화공장, 피반령을 지나 청남대로 골인하는 충북내륙의 청정코스로 구성돼 참가자들에게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남대 울트라마라톤은 과거 대통령들이 치유와 힐링이 필요할 때 휴가차 즐겨 찾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북 영동군 생활체육 축구의 중심 ‘영동리그’가 2026년, 한층 젊고 역동적인 변화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 영동군축구협회(회장 김영민)는 오는 8일 저녁 7시, 영동군민운동장에서 '제31회 2026 영동리그 생활체육축구대회' 개막경기를 시작으로 8월까지 약 4개월간의 리그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는 매주 수요일 개최되며 ▲영친회 ▲성우회 ▲하나회 ▲태산FC ▲움직여 ▲영동군청FC ▲우체국FC 등 총 7개 팀이 참가해 풀리그 방식으로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리그는 지난 3월 일라이트 골프앤리조트의 전폭적인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친 ‘전국 유소년 축구 스토브리그’의 열기를 이어받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소년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던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이번 영동리그 역시 지역 기업과 상생하는 스포츠 마케팅의 핵심 모델로 추진된다. ‘골 1만 원의 가치’… 축구로 실현하는 따뜻한 나눔 올해 리그의 가장 큰 변화는 ‘골 1개당 1만 원 적립 기부제’의 도입이다. 경기 중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교재 국민의힘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클린 경선’을 선언하며 경쟁자인 이요림 후보에게 정책 중심 경쟁을 공개 제안했다. 안 후보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경선은 치열하게 하되 과정은 깨끗해야 한다”며 클린 경선을 선언했다. 이요림 후보에게 “허위사실, 인신공격, 소모적인 감정싸움 없이 오직 누가 수원시민의 하루를 더 좋게 바꿀 수 있는지로 경쟁하자”며 “비방과 흑색선전이 아닌 수원의 미래를 놓고 경쟁하는 정책 경선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어 안 후보는 정치권의 과도한 네거티브 경쟁이 시민 피로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네거티브는 지지층 결집보다 시민을 정치에서 멀어지게 만든다”며 “이번 경선이 정치가 아닌 희망을 보여주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수원이 특정 정당의 ‘안전지대’라는 인식에 대해서는 “정말 시민을 위한 일을 해낼 수 있다면 시민은 다른 선택을 할 것”이라며 민심 변화 가능성을 언급했다. 안 후보는 이번 경선을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로 규정하며, 이미 제시한 10대 정책을 중심으로 경쟁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어 ‘수원을 바꿀 10대 주요 정책’으로 ▲반도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6일 OBS 라디오 대담에서 “교육격차 해소의 출발은 ‘기본교육’”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양질의 교육을 받는 경기교육 실현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이어 유은혜 예비후보는 “경기도는 158만 학생을 둔 대한민국 최대 교육 현장”이라며 “신도시 과밀 문제는 속도와 유연성으로, 농어촌과 소규모 학교는 ‘없애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전략’으로 접근해 가장 시급한 교육격차 문제를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모듈러 교실 및 캠퍼스형 학교’ 운영, 학생 배정 방안 조정, ‘경기형 자치 학교’ 모델 확대 등을 포함한 ‘지역 맞춤형 모델’을 제시했다. 이날 대담은 경기도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AI 및 디지털 미래 교육 ▲교권 보호 및 교사 지원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유보통합 및 유아교육 ▲고교학점제와 입시 정책 ▲늘봄학교 및 돌봄 체계 등 주요 교육 현안을 점검하고 예비후보의 정책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유 예비후보는 이번 대담에서 자신의 교육 철학을 담은 ‘숨 쉬는 학교, 경기형 기본교육’ 비전을 구체화했다. 유 예비후보는 유보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협력해 격차 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임병택 시흥시장이 6일 시흥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시흥시장 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하고, “중단 없는 시흥발전을 완성하겠다”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임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 8년은 바이오와 해양레저라는 새로운 동력으로 시흥의 판을 바꾼 시간이었다”며 “이제는 멈출 수 없는 도약의 흐름을 완성할 때”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서울대병원 착공, 종근당 2조 2천억 원 투자 유치,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조성 등 시흥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는 거대한 변화가 이미 시작됐다”며 “이러한 흐름은 결코 멈춰선 안 되며, 제가 시작한 일인 만큼 끝까지 책임지고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3선 도전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다가오는 4월 중순 더불어민주당 공천 경선에 대해서도 강한 승리 의지를 피력했다. 임 예비후보는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 6년 연속 최우수 ▲경기도 31개 시군 종합평가 3년 연속 1위 ▲행정안전부 혁신평가 7년 연속 우수 ▲행정안전부 적극행정평가 3년 연속 우수 ▲2025년 국가재난관리 대통령상 수상 등 객관적 지표로 입증된 행정력을 내세웠다. 이어 “이번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시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전국 최다 출생아 수를 기록한 화성특례시의 높은 출산 열기에 화답하기 위해 '화성특례시 공공산후조리원'을 건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정명근 후보 선거사무소는 6일 생애맞춤 돌봄도시 구축을 위해 높은 출산율에 비해 산후조리 인프라가 민간 위주로 형성되어 있어 공공성을 높여 달라는 주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앞서 정명근 후보는 봉담읍에 50병상 규모의 달빛어린이병원 유치와 동탄2신도시 내 고려대학교병원의 조기 착공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어 임신·출산·육아 등 요람에서부터 양질의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지난 2023년 출생아 수가 6천700명으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1위를 기록했고 2024년에는 7천200명, 2025년에는 8천116명으로 3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화성시는 출산지원정책으로 임신 초기 검사비 지원을 시작으로 첫째아이 100만 원, 둘째·셋째아 200만 원, 넷째아이 300만 원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산후조리비도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다 출산가구 전기요금 할인과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 부천의 한 사립유치원 교사가 독감에 걸린 상태에서도 출근을 이어가다 숨진 사건과 관련해, 전교조 경기지부가 기자회견을 열고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도 참석해 발언했다. 박효진 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1세기 대한민국에서 한 선생님이 아파서 결국 돌아가셨다”며 “혼자 수업을 떠맡은 스물네 살의 젊은 교사가 아파도 쉬지 못한 채 죽음으로 내몰린 현실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자신의 교직 경험을 언급하며 교사들이 병가를 자유롭게 사용하기 어려운 구조적 문제를 지적했다. 박 예비후보는 “교사가 하루 빠지면 동료 교사들이 대신 수업에 들어가야 하고, 그 부담 때문에 많은 교사들이 아파도 참고 출근한다”며 “이것이 지금 학교의 현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유치원 교사의 노동환경에 대해 “화장실 갈 시간조차 없다는 이야기가 반복돼 왔다”며 “내가 쉬면 아이들이 제대로 돌봄을 받지 못할까 봐, 교사들은 아픈 몸을 이끌고 교실로 나올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에 숨진 교사 역시 ‘내가 아니면 아이들을 누가 돌볼까’라는 마음으로 출근했을 것”
(한국글로벌뉴스 ) 경기도에도 ‘호남‘이 있다면 바로 경기북부다. 차별과 소외의 대명사가 된 이름이 경기북부다. 북부에서도 눈물이 마르지 않는 지역이 있다. 의정부 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으로 이어지는 경원권 5개 시군이다. 눈을 들어 주변을 보라, 고양시와 파주시 남양주시는 눈부시게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북부 5개 시군의 현실은 다르다. 살림은 팍팍하고 사람들은 떠난다. 발전의 기대는 점점 멀어지는게 현실이다. 경기북부에도 거물 정치인들이 있었다.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전 대통령들의 민주당 정부마다 요직을 맡았다. 의정부에서는 3선 시장도 배출했다. 그러나 현실은 차갑다. 유력 정치인 한둘로 지역의 운명을 바꾸기는 어려웠다. 이것이 지금까지 증명된 현실이다. 이제 기회가 왔다. 과천경마공원 이전과 방산클러스터 유치는 경기북부에 주어진 중요한 기회다. 이 두 사업은 단순한 시설 유치가 아니다. 지역 경제와 일자리, 세수와 도시 발전을 바꿀 수 있는 메가 프로젝트다. 그러나 경쟁은 냉혹하다. 경쟁자들을 체급으로 보자. 고양시는 105kg, 화성시는 99kg, 남양주는 73kg의 헤비급이다. 의정부는 47kg, 양주는 30kg도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