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31일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각자의 자리에서 삶과 터전을 묵묵히 지켜낸 시민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2026년 서울은 주저하지 않고 나아가되, 큰 방향은 결코 잃지 않는 도시, 혁신을 향해 속도를 내면서도 시민의 삶을 놓치지 않는 도시로 다시 한번 힘차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을 움직이는 힘은 언제나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며 “시민들의 선택과 참여로 서울의 풍경과 시민의 일상이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변화했다”고 말했다. 그 성과로 신혼부부 장기전세주택 ‘미리내집’과 100만 명이 넘는 시민이 이용한 ‘서울형 키즈카페’, 배움의 격차를 줄여주는 교육사다리 ‘서울런’ 등을 차례로 언급하며 시정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중심으로 탄생한 결실을 공유했다. 또 도시의 경쟁력으로 고스란히 연결되는 ‘매력특별시’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정원도시’, ‘그레이트 한강프로젝트’ 등의 가치와 올해 서울시 10대 뉴스 1위를 차지한 ‘서울야외도서관’과 지하철 역사에 조성된 ‘펀스테이션’ 등을 소개하며 “주말마다 멀리 가지 않고 서울에서도 충분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임실군은 오수면에 위치한 오수파크골프장이 대한파크골프협회(KPGA)로부터 공식 공인 구장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오수파크골프장은 전국 61번째, 전북특별자치도 내에서는 3번째 공인 파크골프장으로 이름을 올리며, 시설 경쟁력과 운영 신뢰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대한파크골프협회 공인 구장은 협회가 정한 엄격한 기준에 따라 코스 규격, 시설 안전성, 관리‧운영 체계, 이용 환경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공인 구장으로 지정될 경우 전국 및 공식 대회 개최가 가능해지고, 이용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기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오수파크골프장은 임실군 오수면 일원에 A‧B‧C 코스 총 27홀 규모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으로, 그동안 지역을 가리지 않고 내‧외지 구분 없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운영을 통해 전국 동호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높은 인기를 얻어왔다. 이 같은 인기는 파크골프가 어르신들의 대표적인 저강도 유산소 운동이자 사회적 교류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는 흐름과 맞물려, 오수파크골프장이 단순한 체육시설을 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의 마지막날인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오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 직전, 무대에서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인사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함께 전한다. 이어서 12시 정각에 맞춰 타종인사들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진행한다. 올해 타종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 션,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양희은,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세랑 등을 비롯해 인천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베이커리 대표, 노면 색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개발자, 장애가족을 돌보면서도 15년간 도시락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차례 구조한 버스기사 등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희망을 준 시민 대표와 함께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산시는 울산프로야구단의 공식 명칭을 ‘울산웨일즈(Ulsan Whales)’로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명칭 선정은 지난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명칭 공모를 시작으로, 1차 심사위원회와 온라인 선호도 조사, 최종 심사위원회를 거쳐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명칭 공모에는 총 4,678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울산을 대표하는 프로야구단의 정체성과 역동성을 담은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이어 12월 19일 개최된 1차 선정심사위원회에서 ▲지역성 ▲상징성 ▲독창성 ▲활용성 등 4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실시해 10개 후보 명칭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후보를 대상으로 12월 22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선호도 조사에서는 총 1만 7,916건의 선택이 이뤄졌으며, 1인당 최대 2개까지 선택하는 방식으로 총 9,176명이 참여했다. 그 결과, ‘울산웨일즈(Ulsan Whales)’가 4,772건의 선택을 받아 전체 선택 건수 대비 약 27%를 기록했으며, 전체 참여자 대비 약 52%가 선택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구광역시 군위군과 대한미식축구협회는 12월 30일,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군위군민과 함께하는 플래그풋볼 체험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초·중·고 학생과 학부모, 다문화가정 등 군민 100여 명을 초청하여, 최근 군위군이 집중 육성 중인 플래그풋볼을 직접 체험하고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9시 30분부터 군위 중·고등학교 강당에서 진행된 체험 프로그램은 미식축구 국가대표 코치들이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국가대표 코치에게 기초 기술을 배우고 함께 미니게임을 즐겼으며, 특히 학부모와 자녀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펼치는 등 색다른 즐거움을 만끽했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진열 군위군수는 “플래그풋볼을 통해 아이들과 부모님, 그리고 다문화 가정이 스포츠로 하나 되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군위군이 ‘플래그풋볼의 메카’로 자리 잡는 과정에서 군민들이 참여하여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위군은 올해 플래그풋볼 유소년 육성 거점 지정, 각종 대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이하‘김해FC’)가 2026시즌을 대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훈련 준비에 돌입했다. 김해FC는 K3리그 우승을 이끈 명장 손현준 감독과 내년에도 동행을 이어가며 팀의 전술 완성도와 선수 개개인의 기량 향상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도자들로 코칭스태프를 꾸렸으며, 팀의 안정적인 운영과 장기적인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수석코치를 맡은 최명성 코치는 K3리그 최우수지도자상 수상에 걸맞는 풍부한 지도 경험을 바탕으로 손현준 감독을 보좌하며 훈련 및 전술 운영 전반을 책임진다. 필드코치로 선임된 김제환 코치는 선수단 훈련과 경기 운영을 담당하며 팀 전술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며, GK코치에는 백민철 코치가 선임되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수문장 육성에 나선다. 또한 2026시즌에는 피지컬 코치를 새롭게 선임, 문민성 코치가 합류하여 선수들의 체력 관리와 컨디션 조절을 전담하는 등 한층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코칭스태프를 구성했다. 김해FC 구단 관계자는 “이번 시즌 코칭스태프 구성은 선수단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지난해 일본 국적 선수 최초로 ‘KPGA 투어 QT’를 통해 KPGA 투어 시드를 획득한 와다 쇼타로(29)가 2026 시즌 ‘투어 2년차’를 맞이한다. 와다 쇼타로는 2025 시즌 KPGA 투어 13개 대회에 나섰으나 2개 대회서만 컷통과했다. 최고 성적은 시즌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의 공동 20위였다. 시드 유지에 실패한 와다 쇼타로는 올해 ‘KPGA 투어 QT’에 재도전했다. 공동 4위를 기록했고 2026 시즌 시드를 확보하는 데 성공했다. 와다 쇼타로는 “올 한 해 KPGA 투어에서 뛴 것은 골프 인생에 있어 큰 도움이 됐다. 자극도 받았고 무엇보다 내 골프가 한 단계 성장했다”며 “분명 어려움도 겪었고 아쉬움도 있었지만 많은 경험을 쌓았다. 다음 시즌에도 KPGA 투어에서 뛸 수 있게 돼 기대가 된다”고 이야기했다. 와다 쇼타로는 지난해 첫 도전한 ‘KPGA 투어 QT’에서 공동 33위를 기록하며 2025 시즌 KPGA 투어에 데뷔했다. 당시 ‘KPGA 투어 QT’를 통해 시드를 얻은 최초의 일본 선수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산악스포츠의 메카’ 청송군은 오는 2026년 1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주왕산면 내룡리 소재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경기장에서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 &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6 청송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개최에 앞서 경기장 시설과 운영 전반을 사전에 점검하기 위한 대회로, 국제대회 준비 과정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국내 선수들의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한 월드컵 대비 사전 점검 무대로 마련됐다. 2026 청송 전국 아이스클라이밍 선수권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청송군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고 ㈜노스페이스가 협찬한다. 대회에는 국내 정상급 아이스클라이머 120여 명이 참가해 난이도와 속도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며, 향후 국제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급 선수들의 경기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열리는 청송 ICE CLIMBING 페스티벌은 청송군이 주최하고 경상북도산악연맹이 주관하며, ㈜노스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거창군은 오는 새해 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2026 거창한거창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를 거창스포츠파크, 제2스포츠타운, 중앙고등학교 일원에서 개최한다. 거창에서 새해 스포츠 행사로 열리는 이번 스토브리그는 한겨울 거창을 뜨거운 축구 열기로 채울 전망이다. 올해 스토브리그에는 전국 초등부 축구클럽 22개 팀, 630여 명의 축구 꿈나무들이 대거 참가한다. 대회는 거창군축구협회(회장 서임성)가 주관하며, 4~6학년별 팀 단위 연습경기와 자체 훈련이 병행되는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스토브리그’는 정규 시즌 종료 후 난로 주변에서 선수단 소식이 오가던 데에서 유래한 용어로, 현재는 겨울철 체력 강화와 경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훈련 기간을 뜻한다. 참가 선수들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며 기량 점검과 실전 감각 향상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거창을 대표하는 거창한유소년FC(감독 고영진)도 참가해 전국 유소년팀들과의 연습경기를 통해 실력을 점검하고 한 단계 성장할 발판을 마련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한겨울 추위에도 굴하지 않고 거창을 찾은 선수단의 소중한 땀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월 30일 서울시청에서 도시계획·정비사업 관련 주요 위원회 위원들과 ‘2025 도시주택 성과 공유회(타운홀미팅)’를 열고, 신속하고 책임있는 위원회 심의를 통해 정체된 도시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주택공급 속도를 높이겠다는 서울시의 의지를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신속통합기획과 통합심의 확대를 통한 위원회의 전문적 판단과 속도감있는 행정이 주택공급 확대와 도시공간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신속통합기획 본격화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되는 상황에서, 도시계획·주택 관련 주요 위원회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도시정책 비전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연간 100회에 달하는 위원회 심의를 함께해 온 각 분야 전문가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심의 과정에서 축적된 현장 경험과 정책적 시사점을 공유함으로써, 서울시와 위원회가 ‘원팀(One-Team)’으로 주택공급과 도시공간 재편을 이끌어 가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는 자리라는 데 의미가 있다. 오 시장은 “도시계획과 정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18년째 이어지는 춘천 레저사업이 시민 참여와 관광을 결합하며 레저의 외연을 넓혀가고 있다. 시민 참여와 관광을 결합한 레저사업의 한 해 운영 흐름을 살펴본다. 시민 참여·관광 결합… 연간 1만 9,000명 참여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위원장 육동한)에 따르면 올해 시민레저아카데미, 춘천국제레저대회, 시민레저이벤트, 레저관광 에코투어 등 춘천지역의 4대 레저사업에 전국 약 1만 9,000명이 춘천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레저사업은 대회 중심에서 생활·체험 중심으로 운영 방향을 넓히며 참여 구조를 다변화했다. 교육과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연계한 운영을 통해 참여 연령층이 넓어지고 가족 단위와 청년층 참여도 함께 늘었다. 이는 레저를 일상적인 여가 방식으로 확장하려는 시도가 점차 안착되고 있다는 평가다. 단계별 레저교육·대회·관광 프로그램 운영 13개 종목으로 운영한 시민레저아카데미는 올해 3,957명이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스케이트보드, BMX, 패들보드, 수상스키, 카누, 패러글라이딩 등 시민 대상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중심이다. 입문반과 경험반으로 분반을 운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리그2 진출을 준비 중인 김해FC2008가 K3리그 우승의 주역선수들과 2026시즌을 함께 하기로 했다. 김해FC는 수비수 이슬찬,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 미드필더 표건희, 포워드 이강욱까지 6명의 선수와 재계약을 완료하며 새 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재계약은 역량있는 선수들의 경쟁력과 연속성 확보를 통해, 프로리그를 향한 김해FC의 조직력 강화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다. 재계약을 체결한 6명의 선수들은 지난 시즌 김해FC의 K3리그 우승을 이끈 주축 자원들이다. 팀의 핵심 수비자원인 이슬찬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이끌었으며, 여재율, 이유찬, 윤병권은 많은 활동량과 에너지 넘치는 플레이로 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미드필더 표건희는 공수 전반에서 적극적이고 꾸준한 움직임을 보여주며 중앙지역에서 좋은 플레이를 펼쳤고, 이강욱은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확실한 마무리로 시즌 11골을 기록하는 등 6명의 선수 모두 리그 우승에 큰 공을 세웠다. 김해FC 관계자는 “2026년 K리그2 진출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