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정치인이 가져야 할 마음은, 예전 사회복지사로 일할 때 와 똑같이 민원인이 이야기하는것을 잘 듣고 해결이 안되더라도 그 들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이해 시켜드리는것이 중요 하다. 경청을 잘하고, 모르는 것 공부하고, 함께 하는 것, 그 마음을 않 잊으려고 노력하고, 끄덕이고, 공감하고, 해결하기 위해 좀 더 숙이고 ,소통할수 있는 마음의 자세가 필요하다" - 이혜원 의원 인터뷰 중. 얼어 붙었던 경기에 우리곁에 찾아왔던 봄의 향기가 어느덧 여름으로 달려 가고 있는 5월을 맞이 하여 우리의 주변도 왠지 설레임으로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을 담금질 하여 경기도 대표 관광지 양평으로 향했고, 경기도의회가 아닌 '경기도의회 양평상담소'에서 인터뷰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지역 행사를 바쁘게 둘러 보고 재촉한 발걸음으로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군 제2선거구)은 밝은 미소로 기자를 맞아 주었다. 작년 8월에 했던 인터뷰(http://www.kgfnews.com/news/article.html?no=262821)를 1년도 채 지나지 않았지만 다시 이자리를 만들게 된 이유는 지난 4월10일 총선에 임했던 이혜원 의원의 열정이 김선교 당선인으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공직의 무게감, 공적 삶을 사는 것의 엄중함을 안다. 그 엄중함을 잘 다듬어서 후손들에게 더 잘 사는 나라, 더 안정되고 강한 나라를 물려주자는 소명의식으로 정치에 나섰다." - 홍윤오 후보 인터뷰 중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본격 출정(28일)을 알리고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거대한 전략 공천으로 내려온 후보들과 의 힘겨루기가 팽팽 한 가운데 국민의힘 한동훈 위원장이 27일에 이어 오늘 다시 수원에 5섯번째 응원 유세를 펼치게 된다. 이에 국민의힘 후보들이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 힘은 5지역 출마지에 공천 확정된 수원갑(김현준),수원을(홍윤오),수원병(방문규),수원정(이수정),수원무(박재순)로 더불어민주당이 5곳 모두 아성으로 여겨진 수원지역에 국민의힘의 전략공천으로 일찌감치 더 큰 세를 불려가며 힘찬 활동을 넓혀 22대 총선에 여.야 대립 현상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에서 릴레이로 진행 중인 출마자 인터뷰에서 수원 정치의 혁신을 일으켜야 할곳이라 말하는 수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 공직생활 40여 년간의 경험과 지혜로, 국가 경제, 국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서의 높은 이해도를 갖고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천지개벽이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수원시민들과 함께 쉼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 - 방문규 후보 인터뷰 중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보름여 정도 남은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거대한 전략 공천으로 내려온 후보들과 의 힘겨루기가 팽팽 한 가운데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 힘은 5지역 출마지에 공천 확정된 수원갑(김현준),수원을(홍윤오),수원병(방문규),수원정(이수정),수원무(박재순)로 더불어민주당이 5곳 모두 아성으로 여겨진 수원지역에 국민의힘의 전략공천으로 일찌감치 더 큰 세를 불려가며 힘찬 활동을 넓혀 22대 총선에 여.야 대립 현상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에서 릴레이로 진행 중인 출마자 인터뷰에서 수원 정치 중심지라 일컫는 수원 병지역의 국민의힘 방문규 후보를 만나 공직생활로 다져온 탄탄한 행정력에 또다른 정치 세계에 나서는 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윤미향 국회의원(무소속)의 삶을 지탱하는 화두는 ‘나비의 꿈’실현이다. 윤미향 의원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과 함께 평화운동을 펴던 활동가 시절 할머니들의 고난하고, 치열했던 삶을 ‘나비’에 견줘 설명하곤 했다. 할머니들은 일본군‘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 과정에서 사회적 터부와 죄책감이라는 벽(고치)를 스스로 깨뜨리고 평화인권활동가(나비)로서 당당하게 해방의 날갯짓을 하며 살았다. 비례대표 국회의원으로 인권활동가로 윤미향은 ‘마녀사냥’의 표적이 됐고, 국회의원이 된 뒤에도 온갖 공격이 끊이지 않았다. 당시의 참혹했던 상황을 윤미향 의원은 ‘융단 폭격’이라고 표현했다. 윤 의원은 “언론과 검찰이 저에 대해서 프레임으로 짜놓은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웠다’, ‘남편에게 일감을 몰아주고 부모를 이용해서 횡령을 했다’ 등 등의 마녀사냥이 폭풍우처럼 휩쓸고 갔고, 말할 수 없는 상상도 할 수 없었던 그런 보도들이 펴져 나가기 시작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검찰의 수사단계에서부터 이미 무혐의로 발표되거나 재판과정에서도 무죄로 판정된 것도 수두룩하고, 증인들을 통해서 무죄로 입증됐으나 기자들을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30여년간 공직생활을 하면서 국세행정, 조세정책, 주거정책, 국토균형발전분야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그간의 경험을 살려 국민에게 봉사하고 국가발전에 기여하고자 정치인으로 길을 선택하게 되었다. - 김현준 후보 인터뷰 중.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40여일 남은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거대한 전략 공천으로 내려온 후보들과 의 힘겨루기가 팽팽 한 가운데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 힘은 5지역 출마지에 두곳만 미정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국민의 힘 공천 확정된 수원갑(김현준),수원을(미정),수원병(방문규),수원정(이수정),수원무(경선 중)로 더불어민주당이 5곳 모두 아성으로 여겨진 수원지역에 국민의힘의 전략공천으로 일찌감치 더 큰 세를 불려가며 힘찬 활동을 넓혀 22대 총선에 여.야 대립 현상을 보이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에서 릴레이로 진행 중인 출마자 인터뷰에서 수원 정치 1번지라 일컫는 수원 갑지역의 국민의힘 김현준 후보를 만나 공직생활로 다져온 탄탄한 행정력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젊고 신선한 아이디어로 지역 주민과 연대 해서, 새로운 지역 발전을 하겠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지역주민을 만나고 있다. 특별한 노하우보다 열정과 진심으로 참된 경선을 추진 하고 있다." - 김준혁 예비후보 인터뷰 중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40여일 남은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 힘은 5지역 출마자에 대해 세곳 공천이 확정 되었고 ,두곳만 미정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또한 공천 확정된 수원갑(김승원),수원을(백혜련),수원병(김영진),수원무(염태영), 나머지 수원정 지역만(박광온,김준혁)경선으로 진행 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에서 릴레이로 진행 중인 출마자 인터뷰에서 경선 중 인 수원정 지역의 김준혁 예비후보를 만나 학자로 걸어온 길과, 또다른 정치 세계에 나서는 그에 각오를 들어 보기로 했다. 이번 총선에 도전하는 이유와 각오는? "22대 총선은 대한민국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총선이라고 생각 한다. 윤석열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 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4년 장안의 변화는 시작되고 더 큰 장안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이번 22대 총선은 어렵게 이뤄낸 장안 발전의 토대를 지키고 가속화할 수 있는 선거이기도 하다. 지난 4년 성과 위에서 장안 발전을 이어가 완수하고자 한다." -김승원 후보 인터뷰 중.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47일 남은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수원지역 국민의 힘 5 지역 출마자에 대한 공천이 확정되어 가고 있고 ,두곳만 미정으로 남아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또한 공천 확정된 수원 무(염태영), 경선으로 진행 되는 수원 정(박광온.김준혁)이 발표 됐으며 나머지는 미정이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에서 릴레이로 진행 중인 출마자 인터뷰에서 수원갑 지역의 김승원 국회의원을 만나 4년간 걸어온 김의원의 의정활동과 다시 22대 총선에 나선 각오를 들어 보기로 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유와 각오는? 김승원 의원에게 이번 선거가 갖는 의미 "윤석렬 정부의 폭정,오만과 독선이 특권계급을 위한 대한 정치가 극에 달해 국민이 고통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총선)이 70일 남은 가운데 21대 총선에서 수원시 5개구 선거구를 휩쓸었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는 수원시갑(장안)과 수원시을(권선), 수원시병(팔달), 수원시정(영통), 수원시을(권선,영통구) 5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이 모두 차지했다.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수원시 을'과, '수원시 정'의 일부 지역을 편입해 신설된 '수원시 무'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의 일부와 영통구의 일부를 관할한다. 남수원 생활권에 속하는 수원시무 지역은 권선구 세류1-2-3동, 권선1~2동, 곡선동과 영통구 영통2~3동, 망포1~2동이 관할구역이다. 지난 20대 총선에서는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선 김진표 국회의장이 62,408표(51.48%)를 얻어 43,693표(36.04%)에 그친 국민의힘 전신인 새누리당 정미경 후보에 압승을 거뒀다. 이어 21대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국회의장이 82,002표(55.21%)를 얻으며 미래통합당 후보로 나선 박재순 후보56,793표(38.24%)에 16.97% 차이를 보이며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제 22대 국회의원 선거일 70여일 남겨 놓고 여.야 지역구 출마자들은 경선이냐, 단독 출마냐, 아니면 전략 공천에 대해 예민함을 드러내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시 유권자들은, 수원시갑(장안), 수원시을(권선), 수원시병(팔달), 수원시정(영통), 수원시을(권선,영통구) 5개 선거구가 모두 지금의 야당국회의원들이 차지하고 있어, 여당 인 국민의힘이 몇석을 탈환 할지에 관심의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중 김진표 국회의장(무소속)의 지역구인 수원시무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박재순 예비후보를 만나 32년간의 정치활동으로 다져진 그에 남다른 정치 신념과 박재순 후보만의 노력은 무엇인지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회원들이 알아 보기로 했다. 남수원 생활권에 속하는 수원시무 지역은 수원 원도심이며 노년층이 많은 거주지역에 군부대를 낀 세류동은 보수성향이 강한데 비해, 비교적 2000년대 중후반에 들어선 신축 아파트 비중이 높고 젊은 유권자가 다수인 망포1,2동(신영통), 영통2,3동, 곡선동은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할수 있어 스윙보터인 권선1,2동의 표심이 이번 선거 판세를 가름할 전망이다. 박재순 후보는 "지난 4년간 수원무 당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15년 간 애절함으로 만들어 왔던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12만5천 양평군민과 이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32만 하남시민, 39만 광주시민, 나아가 경기도민과 대한민국 국민 모두를 위한 것이다. 고속도로 사업은 정쟁의 대상이 아니다.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즉각 추진하라” - 지난 7월 18일 이혜원 의원의 5분 발언 내용 중 경기도의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양평군 제2선거구)은 지금 전국 어느곳보다 뜨겁게 달아오른 이슈에 "정쟁으로 몰고 가지말아 달라."며 밤낮없이 지역구와 경기도를 오가며 정담회와 토론회를 진행 하며 오늘도 민생정책 발굴을 위해 국민의 힘 소통협력수석의 자리를 굳건이 지키며 '정책드리이브'에 나서고 있다. 정치인으로 나서면서 공약을 크게 내세우지 않았던 이유는, "실천적인 면은 주민들이 만들어 준다. 정해진게 아니고 필요성에 의해 진행이 되어야 한다. 목소리를 경청하고 함께 하는것이 정치이고 작은것 부터 하는게 정치이다."라는 말을 새긴다는 이혜원 의원과 인터뷰를 통해 초선의원의 의 정활동을 들어보기로 했다. 군의원을 거쳐 도의원이 된지 1년이 넘었다. 소감과 함께 변화 된점은 "소감을 말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