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활동가포럼 전통시장 장보기 <3>, 바다건너 제주도엔 '탐나는전' 활용 혼저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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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동문시장 ,서귀포시 올레시장 방문 '탐나는전' 지역화폐 장보기
'서울에 갈때랑 하영 담앙 갑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8일 '여성활동가포럼(대표 고인정)'은 바다건너 제주도에  제주시 동문시장과 서귀포시 매일올레 시장을 둘러보며 제주도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활용에 동참 했다.

 

설 명절을 맞아 장보는 사람들로 붐비기는 제주도 도 마찬가지 ,제주화폐 '탐나는전'을 들고 이곳 저곳 둘러보며 여성활동가포럼 로고가 새겨진 에코백을 둘러매고 장보기에 나섰다.

 

먼저 제주시에 위치한 동문시장과 서귀포시 올레시장은 제주도의 대표 전통시장으로  관광객을 비롯 제주시민이 서로 오가며 상인들의 웃음을 주고받는 정겨운 모습을 자아 냈다.

 

 

시장상인들의  ' 왕 봥 갑서' (와서 보고 가세요) 가 오고가며 장을 보는 포럼회원들은 서로 얼굴을 맞대며 새로운 단어에 의아했지만 이내 눈짓으로 알아듣고 구경하며 화폐를 꺼내 들었다.

 

제주시장의 특산물인 제주흑돼지, 옥돔, 귤로 만든 갖가지 선물 셋트, 특히 오메기떡은 인기 1순위로 명절 선물로 선택하기엔 모자람이 없었다.

 

제주화폐 '탐나는전'은 금액의 10%를 할인해주는 방식으로 10만원을 구입하면 9만원만 내고 화폐를 구입하여 사용할수있고, 한달에 70만원 한도, 1년에 500만원의 화폐를 구입할수있다.

 

 

시장안에 코로나 19로 마스크로 가려진 얼굴이지만 눈빛은 오랜만에 느끼는 활기찬 동행에 시장 상인도 오고가는 제주시민 및 포럼회원도 따뜻한 정을 나누는 탐나는곳으로 변신 했다.

 

한편, 여성활동가포럼 회원은 그동안 전통시장 장보기에 여성활동가의 장점인 주부의 활동에 맞서 전국을 돌며 각 지역의 지역화폐 활용에 동참하며 미흡하나마 소상공인의 고충을 덜어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을 아끼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