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지역교육협력, 학교교육과정 속으로 ‘시작부터 흥미진진’


시흥 지역교육협력으로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운영 사례 연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 관내 유, 초, 중, 고 교원들을 대상으로 시흥 지역교육협력 정책 이해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교(원)장, 교(원)감, 교원 등 대상을 구분하여 정책 이해, 실무 지원 등 필요한 내용을 초점화하여 3일간(3월 5일, 9일, 12일) 운영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지역교육협력의 중심인 경기공유학교의 체계와 철학을 이해하고 단위학교에서 학생맞춤교육을 위해 지역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안내했다.

 

또한, 시흥공유학교 프로그램과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여 구성된 시흥 학교-마을 교육협의회 등 시흥만의 지역교육협력 정책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발전할 방향을 제시했다.

 

교원들은 “학생의 수요을 바탕으로 교육을 하기 위해서는 지역과의 연계가 필수적이지만 학교만의 노력으로는 한계가 있었다”면서 “교육지원청에서 마련한 다양한 학교맞춤형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학교 특색에 맞는 깊이 있는 배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 채열희 교육장은 ”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학교의 어려움과 필요를 파악하고,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위해 노력했다. 지역자원을 활용한 배움의 외연 확장 뿐만 아니라 소통과 협력의 교육 거버넌스 구축, 지역 정착을 돕는 선순환 교육생태계 마련 등의 노력을 지속하여, 학교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맞춤교육이 실현되도록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