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부산시는 도심 해상 교량 자전거 축제인 '2026 세븐브릿지 투어: 라이딩 인 부산'이 오는 9월 20일 부산 전역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세븐브릿지 투어'는 부산을 대표하는 4개의 해상교량, 2개의 지하차도, 1개의 터널을 순환코스로 연결해 자전거로 달리는 전국에서 유일한 비경쟁형 대규모 자전거 투어 행사이다. 올해(2026년)는 국내외 라이더 4천 명이 참가해 부산의 바다와 도심을 달리며 스포츠·관광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릴 예정이다. 올해는 본 행사인 사이클 투어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행사로 나누어 진행되며, 사이클 투어는 참가자들이 부산의 주요 해상교량을 보다 온전히 경험할 수 있도록 77킬로미터(km) '칠칠코스' 단일코스로 운영된다. 전체 코스는 벡스코에서 집결 후 광안대교를 출발해 신선대지하차도,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천마터널, 을숙도대교를 거쳐 공항로 일원에서 반환한 뒤 다시 벡스코로 돌아오는 순환 경로이다. 특히 아찔한 높이로 유명한 부산항대교의 회전램프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서 많은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라이딩 경험을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북 괴산군은 1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출전 결단식을 열고 성공적인 대회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괴산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결단식에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의장, 강영목 체육회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군 관계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출정 보고를 시작으로 인사 말씀, 선수 대표 선서, 체육회기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도민체전에 괴산군 선수단은 육상, 축구 등 총 24개 종목에 580여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친다. 송인헌 군수는 "도민체전 출전을 앞둔 우리 선수단의 남다른 열정과 각오가 괴산군의 큰 자랑"이라며 "그동안 준비해 온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치고 괴산군민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껏 드높여 주시기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국방부는 대한태권도협회와 공동으로 9월 8일부터 17일까지 태백시 고원실내체육관에서 제35회 국방부장관기 태권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국내 3대 메이저 대회(대통령기, 국방부장관기, 대한태권도협회장기) 중 하나로, 1992년도부터 국군의 날 기념행사 일환으로 시행 중이며, 군인부를 비롯하여 중·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총 3,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했고 겨루기·품새 종목에서 기량을 드러낼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자주국방 실현, 대체불가 국군』주제의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행사를 계기로 개최되는 첫 번째 행사로, 기간 중 태권도시범단 시범 및 군악·의장대 공연와 각 군 모병홍보 등이 함께 운영된다. 9월 10일까지 진행된 군인부 경기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에서 열띤 경합 속에 진행됐다. 올해 군인부 경기는 작년까지 7개 팀 출전에서, 올해는 지상작전사령부를 A·B 그룹으로 구분한 8개 팀이 출전함에 따라 대진표의 완전성을 갖추었고, 품새 남군 개인전 종목이 신설됨과 동시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어 대회의 수준을 한 단계 격상시켰으며, 겨루기 및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기안84가 AI의 선택을 기다리는 기묘한 순간이 공개된다. 10일(목)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나의 AI 파트너 - 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 4회에서는 기안84와 AI 파트너들의 선택의 결과부터 기안84, 장도연의 파격적인 더블 데이트, 이유비의 설렘 가득한 놀이공원 데이트까지 다채로운 연애 실험이 이어진다. 이날 방송에서 기안84는 3명의 AI 파트너와 만남을 가진 뒤 이들에게 선택을 받게 된다. 파트너 선택권이 AI에게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당황스러워 했던 기안84가 ‘AI에게 차인 최초의 인류’에 등극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기안84는 “자괴감이 어마어마하다”라며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기안84와 장도연이 각자의 AI 파트너를 동반해 펼치는 ‘2:2 더블 데이트’ 현장도 공개된다. 기안84의 작업실에 모인 두 커플은 은근한 기싸움을 벌인다. 존댓말 사용을 두고 기안84와 장도연의 AI의 파트너의 팽팽한 신경전부터, 기안84의 AI 파트너가 던진 장도연의 프로그램에 대한 매콤한 디스까지 더해지며 분위기가 한층 달아오른다. 여기에 AI간의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SBS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을 선보인다. 오는 16일(수) 첫 방송하는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대한민국 스포츠 명승부의 순간을 함께한 SBS 대표 캐스터 배성재와 예능과 스포츠를 넘나드는 올라운더 캐스터 전현무가 의기투합해 아시안게임의 최전선을 기록하는 특별한 여정을 그린다. SBS 예능에서는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나고야 갈고야’를 통해 대한민국 스포츠 레전드들과 ‘아시안 게임’ 72년의 영광과 감동의 순간을 되돌아보고, 생중계에서는 담을 수 없었던 중계진의 리얼한 하루와 메달리스트들의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현장의 뜨거운 열기까지 중계석 안과 밖을 모두 담아내는 단 하나의 아시안게임 리얼리티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SBS 아시안게임 중계에 두 사람이 직접 캐스터로 투입되는 만큼 기존에 볼 수 없었던 SBS 스포츠 중계 비하인드가 생생히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2부작으로 방송될 SBS 나고야 아시안게임 특집 예능 ‘나고야 갈고야’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50분에 첫 공개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2026년 안방극장을 뜨겁게 달군 SBS 금토드라마의 사이다 불패 신화를 이어받을 하반기 최고 기대작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출격 준비를 마쳤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사이다 장르물 명가 SBS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2026년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일찍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는 그동안 다채로운 매력의 장르물로 안방극장을 완벽하게 사로잡으며 ‘SBS 사이다 유니버스’라는 독보적인 흥행 브랜드를 구축해왔다. 사적 복수 대행이라는 파격적인 소재와 시원한 액션으로 전 국민적인 카타르시스를 안긴 ‘모범택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신부와 형사가 공조해 악을 소탕하는 코믹 액션 ‘열혈사제’, 판사의 몸에 들어간 악마가 인간 세상의 죄인들을 단죄하는 사이다 액션 판타지 ‘지옥에서 온 판사’, 그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 오호리 유지로 인터뷰 1R : 5언더파 67타 (버디 7개, 보기 2개) 공동 선두 - 오늘 플레이 돌아보면? 아이언샷이 좋았고 드라이버샷도 이전보다 비거리가 더 나오고 있다. 덕분에 짧은 클럽으로 공략하면서 버디 기회를 만들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근 코어를 잘 잡을 수 있도록 트레이닝을 꾸준히 하고 있다. 그러면서 샷 실수가 많이 줄어들었다. - 남은 대회 목표는? 오늘처럼 플레이 이어가고 싶다. 우승하고 싶기 때문에 오늘처럼 풀어나갈 수 있으면 괜찮을 것 같다. ☆ 정한밀 인터뷰 1R : 4언더파 68타 (버디 5개, 보기 1개) T4 - 오늘 전체적으로 어땠는지? 오늘 초반에 퍼트에서 찬스가 많이 왔는데 많이 놓치기도 했다. 감기 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몸에 힘이 빠져 힘들었지만 버티면서 쳤던 것 같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샷이 좋았고 후반에는 초반에 놓쳤던 기회들이 떨어져 주면서 잘 마무리한 것 같다. - 선두권으로 마무리했는데? 첫날이기도 하고 선두와 한 타 차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KT 이강철 감독이 KBO 리그 통산 600승까지 1승만을 남겨두고 있다. 이강철 감독은 지난 9월 9일(수) 대구 삼성전 승리로 감독 599승을 기록했다. 1승만 추가하면 통산 13번째로 감독 600승 고지를 밟는다. 현역 감독 중에서는 한화 김경문 감독, 롯데 김태형 감독, LG 염경엽 감독을 잇는 4번째 기록이 된다. 이강철 감독은 오직 KT 소속으로만 모든 승리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8년 10월 KT 제3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강철 감독은 감독 데뷔 시즌인 2019년 3월 29일 수원 KIA전에서 첫 승을 신고했다. 이듬해인 2020년 7월 11일 수원 삼성전에서 100승을 채웠다. 2021년 8월 15일 수원 삼성전에서 200승을 기록했고, 그해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이어 이강철 감독은 2022년 9월 25일 창원 NC전에서 300승, 2024년 5월 4일 수원 키움전에서 400승, 2025년 7월 4일 잠실 두산전에서 500승을 각각 기록했다. 올해도 변함없이 8시즌째 팀을 이끌며 승리를 적립한 끝에 600승 고지까지 단 한 걸음만 남겨놓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북 영천시의 최대 숙원사업이자 경북 말산업과 레저·관광의 새로운 거점이 될 ‘렛츠런파크 영천(영천경마공원)’이 오는 11일 정식 운영을 시작하고, 13일 개장식을 개최한다. 지난 2009년 12월 제4경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17년 만에 결실을 맺게 된 렛츠런파크 영천은 서울, 제주, 부산경남에 이어 국내 네 번째이자 경북 최초의 경마공원이다. 2022년 착공한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최첨단 경마시설과 시민 휴식공간을 갖춰 지역민과 전국의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 13일 개장식… 개장기념 축제도 풍성 13일에는 정부·국회·경상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렛츠런파크 영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장식이 열린다. 개장식에서는 렛츠런파크 영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개장기념 퍼포먼스를 비롯해 아리랑태무시범단과 육군3사관학교 군악대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렛츠런파크 영천 개장기념 특별경주’가 열려 개장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개장기념 축제도 9월 12~13일과 19~20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국의 공연예술인들이 충남 아산에서 끼와 열정을 뽐낸다. 제17회 아산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이 곡교천 은행나무길 일원 특설무대에서 오는 13일 예선을 시작으로 본격 개막한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최·주관하는 전국프린지페스티벌은 아마추어부터 전문 예술인·단체까지 남녀노소와 모든 장르를 아우르는 전국 대표 문화예술 경연대회다. 매년 해를 거듭하면서 대회 열기는 더 뜨거워지고 있다. 2024년 195팀에서 2025년 227팀, 올해 307팀으로 참가 신청이 크게 늘면서 예선 기간도 올해 하루 더 늘었다. 올해 대회는 오는 13일과 19·20일 예선을 거쳐 추석 명절 이후인 오는 10월 10일 오후 5시 본선 무대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힙합과 전통·현대무용, 댄스스포츠 등 춤부터 트로트와 그룹사운드, 악기연주, 민요, 판소리, 마술 등 다양한 장르에서 끼를 마음껏 발산할 예정이다. 시상 규모도 확대됐다. 올해는 본선에 오른 20팀 모두 수상의 기쁨을 안게 된다. 대상 1팀 500만원, 최우수상 1팀 200만원,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