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성남시청에서 관내 중·고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고교학점제 기반 1:1 대입진학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성남시 대학진학박람회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진행됐다. 당일 오후 12시 50분부터 성남시청 3층 한누리관에서 열린 공교육 전문가 초청 입시 전략 특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1:1 맞춤형 학업설계 및 대입진학 컨설팅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매월 1~2회씩 체계적인 역량강화 연수를 받으며 전문성을 다져온 ‘성남대입진학지도 리더교사’들이 주축이 되어 활약했다. 리더교사단은 이번 컨설팅을 위해 직접 집필하고 구성한 ‘대학 진학 정보 자료집’을 현장 참가자들에게 배부하여 상담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단순한 입시 상담에 그치지 않고, 행사 전반의 운영 지원까지 도맡아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수많은 참가자들이 혼선 없이 정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 컨설팅 현장에서는 성남대입진학리더교사 및 경기도진학담당교사 50명, 성남 관내 고교 출신의 우수 대학생 멘토 3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2026 초등학생 드론 축구대회’에 16개 팀이 출전해 가족 단위 관람객 200여 명의 응원 속에 열전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영예의 1위는 위례중앙초등학교 드론1짱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2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성남종합스포츠센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렸다. 드론 축구는 공 모양의 보호 장치를 장착한 드론을 조종해 상대 골대를 통과시키며 득점을 겨루는 스포츠다. 대회에는 성남시 청소년 드론 레포츠 교육 운영 사업에 참여해 기본·심화 교육(총 6시간)을 이수한 초등학생 80명(16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는 예선 리그를 거쳐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한드론축구협회(KDSA) 공인 심판진이 국제드론축구연맹(FIDA) 유소년부(Class 20) 규정에 따라 경기를 운영했다. 대회 결과 1위를 차지한 위례중앙초교 드론1짱팀은 대상 트로피와 성남시장 상장을 받았다. 최우수상(2위)은 이매초교 2매43드론단팀, 우수상(3위)은 이매초교 태무산 드론라이더팀, 장려상(4위)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지난 11일 성남시청에서 열린 '2026 성남시 대학진학 박람회'가 대입 수시전형과 고교학점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3,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올해 수시모집을 앞두고, 변화하는 입시제도와 진학 전략에 대한 학생·학부모의 관심이 집중됐다. 행사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고교학점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와 맞춤형 진학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박람회는 ▲마지막 수시 지원 실전 전략 ▲학생부종합전형 최종점검 가이드 ▲고교학점제 시대의 입시 변화 등 3개의 진학특강과 함께, 진학전문 교사·대학생 멘토가 참여하는 80개의 1대1 맞춤형 상담부스와 수도권 주요 대학 등 28개 대학이 참여한 대학별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1대1 맞춤형 상담에서는 생활기록부와 모의고사 성적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학 여건과 희망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컨설팅이 이뤄졌으며, 대학별 상담부스에서는 입학 관계자들이 전형별 특징과 지원 전략, 학과 정보를 안내하며 실질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12일 정자유스센터에서 열린 ‘2026 게임팸크닉(GAME FAMily piCNIC)’을 100가족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성남게임힐링센터와 공동 개최한 이번 행사는 초등학교 4~6학년 자녀를 둔 성남시 거주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성남시 소재 넥슨재단과 넷마블, 슈퍼셀 등 국내 대표 게임기업이 함께 참여해 부모와 자녀가 게임을 매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게임의 긍정적인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장에서는 ▲‘헬로메이플’ 코딩 체험 ▲'모두의 마블' 실사판 ▲보드게임·태블릿 체험존 ▲3D 프린터 키링 만들기 ▲게임등급 OX퀴즈 ▲메타버스 게임 크리에이터 체험 ▲가족 TCI(기질검사) 상담 등 총 1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가족협력전’과 체험 프로그램 참여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리워드 미션 이벤트’에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게임이 가족 간 소통의 좋은 매개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새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한솔마을 4·5·6단지(특별정비예정구역 37구역)에 대한 구역계 조정을 담은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이 지난 6월 26일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간 한솔마을은 단지별로 리모델링(5·6단지)과 재건축(4단지)으로 정비 방식이 나뉘었지만, 기존 기본계획에서는 하나의 통합 구역으로 지정되어 4단지의 단독 재건축 추진이 불가했다. 이번 조정안의 핵심은 이미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중인 한솔 5·6단지를 특별정비예정구역에서 제외하고 한솔 4단지를 단독 구역으로 재편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한솔 4단지만의 효율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별정비예정구역 변경은 기본계획 수립 후 5년이 지난 시점에서 타당성 검토를 거쳐야 하는 사안이나, 성남시는 2026년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에 참여하려는 한솔 4단지 주민 의지와 사업의 시급성을 고려해 신속하게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했다. 시는 주민공람, 시의회 의견청취, 국토교통부 협의 및 경기도 승인에 통상 6개월 이상 소요되는 행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2026년 분당 노후계획도시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사전 제안 접수 결과, 결합개발구역을 포함한 50개 구역에서 총 66,037호가 신청됐다고 밝혔다. 이는 '2035 성남시 노후계획도시정비기본계획'에 반영된 2026년 정비구역 지정 물량 12,000호의 5.5배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4년 선도지구 지정 당시 신청 물량인 58,874호보다도 7,163호 많은 수치다. 이번 사전 제안 접수는 관계 법령에 따른 자문 절차를 위해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진행됐다. 구역 선정과 관련한 세부 일정 계획은 지난해 말인 2025년 12월 사전 공고된 바 있다. 성남시는 이번에 접수된 제안 서류에 대해 관계기관 및 관련 부서 협의, 자문위원회 자문 등의 절차를 거친 후, 7월 말 예정구역 제안자들에게 자문 결과를 일괄 안내할 예정이다. 자문 결과를 통보받은 예정구역의 제안자는 반영 여부에 대한 자체 검토를 거쳐 9월 1일 최종(본안) 서류를 제출하게 된다. 성남시는 9~10월 중 접수된 본안 서류를 평가해 12,000호 규모의 정비구역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UN) 고위급 정치포럼(HLPF) 참석을 계기로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와 2027년 성남에서 개최되는 ‘제17차 아시아 고위급 지속가능교통(EST) 포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뉴욕 주요 기관과 교통 및 스마트시티 정책 교류를 확대하는 등 글로벌 도시외교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현지 시각 7월 10일, 신상진 시장을 비롯한 성남시 대표단은 주유엔 대한민국 대표부를 방문해 차지훈 주유엔대사와 면담을 갖고, 포럼 개최국 협정(Host Country Agreement) 체결과 성공적인 행사 준비를 위한 정부 차원의 협력 방안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신 시장은 “2027년 EST 포럼은 지속가능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공유하는 국제협력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정부와 유엔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성남시의 혁신 정책을 세계와 공유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차지훈 주유엔대사는 “2027년 EST 포럼이 국제사회가 주목하는 성공적인 국제회의가 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표부도 유엔 및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11일 성남시립 양지테니스장에서 열린‘제25회 중원구청장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 참석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에는 테니스 동호인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동호인 간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강상태 의장은“테니스는 경쟁을 넘어 배려와 스포츠맨십을 함께 배우는 종목”이라며“성남시의회도 시민들이 다양한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의회는 10일 수진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수진2동-해남군 송지면 주민자치회 교류방문' 행사에 참석해 양 지역 주민자치 활성화와 상생협력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교류방문은 수진2동 주민자치회와 해남군 송지면 주민자치회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상호 간담회를 통해 주민자치 운영 경험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며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강상태 의장은 "지역 간 교류는 서로의 우수한 사례를 배우고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성남시의회도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고 지역 간 협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하는 'Phone Off, RAS ON' 학교문화 조성에 본격 나섰다. 성남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위례해솔초등학교에서 초·특수학교 교장을 대상으로 '폰 프리 스쿨 선언식'을 개최하며 '폰 프리 스쿨 챌린지 주간'을 마무리했다. 이번 챌린지 주간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강조한 'Phone Off, RAS ON' 정책을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잠시 내려놓고(Phone Off), 독서(Reading)·예술(Arts)·스포츠(Sports)를 일상 속에서 즐기며 삶의 균형과 전인적 성장을 이루는 학교문화를 조성하자는 취지다. 특히 이날 행사에 앞서 위례해솔초등학교 학생자치회가 학교 최초로 '폰 프리 스쿨 챌린지 및 캠페인'을 자발적으로 운영하며 의미를 더했다. 학생들은 점심시간에 캠페인과 홍보활동을 통해 스마트폰 대신 친구와 소통하고, 책을 읽고, 예술과 스포츠를 즐기는 학교문화를 직접 제안하며 실천에 나섰다. 학생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폰 프리 스쿨'이 학생 주도의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