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사회연대경제 조직 간의 협업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연대경제 협업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 조직을 모집한다. 오는 23일 청평면 소재 ㈜채움숲에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관내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워크숍은 기업간 상호 교류는 물론, 자원을 공유하고 실제 공동사업으로 연계 가능한 실행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워크숍 프로그램은 가평군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분석, 지역 자원 발굴, 협업 가능 사업 도출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군은 워크숍에서 발굴된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화될 수 있도록 향후 ‘협업 활성화 컨설팅’을 연계해 단계별로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관내 사회연대경제 조직들이 상생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단순한 만남을 넘어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오는 6월 실시되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해 조사요원 27명을 이달 20일까지 모집한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전국 단위의 대규모 통계조사다. 지역별 산업 구조와 고용 상황, 매출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모집 인원은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4명 △조사지원 담당자 2명 △조사원 20명 등 총 27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 기간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발된 요원들은 오는 5월 중 업무 수행을 위한 사전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이후 6월부터 7월까지 관내 사업체를 방문해 현장 조사 및 관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20일까지다. 지원 희망자는 경제총조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 인구정책팀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 내 주요 벚꽃 축제장을 대상으로 긴급 현장 점검에 나섰다. 가평군은 9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2026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와 ‘중앙내수면연구소 벚꽃길 개방행사’ 준비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람객과 지역 주민의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을 찾은 김 부군수는 축제장 내 각종 시설물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요원 배치 계획 및 비상시 대응 매뉴얼 숙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김 부군수는 “가평의 벚꽃 명소들이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 시설물 점검은 물론, 철저한 안전요원 배치와 매뉴얼 이행을 통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점검에 그치지 않고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전기, 가스, 시설물 등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추가 정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흡한 사항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 규모를 크게 확대한다. 군은 9일 ‘2026년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교육’을 하고 캄보디아 국적 근로자 12명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근로자들은 마약 검사 등 필수 절차를 마친 뒤 가평군 제2청사 통합교육장으로 이동해 본격적인 농작업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에 입국한 인력은 가평군과 캄보디아 간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으로, 관내 농가에 배치돼 주요 영농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군은 지난해 8명이었던 운영 규모를 올해 하반기 추가 입국을 포함해 총 21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이는 전년 대비 2.6배 확대된 규모다. 군은 근로자들의 조기 적응과 안전을 위해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가평소방서와 협력해 실시한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근로기준법 및 고용 관련 교육 △인권침해 예방 교육 등을 했다. 아울러 임금 지급 기준, 숙식 제공, 체류 기간 연장 등 실질적인 근로 조건에 대한 안내를 병행해 고용 농가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4월 개최되는 지역축제 기간 중 다수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일 청평면 소재 벚꽃축제 행사장에서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안전지도는 ‘2026년 에덴벚꽃길 벚꽃축제’의 안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각종 재난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 18일부터 19일까지 총 4일간 주말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주요 행사장과 체험부스, 음식판매구역, 임시시설물의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소방차 진입로와 대피 동선 확보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화재 취약요인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특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사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관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철저한 사전 대비를 강조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축제는 많은 인파가 집중되는 만큼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관계자 모두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군 자체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앞세워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이색적인 홍보전을 펼쳤다. 군은 8일 서울 남산서울타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경복궁 등 주요 명소에서 군 캐릭터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서울나들이’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서울 도심에서 가평군의 이미지 홍보는 물론, 오는 5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연남동에서 열리는 캐릭터 팝업스토어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촬영은 가평군청 홍보미디어팀장과 주무관이 직접 캐릭터 탈을 쓰고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탈 쓰고 서울 나간 공무원’이라는 콘셉트 아래,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모습과 촬영 과정의 에피소드를 담아내 공공기관의 경직된 이미지를 탈피했다는 평이다. 군은 제작된 롱폼 영상 1편과 숏폼 영상 2편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산시켜 젊은 층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역동적인 율동과 시민 소통 장면이 담긴 콘텐츠를 통해 가평군 캐릭터 인지도를 높이고 실제 팝업스토어 방문으로 이어지는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 레코딩 시설을 군민에게 단돈 1만원에 개방한다. 가평군은 전문 녹음 스튜디오 체험 프로그램인 ‘음악역1939 만원의 행복’ 참가자를 오는 6월 2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돈 1만 원이라는 비용으로 자신의 목소리나 연주를 전문 시설에서 녹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 프로그램은 가평군민이거나 지역 내에서 생업에 종사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노래뿐만 아니라 악기 연주, 시 낭독 등 다양한 형태의 녹음이 가능해 음악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부터 취미 생활을 즐기는 이들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청자들은 오는 7월부터 9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음악역1939가 보유한 최첨단 녹음 장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품질의 레코딩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게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전문 스튜디오 문턱을 낮춰 군민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레코딩을 통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음악으로 기록하는 의미 있는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속에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역1939 야외버스킹’을 오는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평 전역의 문화 공간을 활용해 관객들에게는 휴식을, 지역 공연팀에게는 무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연은 잣고을시장,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에덴벚꽃길, 청평여울시장, 음악역1939 등 다양한 장소에서 열린다. 야외버스킹 공연은 지난 4일 잣고을시장에서의 첫 무대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25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4월 주요 무대는 △11~12일, 18~19일 에덴벚꽃길 및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 △25~26일 청평 옛 내수면연구소에서 공연이 예정돼 있다. 공연은 회차별로 2개 팀이 참여해 각 30분씩 총 60분간 이어진다. 공연 내용도 가요, 클래식, 국악, 밴드, 댄스 등 다양한 장르에서 무대가 마련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버스킹은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형 공연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신뢰받는 인허가 행정 구현을 위해 현장 접점에 있는 실무자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마련했다. 군은 최근 군청 소회의실에서 건설도시국장을 비롯한 허가과 담당자, 가평군측량협회 회원 등 인허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인허가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회의는 △청렴 교육 △인허가 분야별(개발행위·산지전용·농지전용) 현안 사항 설명 △인허가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보다 신속하고 투명한 업무 처리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용복 건설도시국장은 “인허가 부서와 측량설계 업체 간의 상호 협력은 가평군 개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더욱 소통하고 협력해 투명하고 공정한 인허가 행정이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올해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현장 점검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8일 ‘4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올해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가평군청 관계 부서를 비롯해 경기북부노동인권센터, 노동안전지킴이,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경기북부근로자건강센터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 합동 점검단은 관내 주요 건설 현장을 방문해 추락 및 낙하 방지 시설 설치 상태와 개인 보호구 착용 실태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해 다국어로 제작된 안전 수칙 안내문을 배부하고 맞춤형 지도를 병행했다. 군은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노동안전지킴이를 상시 가동해 건설 현장뿐만 아니라 관내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 등 산업 전반의 취약 지역을 순찰하며 산재 예방 활동을 연중 지속할 방침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산업재해 예방은 근로자의 생명과 직결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