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가 시청률 12.8%를 돌파하며 안방극장을 장악한 가운데, 극 중 유연석을 돕는 주변 인물들의 ‘비범한 활약’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의 주역들은 소위 말하는 ‘사회적 스펙’과는 거리가 멀다. 주인공 신이랑(유연석)은 전도 유망한 법조인이 될 재목이었으나 비리 검사 아버지로부터 이어진 ‘연좌제’라는 굴레에 갇혀 취업 시장에서 번번히 낙방했던 인물이다. 그의 든든한 조력자 매형 윤봉수(전석호)는 처가살이를 하며 단역으로 생계를 이어가는 ‘무명 배우’이고, 마태오 신부(정승길)는 동네의 작은 성당을 지키는 평범한 사제다. 하지만 이들의 진면목은 ‘억울한 영혼’을 마주할 때 발휘된다. 세상의 편견에 부딪혀온 경험이 있는 이들이기에, 누구보다 망자들의 낮은 목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안다. 특히 윤봉수와 마태오 신부는 귀신이 전혀 보이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신이랑이 가리키는 허공을 향해 따뜻한 인사를 건네고, 망자의 안녕을 빈다. 보이지 않는 존재를 기꺼이 믿어주고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안종연 감독이 작품과 배우들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고백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4월 22일(수)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연출을 맡은 안종연 감독은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에 대해 힐링이라는 단어로 정의하며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달려오던 여자가 시골의 남자를 만나면서 여유를 알고, 시골의 남자 역시 그런 여자를 만나 가까워지며 나름의 상처를 치유한다. 우리 캐릭터들의 힐링 과정을 보며 시청자분들도 편안함을 느끼셨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만의 가장 큰 매력으로 확실함을 꼽으며 “주인공들의 상처를 보여줄 때는 확실히 진지하고 깊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다. 로맨틱 코미디가 가진 장르적 특성 때문에 가볍게 보이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 웃길 때는 확실히 웃기려고 했고 로맨틱 코미디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록스는 편안함과 디자인을 결합한 풋웨어로 전세계에서 사랑받고 있으며,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요소를 통해 개성을 표현하는 제품을 선보여왔다. 이번 협업은 이러한 브랜드 특성을 바탕으로 야구 팬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팀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지비츠™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KBO는 앞으로도 스포츠와 패션을 결합한 다양한 콜라보 제품을 지속 선보이며, 팬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대한 애정을 표현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령군은 지난 3월 29일 『제21회 고령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를 주산체육관 및 군민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관내 뿐만 아니라 대구, 칠곡 등 인근 지역 배드민턴 동호인들 200여명이 참가하여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상호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경기방식은 남자복식과 여자복식 등 총 2부로 나눠 경기를 진행했으며, 경기 결과 종합우승에는 고령클럽, 준우승 대구 투팟클럽, 3위는 칠곡 석적클럽이 차지했다. 여상역 고령군배드민턴협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배드민턴 동호인들의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으며, 군 관계자는 “제21회 군수배 및 제9회 협회장기 배드민턴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배드민턴은 한국인의 국민스포츠이자 남녀노소, 가족 단위 생활체육의 대표적인 종목으로 “이번 대회를 통해 배드민턴의 저변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영덕군 궁도협회(회장 엄문호)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 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 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 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FC가 김해축협과 손을 잡고 2026시즌의 힘찬 레이스를 시작한다. 김해FC는 31일 오전 10시 김해시청에서 구단주 홍태용 김해시장과 김해축협 송태영 조합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후원 협약식을 개최했다. 김해축협은 ‘천하1품’ 한우와 ‘산들에참포크’ 등 장관상을 휩쓴 명품 브랜드를 가진 국내 축산업 발전의 선두주자로 국민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지역 대표 금융·축산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김해축협의 새 슬로건인 ‘든든한 축산 동반자, 김해축협’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상생의 의미가 크다. 김해축협은 김해FC의 공식 파트너로서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김해FC는 경기력을 통해 김해축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윈-윈(Win-Win)’ 전략을 펼친다. 송태영 조합장은 “우리 시 첫 프로축구단의 탄생에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팬들의 뜨거운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지원을 결심했다”며“김해축협이 그 여정에 동행하게 되어 기쁘고 앞으로 김해FC가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태용 시장은 “김해축협은 우리 시가 축산업 도시로 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청도군은 지난 27일 청도국민체육센터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선수단의 필승 의지를 다지는 결단식을 개최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김하수 청도군수와 차용대 청도군체육회장, 이만희 국회의원, 전종률 청도군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선수단을 격려했다. 행사는 참가선수 현황보고를 시작으로 향토우수선수 장학금 전달, 격려사, 단기수여, 선수대표선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뜨거운 박수로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이번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오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청도군은 육상, 축구, 테니스, 씨름등 총 15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380여 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격려사를 통해 “4만 군민들이 선수단을 응원하고 있으니, 청도를 대표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승패를 넘어 정정당당하게 임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연수구민들의 새로운 '건강 사랑방'이 될 승기천 파크골프장이 마침내 문을 열었다. 1년여의 기다림 끝에 조성된 이번 골프장은 단순한 체육 시설을 넘어 도심 속 생태 휴식처 역할을 할 전망이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30일 남동구 고잔동 744번지 일원에서 ‘승기천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승기천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고령화 시대 새로운 국민 스포츠로 각광받는 파크골프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1년의 결실, 축구장 1.3배 규모 ‘9홀’ 탄생 지난해 3월 사업을 추진한 지 약 1년 만에 문을 연 승기천 파크골프장은 약 9,600㎡(약 2,900평) 규모를 자랑한다. 총 9홀 규모의 필드와 함께 화장실 등 부대시설을 갖췄다. 특히 구는 지난해 10월 시설 준공 이후에도 곧바로 개장하지 않고, 약 5개월간 잔디 생육 관리와 시설 안정화에 공을 들였다. 이용객들에게 최상의 필드 상태를 제공하려는 조치다. 4월 1일부터 연수구민 대상 ‘무료 시범운영’ 정식 개장은 오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구미시는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와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서 구미시청 육상팀・씨름팀선수들이 잇따라 입상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먼저 육상팀(감독 이상국)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서 △1600m 혼성계주 2위(김동진・최창희・김진영・신가영) △세단뛰기 2위(조홍조) △멀리뛰기 3위(조홍조) △200m 2위(김동진) 등 다수 종목에서 입상하며 팀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혼성계주 종목에서 선수들이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2위를 기록하며 팀워크를 발휘했고, 조홍조 선수는 세단뛰기와 멀리뛰기에서 각각 입상하며 개인종목에서도 경쟁력을 입증했다. 아울러 김동진 선수는 입단 첫해 200m에서 2위를 기록하며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이어 씨름팀(감독 정창진)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충북 단양군에서 열린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에 출전해 김남엽 선수가 소백급(72kg 이하) 3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