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전갑수)가 후원하는'2026 광주오픈국제남자챌린저대회'가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광주 진월국제테니스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내외 정상급 남자 테니스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국제대회로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테니스 간판선수 권순우가 단식 본선 와일드카드로 참가하여 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순우는 2016년부터 광주오픈에 여러 차례 참가했으며, 개인 최고 성적은 2019년 대회 4강이다. 대회 참가를 앞두고 진행된 9일 사전 인터뷰에서 권순우 선수는 “광주오픈에서 부상 없이 우승하는 것이 목표”라며 “한국 테니스도 세계에 뒤쳐지지 않는 화끈하고 재밌는 경기로 우승할 수 있는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이같이 출전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광주오픈이 열리는 진월국제테니스장에 대해 “코트 환경이 매우 좋고, 코트 면 페이스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며 “얼른 광주에서 시합하고 싶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재 컨디션에 대해서는 “100%의 몸 상태는 아니지만, 경기 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는 파크골프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한 ‘대산 파크골프장 시설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대산 파크골프장은 의창구 대산면 북부리 196-2 일원에 기존 133,000㎡ 규모로 90홀을 운영해 왔다. 이번 시설개선공사를 통해 19,322㎡ 규모의 교육장 22홀을 추가 조성하고, 창고, 관리부스, 경계휀스 등 부대시설도 함께 확충해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총공사비 5억 8천만 원이 투입된 해당 공사는 올해 1월 착공 이후 약 3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시는 대규모 메가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파크골프 인프라 확대와 시민 여가 증진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대산 파크골프장은 잔디 생육 및 시설물 정비를 위해 임시 휴장 상태이며, 잔디 활착 기간을 거쳐 4월 20일 조기 개장할 예정이다. 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대산 파크골프장이 창원을 대표하는 명품 파크골프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용 환경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를 지속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부안군 변산반도의 푸른 바다를 가르는 은빛 물결의 향연, ‘제38회 대통령기 전국 시·도 대항 요트대회’가 오는 4월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변산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한요트협회가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요트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15개 시·도에서 선수 195명과 경기 운영 인력 및 지도자 230여 명 등 총 430여 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요트 축제로 치러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하계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획득하는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태극마크를 향한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의 치열한 각축전이 예상된다. 요트경기는 11개 종목으로 1인승 딩기(옵티미스트, ILCA 4, ILCA 6, ILCA 7), 2인승 딩기(420, 470), 스키프(49er), 윈드서핑(테크노293, IQFoil, RS:X), 카이트보딩(포뮬러카이트)으로 나눠 진행된다. 대회 일정은 11일 경기 수역 개방과 개막식을 시작으로 1일에 1~3경기, 총 12경기로 5일간 본격적인 레이스에 돌입하며, 15일 시상식을 끝으로 대장정을 마무리한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주영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연구교수가 4월 8일 유엔 본부(뉴욕)에서 실시된 선거에서 2027~2030년 임기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CESCR, Committee on Economic, Social and Cultural Rights) 위원에 재선되어, 2027년 1월 1일자로 연임 임기(4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2027~2030년 임기 위원 선거에서는 총 9명의 위원이 선출됐으며, 아시아 지역에서는 우리나라와 인도 측 후보가 당선됐다. 이주영 위원은 2023~2026년간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유엔 경제적·사회적·문화적 권리위원회에서 2025년에 채택한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와 지속가능한 발전의 환경적 측면에 관한 일반 논평', 현재 작업 중인 '무력분쟁 상황에서의 경제적, 사회적 및 문화적 권리에 관한 국제규약의 적용 일반논평'의 공동 보고관을 맡아, 각국의 규약 해석과 이행을 위한 지침 마련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2025~2027년 임기 인권이사회 이사국이자 글로벌 책임강국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와 증진 노력에 적극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한국과 미국은 4월 9일 ‘한-미 기술 번영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첫 기획회의(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양국 간 기술 번영 양해각서 이행을 위한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 양국은 지난 10월 체결된 ‘한-미 기술 번영 양해각서(Technology Prosperity Deal, MOU)’의 이행을 위한 실무협의체(워킹그룹) 출범에 합의한 바 있으며, 이번 회의는 첫 번째 공식 회의로서, 양측은 실무협의체(워킹그룹)의 구성과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활동을 통한 최종 목표와 협력 분야에 대해 논의했다. 앞으로 각 기술 분야별 소위원회를 운영하며 구체적인 협력 사항을 발굴하고, 올해 말 제12차 한-미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그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황성훈 과기정통부 국제협력관은 “한-미 양국 관계에서 과학기술 협력은 양국 간 전략적 동반관계(파트너십)의 핵심 요소로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실무협의체(워킹그룹) 회의를 계기로 구체적인 협력 성과를 도출하여, 한-미 과학기술 협력이 양국 관계에 실질적인 이바지를 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오는 13일부터 10월 19일까지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학업 복귀를 지원하는‘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확대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2025년 전국 최초로 중학생 대상‘학업 중단 숙려제’를 온라인으로 도입해 학생들의 학업 복귀를 지원했으며, 시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고등학생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은 도내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 중인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좌 형태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전문 상담교사 주관 집단 상담 ▲디지털 드로잉 ▲인공지능(AI) 활용 영상 제작 등이며, 12개 기수별 각 10차시로 운영한다. 수강신청과 강좌 세부내용은 경기온라인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 경기온라인학교 이음교실을 지속 확대해 학업중단 위기 학생이 충분히 숙려하고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세계 보건의 날’을 맞아 ‘건강을 위해 함께, 과학의 편에 서다’를 주제로 도내 920여 개 학교 대상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을 9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찾아가는 과학 기반 건강교육’은 기존 강의·전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하며, 인공지능(AI) 신체 건강 검진·성교육 장비와 눈 건강 의료검진 기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과학 기반 교육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척추 측만증·거북목 검사 ▲눈 건강 검사 ▲인공지능 건강 체크 ▲인공지능 아기 돌보기 체험 등 신체 측정 중심 활동으로 구성되며,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또한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연극·뮤지컬 등 참여형 콘텐츠 교육을 병행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의료단체가 참여해 전문가가 직접 학교를 방문하고 보건교사의 현장 질의에 대한 답변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인공지능 기반 상담 및 학교 의료 데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교원의 연구·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교육력을 높이기 위해 녪학년도 전기 교사 석사학위 과정 지원 대상자’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은 교사의 자율적 연구 풍토 조성과 미래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선발 대상은 교육대학원 석사과정 입학 예정자로 도내 공립 유치원,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에 재직 중인 교육경력 5년 이상 교사다. 선발 분야는 ▲교육과정 ▲경기미래교육 ▲전공심화 ▲현장 문제해결 등이다. 도교육청은 선발 교원에게 학기당 수업료의 50%(최대 150만 원)를 최대 6학기까지 지원한다. 다만 학위 취득 후 지원받은 학기 기간만큼의 의무 복무를 해야하며, 매 학기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위 취득 이후에는 학교 현장의 정책실행을 지원해야 한다. 교사 석사학위과정 지원 사업은 교사의 학문적 성장을 지원하고 연구 성과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경기미래교육 실행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교사 전문성이 학교 교육과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성과 확산의 선순환 체계를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해당 사업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양양군청 사이클팀이 지난 3일 인천 서운동 국제벨로드롬에서 열린 ‘제25회 인천광역시장배 전국사이클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일반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전국 105개 팀, 494명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양양군청 사이클팀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자전거 도시 양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세부 종목별로는 오민재 선수가 1Lap 경기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며 기분 좋은 첫 금메달을 안겼다. 이어 독주경기에서 박준선 선수가, 메디슨 경기에서는 강동균·전영수 선수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금메달을 추가해 종합우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또한, ▲단체 스프린트(김청수·오민재·박준선)와 ▲경륜(김청수)에서 은메달 2개를 확보했으며, ▲단체추발(이시훈·전영수·정성규·강동균)과 ▲스프린트(박준선)에서 동메달 2개를 보태는 등 전 종목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쳤다. 팀의 성과와 함께 개인 수상도 잇따랐다. 탁월한 지도력으로 팀을 정상으로 이끈 이호식 감독이 ‘최우수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발군의 기량을 뽐낸 강동균 선수는 ‘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해남군이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를 본격 유치하며 스포츠 메카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다진다. 해남군은 해남읍 우슬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오는 4월 15일부터 4월 24일까지 10일간 제55회 회장배 전국남녀종별펜싱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실업부까지 전 종별 581개 팀, 4,000여명의 선수단 및 관중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 펜싱선수권대회로, 우리나라 펜싱 유망주와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군 직장운동경기부로 펜싱팀을 운영하는 것은 물론 동계전지훈련 등을 통해 펜싱종목의 대규모 선수단을 유치하는 등 펜싱종목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오면서 매년 펜싱선수권대회를 유치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 또한 대한민국 펜싱의 저변 확대와 우수 선수 발굴의 중요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수준 높은 경기를 통해 한국 펜싱의 미래를 가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군은 연인원 대회기간 2만 1,000여명의 방문이 예상되는 만큼 선수단과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경기장 운영 및 안전관리, 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