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를 연고지로 하는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가 2025-2026 KBO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창원 LG 세이커스는 조상현 감독의 지휘 아래 강력한 수비를 바탕으로 시즌 내내 선두를 지켜왔으며, 지난 4월 3일 수원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87-60으로 승리하며 시즌 경기 36승 16패 1위로 잔여 경기에 상관없이 자력으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번 우승으로 창원 LG 세이커스는 2013-2014시즌 이후 구단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창원특례시도 프로농구 연고구단인 창원 LG 세이커스의 자랑스러운 정규리그 우승을 시민과 함께 기쁨을 나누기 위해 시청사와 창원실내체육관에 우승 축하 현수막을 내걸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창원 LG 세이커스에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우승은 선수단의 투혼과 이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준 창원특례시민(팬들) 모두가 함께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는 앞으로도 스포츠 진흥과 팬 문화 확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의정부시는 4월 4일 청소년수련관 한울관에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결단식을 열고 의정부시 선수단의 출전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종목별 대표 선수단을 비롯해 의정부시장, 지역구 국회의원, 의정부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및 시의원, 의정부시체육회장, 종목단체 회장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광주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만2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도내 최대 규모 체육대회로, 의정부시 선수단은 20개 종목에 총 298명(선수 216, 임원 82)이 출전한다. 의정부시 선수단은 지난 2년 연속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한 만큼, 그간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안전하게 대회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국기원 세계태권도연수원(WTA)이 고령화 시대에 맞춰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4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오전 9시부터 국기원에서 진행됐으며, WTA 누리집을 통해 총 97명의 교육생이 신청했다. 고령 수련생의 신체적 특성을 반영한 이번 세미나는 ‘노인태권도 수련 이해’, ‘노인태권도 지도법’ 등을 시작으로 ‘근통증 완화 방법’과 ‘명상 및 호흡법’ 등 일선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교육으로 운영돼 참가한 교육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WTA는 이번 세미나를 단발성 교육으로 그치지 않고, 현장의 반응을 면밀히 살핀 후 확대,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를 대상으로 ‘노인태권도 지도법 기술 세미나’에 대한 수요조사도 함께하고 있다. WTA는 올해부터 태권도 지도자의 연령별 수련법을 확대하고 일선 태권도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술세미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WTA는 연령별 수련법 확대의 일환으로 올해 하반기에 ‘성인태권도 지도법 기술세미나’를 준비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삼척시청 궁도팀이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에서 단체전 1위를 차지하고, 육상팀이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풀코스와 하프코스를 모두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삼척시청 궁도팀은 지난 4월 3일 전라남도 영암군에서 열린 제59회 전국궁도종별선수권대회(시도대항전)에 출전해 단체전 1위를 차지했다. 전국 15개 시도 대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척시청은 충남, 경남 대표팀과 함께 58중을 기록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이후 진행된 비교시(연장전)에서 집중력을 발휘해 최종 우승을 거머쥐었다. 육상팀도 4월 5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풀코스에 출전한 정현지 선수는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고, 신사흰 선수는 4위에 올랐다. 하프코스에서는 이수민 선수가 1위, 임경희 선수가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전원이 상위권에 입상하는 성과를 냈다. 시 관계자는 “궁도와 마라톤 모두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FC2008(이하 ‘김해’)이 파주프런티어FC와의 K리그2 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3으로 패하며 5연패를 기록했다. 왕복 800km에 달하는 최장거리 원정길에서 필승을 다짐했으나, 뼈아픈 패배와 함께 조직력 재정비라는 무거운 과제를 안게 됐다. 김해는 이날 3-5-2 포메이션을 가동하며 승부수를 던졌다. 주전 센터백 차준영이 부상으로 이탈하자, 최전방 공격수 이래준을 수비 라인에 배치하는 파격적인 변화를 줬다. 데뷔 초 수비형 미드필더를 소화했던 이래준의 제공권과 수비력을 활용하겠다는 전략이었다. 중원에는 이유찬, 브루노 코스타,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포진했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파주의 골문을 겨냥했다. 경기 초반 김해는 세밀한 패스 전개와 측면 공격으로 주도권을 잡으려 노력했다. 전반 26분 베카의 위협적인 슈팅이 골키퍼 정면을 향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으나 결실을 보지 못했고, 오히려 전반 40분 파주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0대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김해는 이준규를 투입하며 전술 변화를 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전 서울교통공사 제2관제센터(성동구 용답동 소재) 및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을 방문해 도시철도 혼잡 개선을 위한 무선통신기반 열차제어시스템(CBTC, Communication-Based Train Control) 도입 준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3월 26일 서울시에서 발표한 '도시철도 혼잡개선 혁신방안'에 대한 후속 행보로, 시장이 직접 관제 운영시스템을 살펴보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제2관제센터에서 종합관제단장으로부터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CBTC 도입 시 기대되는 혼잡도 개선 효과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어 차량으로 이동해 인근 통합관제센터 건설현장에서 기술본부장으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 등을 직접 확인 했다. 서울 지하철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빠른 속도로 회복하며 지난해 기준 하루 평균 492만 5천 명 수준까지 늘었다. 2021년(386만 5천 명)과 비교하면 불과 몇 년 사이 100만 명 이상 증가한 셈이다. 문제는 이 증가세가 특정 노선·구간에 집중되면서 혼잡이 한계 수위에 다다르고 있다는 점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이천시는 4월 5일 이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제27회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이천시체육회(회장 김영우)가 주최하고 이천시체육회, 이천시육상연맹(회장 안석환), 전국마라톤협회(회장 장영기)가 공동 주관했으며, 전국 각지에서 6,7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7시 30분부터 축하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개회식이 이어졌으며, 김경희 이천시장과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하여 선수들을 격려했다. 대회는 하프코스, 10km, 5km로 나누어 참가자들의 수준과 취향에 맞게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 다트게임 등 부대행사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고 질서 있는 운영 속에 모든 일정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봄철을 맞아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이천도자기축제 홍보 등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천도자기마라톤대회는 시민과 전국 마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단장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 족구협회(협회장 백유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족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초청 일반부 9팀, 영호남초청 60대부 12팀, 경남J4 14팀, 경남J5 15팀, 관내부 10팀, 여성부 4팀 등 총 64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매 경기 화려한 공격 기술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어 대회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부산중앙B, 영호남초청 60대부 울산NCA, 경남J4 진주하랑, 경남J5 진해백구, 관내부 태양B, 여성부 진주제이엔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을 찾아주신 족구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배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56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낙동강 변의 수려한 경관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천연잔디 관리 상태를 자랑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건 파격적인 규모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경기 결과 · 남성부: 1위 이한웅(부산), 2위 엄태수(대구), 3위 이형문(부산) · 여성부: 1위 김희정(강원), 2위 권정남(부산), 3위 설순례(전북) 또한, 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상(남녀 각 20위)은 이창희(부산), 정정숙(부산) 선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대회를 유치해 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 연간 38만 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23만 3,445명, 213억원)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 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 2025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녕군은 오는 4월 17일 개막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장식할 성화 봉송 주자 사전 교육을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성화 봉송 행사 대행사인 ㈜아이캔컴퍼니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각 읍·면을 대표하는 성화 주자와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주자들의 안전 확보와 완벽한 임무 수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에 대비한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진형 유지 및 이동 방법, 성화봉 작동법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루어졌다. 또한, 주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성화 봉송 공식 의상과 운동화를 현장에서 지급했으며, 각 읍·면별 릴레이 구간의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응원 도구도 함께 배부했다. 한 읍·면 대표 주자는 “창녕과 함안에서 공동으로 개최되는 뜻깊은 도민체전에 지역을 대표해 성화를 들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며 “오늘 배운 안전 수칙과 봉송 방법을 철저히 숙지해 도민 화합의 불꽃을 무사히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개회식 당일 주경기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스포츠 도시 익산에서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육상 꿈나무와 대학 선수들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익산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익산 보석배 2026 전국육상경기대회'가 열린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육상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육상연맹이 주관하는 전국 규모의 대회다. 초등부부터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까지 전국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룬다. 특히 지역 학생 선수들의 활약도 기대된다. 육상부를 운영하는 △이리초 △모현초 △팔봉초 △지원중 △이리동중 △어양중 △이리공고 △원광대학교 소속 선수들이 출전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하여 경기장 시설을 점검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편의를 위해 숙박·음식점 안내, 안전 관리 등 전방위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육상 꿈나무들이 익산에서 기량을 마음껏 펼쳐 대한민국 육상의 미래를 보여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참가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