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3일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법률·행정 서비스 연계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길법무사사무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자살유족 원스톱지원서비스 대상자 발굴 및 의뢰 ▲상속포기·한정승인 등 상속 관련 법률·행정 상담 및 절차 지원 ▲자살고위험군(자살유족) 발굴 및 연계 ▲관련 사업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자살예방센터는 자살유족 원스톱지원사업을 통해 애도상담과 정신건강서비스를 비롯해 특수청소 및 일시주거, 사후 행정처리, 법률·행정, 치료비 지원 등 유족의 상황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홍종우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살유족이 사별 이후 마주하는 법률·행정적 어려움을 덜고 필요한 지원을 보다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평생교육과는 관내 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을 대상으로 눈높이에 맞춘 환경·경제교육을 운영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며, 지역아동센터별 교육 수요와 운영 여건을 반영해 센터별 최대 20시간의 맞춤형 교육을 지원한다. 환경교육에서는 기후위기와 자원순환 등 생활 속 환경문제를 이해하고 탄소중립의 의미와 실천 방법을 배우며, 경제교육에서는 돈과 소비에 대한 기본 개념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 등 올바른 경제관념을 익힐 수 있도록 활동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환경교육에는 오산시 중장년 행복센터에서 운영한 ‘탄소중립환경전문강사 1급 자격과정’ 수료생들이 참여해 지역사회 교육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수료생들은 ‘오!탄강(오산시 탄소중립 환경전문강사)’ 평생학습 동아리를 구성해 습득한 전문역량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로 환원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학교 교육에서 접하기 어려운 환경·경제 분야의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에서 양성된 평생교육 인적자원이 지역사회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주민세 개인분 납부와 사업소분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기준 오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와 외국인등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연 1회 부과된다.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와 미성년자, 세대원 등은 납부의무가 면제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오산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과 전년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이 8천만 원 이상인 개인사업자가 신고·납부 대상이다. 2021년부터 기존 주민세 균등분이 사업소분으로 통합되면서 사업주가 직접 신고·납부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사업소분 납세의무자가 납부서를 받은 경우 과세표준과 세액이 실제 사업소 현황과 일치하면 별도 신고 없이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실제 사업소 현황과 납부서 내용이 다를 경우에는 위택스 또는 오산시청을 통해 실제 현황에 맞게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는 위택스나 인터넷지로 등을 이용하면 된다. 이밖에 간편결제 앱(카카오페이, 네이버, 페이코)이나 은행 자동입출금기(CD/ATM),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방세입 계좌 납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지난 13일 시장 집무실에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고 김헌정열사 추모사업회 기금에서 교부 받았으며, 공무직 노동조합 조합비로 기금이 조성되고 있다.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오산지부 소속 공무직 조합원들은 지역 사회에 노조의 현안과 투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따뜻한 연대의 뜻을 더하고자 성금 200만 원을 모아 오산시에 전달했다. 전달된 성금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관내 저소득층 주민과 자녀들의 학업 지원 및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안재형 지부장은 “공무직 조합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고 미래 세대를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성금을 마련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정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공무직 조합원들이 지역 학생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지역 청소년들의 학업과 자립에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도 오산시 예산학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들의 시정 참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교육을 분리 운영해 참여자별 특성에 맞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의 개념과 운영 절차 ▲우수 제안사례 ▲주민제안사업 의견서 작성 요령 및 실습 등을 다뤘다. 특히 실습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주민제안사업 의견서를 작성하고 제안사업을 구체화하며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는 방법을 익혔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아이디어와 목소리는 오산시 사업을 더욱 풍성하고 실효성 있게 만드는 바탕”이라며 “주민참여예산제도를 통해 발굴된 제안들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과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지난 13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시민시상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에 기여한 시민 49명을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조용호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표창장 전수 및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수상자 49명 가운데 42명이 참석했다. 경기도지사 표창인 선행도민에는 평소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서정숙 씨(대원1동 주민자치회) 등 5명이 선정됐다. 또한 주민자치, 지역복지, 환경정화, 교통안전, 노인복지, 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정호 씨(신장1동 주민자치회) 등 41명에게는 오산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아동의 권리 및 참여권 증진에 기여한 아동의회 활동 우수자 각 1명도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조용호 오산시장은 “수상의 영예를 안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각자의 자리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장기화되는 폭염에 대비해 관내 주거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내와 복지위기가구 선제 발굴을 위한 현장 예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폭염에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추진됐다. 중앙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발굴단은 관내 고시원과 숙박업소 등 주거취약시설 21개소를 직접 방문했다. 발굴단은 주민과 시설 관계자에게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을 전달하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특히 고시원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가구를 찾아 쿨매트를 전달하고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현장 중심의 복지활동을 펼쳤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생활 현장 가까이에서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는 ‘파랑새 반찬드리미’ 사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서는 여름철 건강을 고려한 영양가 있는 반찬을 직접 조리해 대상 가정에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며 폭염 대비 건강관리 요령과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함께 폭염 등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에 대비할 수 있도록 ‘경기도 기후보험’ 활용 방법도 안내해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했다. 유공수 초평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건강관리가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필요한 지원과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폭염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반찬 지원과 함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보까지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주민들이 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세마동 주민자치회는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발굴한 마을의제를 최종 선정하기 위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투표는 지난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진행한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자치회 분과회의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마을의제 후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주민투표와 함께 오는 29일 개최되는 ‘제3회 세마동 주민총회’에서는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을 대상으로 현장투표도 진행한다. 온라인과 현장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마을의제를 선정하며, 선정된 의제는 2027년도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동식 세마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소중한 의견이 세마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된다”며 “많은 주민들이 주민투표와 주민총회에 참여해 우리 마을의 미래를 함께 결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주민이 직접 지역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에 주민자치의 의미가 있다”며 “주민들의 의견이 실질적인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세마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청·중장년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과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2026년 함께 On 노크 On’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함께 On 노크 On’은 고독사 위험이 높은 청·중장년 1인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과 연계해 맞춤형 보건·복지서비스를 지원하는 세마동 특화사업이다. 세마동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와 생활환경, 정서적 안부를 살피고, 츄어블 영양제와 생필품 키트 등을 전달하며 생활 지원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보건복지 통합서비스’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필요한 경우 공공·민간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미정 세마동장은 “고독사는 독거 어르신뿐만 아니라 사회적 관계가 단절되기 쉬운 청·중장년 1인 가구에서도 중요한 사회문제로 나타나고 있다”며 “먼저 문을 두드리는 ‘노크 On’ 활동을 통해 도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