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지난 주말 전국 산불 22건 발생 주요 원인은 '부주의' 산불 예방수칙을 지켜주세요 · 산에서 취사, 흡연 등 금지 · 산 근처에서 쓰레기 소각 금지 · 연기, 불씨 보면 119 신고 "불법소각, 꽁초 투기 등 위반 행위 엄정 대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최근 멕시코 당국의 마약 카르텔 수장 사살 이후 일부 지역에서 폭력 사태가 발생하고 혼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2월 24일 15:00부로 멕시코 할리스코주(州) 및 과나후아토주(州)에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을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중인 우리 국민들은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주멕시코대사관 홈페이지 내 관련 공지사항 및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홈페이지 내 안전공지를 참고하면 된다. 외교부는 멕시코 내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 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 성공을 견인할 핵심 전략으로 숙박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을 본격 추진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에 속도를 낸다. 나주시는 ‘나주방문의 해’ 공식 홈페이지에 ‘나주 1박 2득’ 신청 메뉴를 개설하고 24일부터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관광지’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체류 유도 정책의 일환이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 관외 거주 개별 숙박관광객을 대상으로 숙박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를 지원하는 인센티브 사업이다. 참여자는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급 방식은 현장 지급인 나주사랑상품권과 온라인 지급인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제공해 주요 관광지 방문을 유도하고 체류 동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숙박 수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고속도로를 달리다 보면 곡성군 석곡면은 저만치 비켜 서 있다. 스쳐 지나가는 길목처럼 보이지만, 차에서 내려 골목 안으로 들어서는 순간 공기부터 달라진다. 숯불 위에서 지글지글 익어가는 고기 냄새가 먼저 여행객을 맞는다. 곡성군 석곡면을 이야기할 때 빠지지 않는 것이 바로 흑돼지숯불구이다. 천천히 익어가는 고기에서 피어오르는 향은 이곳을 찾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부담스럽지 않은 기름기와 깊은 풍미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별미로 자리 잡았다. 길은 바뀌었지만, 석곡의 맛은 여전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리고 그 매력은 식탁 위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불향으로 완성되는 여행, 석곡 흑돼지숯불구이 숯불 위에 석쇠를 올리고, 양념장을 덧발라가며 타지 않게 고루 익혀낸다. 붉게 달아오른 숯불 위에서 고기가 천천히 숨을 고르듯 익어가고 훈연 향이 은은하게 퍼진다. 고추장에 매실과 꿀을 더한 양념은 돼지고기 특유의 누린내를 잡고, 매콤달콤한 맛을 부드럽게 끌어올린다. 쌈 위에 한 점 올려 입에 넣는 순간 불향과 육즙이 어우러지며 석곡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식약처가 만드는 국민 정책 - 소규모 급식 위생·영양 관리 지원 및 국민 건강 식생활 실천 환경 조성 "어린이·노인·장애인 급식, 더 안전하게 지원합니다." 2026년까지 전국 모든 시·군·구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 2025년 166개소 → 2026년 228개 시·군·구 운영 확대 · 전국 어디서든 소규모 시설의 급식 안전 서비스 제공 사각지대 없는 급식 안전관리 지원 · 어린이집·사립유치원·아동복지시설 급식소 · 요양원·주간보호시설 등 노인복지시설 급식소 · 거주·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시설 급식소 현장에서 체감하는 위생·영양 관리 지원 · 급식소 위생·영양관리 순회 방문 지도 · 시설장·조리원 대상 식품안전 및 식생활 교육 · 대상(어린이·노인·장애인)별 특성 고려 맞춤형 식단 제공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 미리 알려요! 밖으로 놀러 나갈 때에는 보호자에게 누구와 어디에 가는지 언제 돌아올지 알려요. ■ 안전한 길로 다녀요! 등교할 때, 하교할 때에는 사람이 많은 큰길로 다녀요. ■ 조심해요!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 선물은 받지 않아요. ■ 따라가지 말아요! 아는 어른이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른도 보호자 허락 없이는 절대 따라가지 않아요. ■ 크게 소리쳐요! 위험한 상황일 때 큰소리로 도움을 요청해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창원특례시는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증대를 위해 ‘2026년 창원특례시 전담여행사’ 3곳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3일까지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최종 선정된 업체는 여행공방, 로망스투어, 굿모닝여행사다. 이들 여행사는 관광객 유치 실적이 우수하고, 축제 및 스포츠 관광 상품 기획 역량을 갖춘 곳으로 평가받았다. 시는 전담여행사와 협력해 연말까지 창원 대표 축제 및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특화 관광상품을 개발하고, 적극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상품 운영비 등을 지원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특히,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비롯한 지역 대표 축제와 NC 다이노스 등 관내 프로 스포츠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전담여행사 선정을 계기로 창원특례시만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발굴해 관광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해 전국 국립공원 탐방객 수가 총 4,331만 명으로 집계됐으며, 전년 대비 6.5% 증가했다고 밝혔다. 국립공원 탐방 수요는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회복세를 보이며 2024년 4천만 명대를 회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4,331만 명을 기록하며 증가 폭이 더욱 확대됐다. 이는 자연 속에서의 치유와 휴식에 대한 국민적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국립공원이 생활권 대표 자연휴식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탐방객이 가장 많았던 국립공원은 북한산으로, 753만 명이 방문해 전체 탐방객의 17.4%를 차지했다. 북한산은 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하고, 다양한 난이도의 탐방로와 둘레길을 갖춘 도심형 국립공원으로서 높은 이용 편의성을 바탕으로 전년 대비 54만 명이 증가했다. 그 뒤를 이어 경주국립공원 421만 명, 한려해상국립공원 379만 명, 지리산국립공원 32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탐방객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립공원은 주왕산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천의 대표 관광브랜드로 성장한 김천김밥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2026~2027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김밥축제는 2년간 예비축제로 운영, 전문가 평가 및 다양한 과제 사업을 통한 행정적 지원을 받으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문화관광축제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 1월, 경상북도 지정 최우수 축제 선정, 로컬 100 선정에 이어 예비축제까지 이름을 올린 김천김밥축제는, 2024년 첫 개최 이후 단 2회 만에 방문객 15만 명을 기록하고, 전국 가을축제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축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특색있는 축제콘텐츠를 기획,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강화하며, 교통·주문 시스템 등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축제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개최 2회 만에 예비축제로 선정된 것은 김천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김밥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푸드 문화관광축제, 나아가 글로벌축제로 성장해 지역 관광과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산청군은 ‘산청에서 1박해!’행사를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규모 관광객에게 여행 인센티브를 제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침체된 관광사업과 지역경제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3월 1일부터 출발하는 여행 건부터 해당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시작일 기준 2일 전까지 반드시 사전 신청 해야한다. 2인 이상 타 지역(주민등록 기준) 관광객이 산청군에서 1박 이상 숙박할 경우, 여행경비의 절반(최대 10만원)을 산청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박 및 관광지 방문 후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산청사랑상품권 5만원을 지급하고, 20만원 이상 소비 시 10만원을 지원하며, 필수 지원조건은 숙박 1박 이상, 식당 1식 이상 이용, 지정관광지 방문이다. 신청은 사전계획서 접수 건에 한해 가능하며, 여행 종료 후 7일 이내에 지급신청서를 제출해야한다. 올해부터는 사전 신청 및 지급신청 방법을 네이버폼으로 운영해 편의성을 높였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란 또는 산청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