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 2028학년도 수능 예시문항 문제지 안내 2028학년도 수능부터 출제과목 등이 변동되는 국어·수학·사회·과학 영역의 전체 예시문항을 개발하여 안내합니다. * 2028 수능 예시문항 안내 영역 문항 수 및 시험시간 · 국어 영역 - 현행(~2027수능): 45문항 80분 - 개편안(2028수능~): 현행 유지 - 변경사항: 선택과목 폐지 · 수학 영역 - 현행(~2027수능): 30문항 100분(단답형 9문항 포함) - 개편안(2028수능~): 현행 유지 - 변경사항: 선택과목 폐지 · 사회·과학 탐구 영역 - 현행(~2027수능): 과목당 20문항 30분 ※ 최대 2과목 선택 가능 - 개편안(2028수능~): 과목당 25문항 40분 ※ 사회·과학탐구 응시자는 반드시 사회·과학에 모두 응시 - 변경사항: 선택과목 폐지 및 출제과목 변경 예시문항 자료집 · 한국교육과정평가원 · 대학수학능력시험 누리집 ■ 2028학년도 대입전형 모집단위별 반영과목 조기 안내 고교학점제 학생들의 과목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대학의 모집단위별 반영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익산시가 아름다운 백제왕도 야경과 자연, 국가유산의 매력을 철도 여행객들에게 선보인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기획한 '2025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 기차여행'을 18일 시작했다. 이번 여행은 '2025년 서부내륙권 관광진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근대문화유산을 연계한 기획 상품으로 19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이날 서울과 수도권에서 출발한 일반·자전거 관광객 총 210명이 에코레일 열차를 타고 익산을 찾았다. 일반 관광객은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에서 개별 자유식을 즐기며 지역 상권을 체험하고 직접 소비하는 시간을 가졌고, 춘포역과 보석박물관 등 익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봤다. 자전거 관광객은 익산역에서 남부시장까지 자전거로 이동해 점심을 먹고 △만경강 △달빛소리수목원 △무왕릉 등 자연과 국가유산을 따라 달리며 익산만의 풍경에 빠져들었다. 일반·자전거 관광객 모두 밤에는 이번 여행의 백미인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에 참여해 너른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 다채로운 경관 조명과 체험, 공연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교육비 반값 찬스 프리미엄 훈련과정 놓치면 손해! 중소기업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직무와 관련된 교육훈련을 부담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정부는 '중소기업 근로자 주도 훈련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AI, 스마트팩토리 등 무려 337가지의 다양한 과정이 있는데요, ('25.3. 기준) 근로자가 원하는 과정을 수강하면 사업주가 부담하는 훈련비 50%를 정부가 지원한답니다. 직원 역량이 느는 만큼, 기업 경쟁력도 쑥쑥 ■ 참여 대상 상시근로자 150인 미만 우선지원대상기업 ■ 지원 기간 '25. 3~12월(예산 소진 시 마감) ■ 신청 방법 한국산업인력공단, HRD4U 누리집에서 공고문 확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휴대용 보조배터리 안전하게 사용하기 ■ 사용 전 KC 인증 제품인지 확인 안전성이 확인된 제품을 사용하세요. 정격 전압과 전류 확인 후 충전 보조배터리에 맞는 충전기를 사용하세요. 배터리 상태 주기적으로 점검 팽창, 변색, 파손 여부 등을 확인하고 이상이 있으면 즉시 폐기하세요. ■ 사용 중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보관 및 사용 않기 직사광선, 차량 내부, 난방기구 주변, 욕실 등에서 사용을 피하세요. 이불 등 가연성 소재에 두고 충전 금지 보온현상으로 과열되거나, 가연성 소재로 인해 화재가 크게 번질 수 있어요. 외부 충격에 주의하기 떨어뜨리거나 무거운 물건에 눌리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 충전 시 충전이 끝나면 신속하게 전원 분리 ! 과충전 시 화재 위험이 증가해요. 전자기기와 동시 충전 금지 보조배터리를 충전하면서 다른 전자 기기를 연결하여 장시간 사용하지 마세요. 과열이나 특이한 냄새가 나면 사용 및 충전 중단 ■ 보관 시 100% 충전 상태로 장기 보관하지 않기 배터리 이상 상태 발생
(한국글로벌뉴스 - 박경희 기자) ■ D-3 가스 막음 신청 가스공급업체나 전문 가스설비업체에 신청하세요. ■ D-2 가스 연결 신청 이사 갈 집 가스 연결을 신청하세요. 이때도 가스공급업체나 전문 가스설비업체에! ■ D-day · 가스기기 철거 및 운반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안전하게 철거·운반하세요. · 가스 점검 비눗물을 가스 배관이나 연결 부위에 발라 거품이 생기는지 확인하세요. ※ 가스보일러도 전문가를 통해 점검하세요! [상시] 가스레인지를 전기 인덕션으로 바꿀 경우, 이때도 가스 막음 조치를 반드시 해야 해요. (직접 조치 금지, 전문가 도움 필수) [가스보일러] 사계절 내내 안전 점검이 필요한 기기이므로 이상이 있으면 즉시 수리를 요청하세요. 만약, 가스 누출이 의심된다면? 즉시 차단 밸브를 잠그고 창문을 열어 환기하세요. 전기스위치, 불꽃 등의 점화장치는 절대 사용하지 마세요. 필요할 경우 119나 112에 전화해 도움을 받으세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 여행이 더 좋아지는 이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국내 관광지의 강점을 발굴하고 관광객의 편의 개선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그중 하나로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의 적극적인 활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2025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은 총 10개 권역, 10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4월 17일, 경주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이들은 소속 지역의 주요 관광지를 직접 방문해 관광지의 서비스·시설·안내 환경 등을 점검표 기반으로 세밀하게 살펴봅니다. 또, 관광객의 시선으로 매력있는 강점은 발굴하고 더 나은 관광 서비스를 위해 개선점도 찾아낼 예정입니다. ◆ 더 나은 여행을 위한 관광서비스 품질 관리 매력있는 관광 환경을 위해 노력하는 관광서비스 누리살핌단의 활동을 함께 지켜봐 주세요. 문화체육관광부는 앞으로도 현장을 가까이 살피며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개선 환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국민적 걷기여행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리아둘레길*’을 비롯한 걷기여행길을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4월 18일부터 5월 2일까지 ‘2025년 상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 4월 18일,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 일원에서는 ‘상반기 걷기여행주간 선포식’이 열린다. 사전공모로 선정된 걷기원정대 30여 명과 부산지역 걷기동호인 등 300여 명이 함께해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선포식이 끝나면 걷기원정대는 남해안의 푸른 바닷길을 따라 이어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농어촌마을 등을 찾아 우리 국토의 다양한 매력을 각자의 누리소통망(SNS)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선포식에는 지난 2024년 9월,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방 이후 코리아둘레길 4,500km 284개 전 코스를 완주한 20여 명(2025년 3월 말 기준 완주자 45명)도 함께한다.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을 완주하려면 하루 20~25km 이동 기준, 약 6~8개월 정도 걸린다. 문체부와 관광공사는 완주자들의 완주를 기념하기 위해 ‘코리아둘레길 명예의 전당’을 코리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25년도 지역 자전거 여행 활성화’ 공모사업에 남원시, 김제시, 완주군 등 3개 시군이 선정되며 전국 최다 선정 성과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17개 지자체가 신청한 가운데 총 8개 시군이 선정됐으며, 전북은 3개 시군이 동시에 이름을 올리며 자전거 여행지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사업은 아웃도어 및 레저활동의 수요 증가에 따라 지역 관광자원과 자전거길을 연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여행 문화’를 조성하고, 관광형 레저 콘텐츠로서 자전거 여행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한다. 공모사업은 크게 두 가지 분야로 나뉘어 추진된다. 김제시와 완주군은 ‘자전거 여행길 콘텐츠 활성화’ 분야에, 남원시는 ‘자전거 여행 행사 및 지역 프로그램 운영’ 분야에 선정됐다. 이를 통해 콘텐츠 개발, 편의시설 정비, 안내체계 구축, 여행상품 운영, 홍보마케팅 등 다각적인 사업이 추진된다. 또한, 해당 사업은 한국관광공사의 자전거 여행 활성화 사업과도 연계되어, 전국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전남지역 매력있는 관광명소 곳곳을 합리적 가격에 버스로 여행하는 ‘남도한바퀴’가 본격적인 행락철을 맞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봄을 맞아 남도의 섬과 바다, 아름다운 봄꽃 정취를 만끽할 다양한 테마의 21개 코스를 오는 5월 말까지 운행한다.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여행상품을 1만 2천900~2만 7천900원 사이의 합리적 가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특히 남도 바다와 봄꽃 강진·완도 치유여행, 홍매화 향기 머무는 신안·무안여행, 벚꽃 흩날리는 섬진강 구례여행, 나만 알고 싶은 비밀정원 고흥 쑥섬여행 코스가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한바퀴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관광객도 쉽게 이용하도록 광주 유스퀘어 버스터미널과 광주송정역에서 출발한다. 자세한 상품 안내와 예매는 남도한바퀴 누리집이나 전용 콜센터에 하면 된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남도한바퀴는 전남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역 관광명소를 한데 연결해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상품”이라며 “남도한바퀴로 전남에서 소중한 사람과 봄 여행을 계획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산시는 17일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20명을 초청해 경산시의 관광명소와 체험 콘텐츠를 알리는 ‘2025 경산 광역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경산의 다양한 자연·문화 자원을 체험하며 관광도시로서의 매력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팔공산의 웅장한 풍경을 배경으로 한 경산의 대표 관광지인 ‘경산 갓바위’를 방문하여 경건한 소원 명소 체험에 나섰다. 이어 하양읍에 위치한 ‘하늘호수’에서는 한방 에센스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경산의 특화된 한방문화 콘텐츠를 경험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또한 복사꽃이 만개한 ‘반곡지’를 찾아 봄의 정취와 함께 경산의 자연경관을 감상했다. 연분홍빛 꽃길과 고즈넉한 저수지 풍경은 참가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경산의 숨은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개성 있는 콘텐츠로 경산을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팸투어는 경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널리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