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천시에서 개최된 '2026 충북교육감배 겸 제천시댄스스포츠연맹회장배 전국 청소년 댄스경연대회'가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청소년 댄서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
대회 첫날에는 스페셜 워크숍이 열려 카프리(레이디바운스), 예니초(울플러), 리헤이(코카앤버터) 등 국내 정상급 댄서들이 참여해 참가자들과 호흡하며 수준 높은 교육과 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전문적인 트레이닝을 경험하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12일 진행된 본선 경연에서는 창의적이고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열정이 어우러진 무대는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카프리, 예니초, 윤지(마네퀸) 등 실력파 댄서들이 심사를 맡아 공정하게 평가를 진행했다.
경기 결과 초등부에서는 오키도키즈가 1위를 차지했으며, 힙라이온이 2위, 락킹투투가 3위, 로얄리티가 4위, 블레이즈가 5위를 기록했다. 중고등부에서는 오메가가 1위를 차지했으며, 왁자지껄이 2위, 웰보스크루가 3위, 브라보온이 4위, 노른자가 5위를 차지했다.
제천시체육회 안성국 회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서로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제천이 청소년 문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