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지난 10일 청년협업마을 가치관 2층 다목적홀에서 ‘시흥,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다’를 주제로 제3회 시흥시청소년청년정책포럼 ‘청청대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시흥시 청년의 날 기념 주간 행사’의 하나로, 청년들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살아가고 활동하는 데 필요한 정책과 환경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관계자와 관계기관 종사자, 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상창 세상상회 대표의 ‘사람이 머무는 골목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를 주제로 한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이상창 대표는 충주 관아골의 로컬브랜딩 사례를 소개하며 청년 커뮤니티와 지역 공간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과정과 민관의 역할을 공유했다. 이어 ‘청년이 머무는 도시, 시흥에 무엇이 필요한가’를 주제로 종합토론이 진행됐다. 이상훈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장, 박지선 시흥시청년정책협의체 위원, 최진영 프로젝트 영글 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여해 유휴공간 활용, 청년의 지역활동 지원, 지역 창작자와 상권의 연계 등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위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생활폐기물 수거 전문업체 ㈜동영산업은 추석 명절을 앞둔 지난 10일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동영산업은 올해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명절마다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원용수 ㈜동영산업 상무이사는 “풍성한 한가위를 맞아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과 마음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진정성 있는 나눔과 봉사를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순이 목감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매년 잊지 않고 꾸준히 온정을 전해 주시는 ㈜동영산업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후원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과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현대실업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받았다. 현대실업은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업무를 맡아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는 청소대행업체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과림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며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했다. 김정한 현대실업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으로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것은 중요한 책임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관심을 기울이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영구 과림동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현대실업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성금은 과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배곧1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10일 배곧초등학교 강당에서 5학년 학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의 새로운 얼굴-사이버폭력ㆍ관계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높이고 공감 능력과 건강한 관계 형성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12시 10분까지 2~3교시에 걸쳐 진행됐으며 ▲사이버폭력과 관계폭력의 개념 이해 ▲실제 사례 학습 ▲역할극을 통한 상황 체험 ▲무용 퍼포먼스를 활용한 감정 표현과 공감 교육 ▲학생 참여형 질의응답 및 토론 등으로 운영됐다. 특히 역할극과 무용 퍼포먼스 등 예술적 요소를 접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학교폭력의 다양한 유형을 이해하고 피해자와 가해자의 입장을 함께 공감하며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김종순 배곧1동 청소년지도협의회장은 “학생들이 몸과 감정으로 직접 표현하고 서로의 마음에 공감하는 과정을 통해 학교 폭력의 문제를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예술을 접목한 체험형 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장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치매환자 가족을 위한 ‘치매가족 돌봄교실’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장곡동 마을건강복지계획의 하나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돌봄 역량을 높이고 심리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9월 10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첫 교육에서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치매 환자를 돌보는 과정에서 가족들이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가족 간 소통 방법과 자기돌봄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천덕자 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교육이 치매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줄이고 가족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건강한 돌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돌봄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배곧2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9일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배곧2동 장미광장 일원(배곧동 210)에서 제3회 주민총회와 제4회 마을축제 ‘배곧윈드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미래를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총회와 주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마을 축제를 연계해 주민참여와 소통, 문화와 나눔이 어우러지는 지역공동체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된다. 먼저 오후 3시부터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2026년 주민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안)을 설명한 뒤 사업 우선순위 선정을 위한 주민투표를 진행한다. 당일 참석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는 16일까지 온라인 사전투표도 운영한다. 사전투표는 주민총회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오후 6시부터는 제4회 마을축제 ‘배곧윈드페스타’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태권도 시범공연을 비롯해 국악, 댄스,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20여 개의 체험부스, 푸드트럭 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오후 4시부터 6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1차 서태평양지역 건강도시연맹(AFHC) 정기총회’에서 ‘2026년 건강도시 발전상과 창의적 발전상’ 2개 부문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서태평양건강도시연맹은 서태평양 연안 9개국 182개 도시와 55개의 학술기관, 비정부기구(NGO) 등이 참여하는 국제 협력기구로, 건강도시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건강한 도시 조성을 위한 국제적 협력과 실천을 추진하기 위해 2003년 설립됐다. ‘건강도시 발전상’은 부문 간 협력, 지역사회 참여, 생활환경 조성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실행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상이다. 시는 ‘우수 인프라를 갖춘 건강도시(Healthy City with Good Infrastructure)’ 분야에서 수상했다. 특히, 학교, 아파트, 경로당과 같이 생활터 중심의 맞춤형 건강 교육을 추진하고, 시민 건강 수요에 맞춘 행복건강센터를 운영하는 등 지역별 자원 배분을 통한 건강도시 환경을 확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창의적 발전상’은 시민 건강증진과 도시환경 개선, 건강 형평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대야동 마을자치과는 통장협의회와 함께 추석 명절과 주민총회, 등불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0일 실시된 환경정화 활동에는 대야동 마을자치과 직원과 통장협의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해 대야동 일원에서 생활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추석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신천역 주변과 미관광장, 중심상업지구, 원도심 주택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됐다. 특히 11일부터 12일까지 대야삼2어린이공원(대야동 418-126)에서 열리는 ‘대야동 주민총회’와 ‘대야동 등불축제’를 앞두고 행사장 주변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시설물과 보행환경 등 안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며 방문객 맞이에 나섰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주민자치회가 주관하는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통장협의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했으며, 지역사회 발전과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관계단체가 상생과 힘을 모으며 지역공동체의 모범을 보여줬다. 김현태 대야동 통장협의회장은 “추석 명절과 등불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9일 청년스테이션에서 ‘2026 시흥갯골축제’의 원활한 언어통역 봉사활동을 위해 다국어 통역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흥시 다문화·이주배경주민협의체(시사우) 위원과 이주배경주민 자원봉사자, 시흥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14명이 참석했다. 교육에서는 갯골축제 운영 개요를 비롯해 통역 자원봉사자의 역할과 활동 구역, 축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 대응 및 연락체계 등을 안내했으며, 시흥시 관광과와 시흥시자원봉사센터가 함께 진행했다. 통역 자원봉사자들은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2026 시흥갯골축제’ 기간 동안 중국어, 베트남어, 미얀마어, 몽골어, 네팔어 등 5개 언어로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 이용 안내 등 현장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이주배경주민과 외국인 방문객들의 원활한 축제 참여를 도울 예정이다. 특히 시는 올해 처음으로 축제장 내 다국어 통역 자원봉사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주민들이 시흥의 대표 축제인 갯골축제를 더 편리하게 즐기고, 지역주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함께 어우러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역돌봄분과는 지난 9일 목감아트하우스27에서 분과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립·은둔 당사자 이해 및 실무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사회적기업 ‘안무서운회사’의 신현재ㆍ문정배 강사를 초청해 ‘고립ㆍ은둔, 함께 이해하고 연결하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사회적 고립과 은둔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필요한 상담과 지원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 차원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고립·은둔의 개념과 당사자의 특성,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자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접근 방법과 소통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립·은둔 당사자에 대한 막연한 선입견을 내려놓고, 무엇보다 당사자의 상황과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도움이 필요한 고립·은둔 가구를 발견하고 지원하는 데 더욱 관심을 두고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선미 시흥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고립·은둔은 개인의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