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음악 중심에 머물렀던 기존 공연에서 벗어나 연극 등 장르 다양화를 통해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데 나섰다. 군은 오는 28일 오후 3시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연극 전문 극단 툇마루의 대표작 ‘보고싶습니다’를 무료로 상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02년 초연 이후 누적 관객 10만 명 이상을 기록한 연극으로, 한 인물이 과거의 소중한 사람을 떠올리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미 곁을 떠난 존재를 통해 함께했던 순간과 전하지 못한 진심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중년층에는 향수를, 젊은 층에는 사랑의 소중한 의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공연은 레트로 풍의 무대와 정감 어린 소품을 활용해 관객을 과거의 기억 속으로 이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잊고 지낸 ‘순수함’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에게 따뜻한 여운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햇살과 바람이 좋은 이 계절에 군민들이 연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르에 국한되지 않는 다양한 공연 콘텐츠를 확보해 문화도시 가평의 품격을 높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와 현장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23일 관내 전문건설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서태원 군수와 관계 공무원,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건설산업기본법령 주요 사항과 가평군 청렴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어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 서겠다”며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에 반영하고,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설악면은 지난 21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회 설악면 전통 민속놀이 화합 한마당’을 열고 지역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설악면 이장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의 후원과 지역 기관·단체, 32개 리 마을 주민들의 참여 속에 진행됐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가평군의회 김경수 의장과 김종성 부의장, 김용태 국회의원, 임광현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윷놀이 경연에서는 설악면 32개 리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쟁을 펼쳤다. 이와 함께 제기차기와 투호 경연대회도 열려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태희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를 후원하고 협력해 준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와 설악면 행정복지센터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더욱 알찬 제4회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라며 설악면민 모두 행복한 한 해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토종어류 보호와 수생 생태계 보전을 위해 북한강 일대 주요 서식지에서 민물가마우지 집중 포획 활동에 나섰다. 민물가마우지는 과거 겨울철 철새였으나, 최근 기후변화와 서식환경 변화로 국내에 상시 서식하는 텃새로 자리 잡으면서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특히 봄철 번식기를 맞아 개체수가 크게 늘어나면서 토종어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18일부터 6월까지를 집중 포획 기간으로 정하고,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5~6명으로 조를 편성해 관공선을 활용한 총기 포획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민물가마우지 개체수 조절을 통해 토종어류의 산란과 생존율을 높이고, 건강한 수생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추진된다. 군 관계자는 “민물가마우지는 서식지 접근이 어려워 포획이 쉽지 않지만 산란기인 6월까지 집중 포획을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인 관리로 토종어류 보호와 내수면 어업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조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23일 읍면맞춤형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새출발응원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층 초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마련했다. 지사협은 취약계층 19가구를 선정해 위원과 1대1 결연을 맺고 문화상품권을 지원했다. 특히 단순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가구별 생활 실태를 파악해 추가 복지서비스를 발굴‧연계하는 방식으로 사업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현숙 지사협 위원장은 “취약계층 가구 자녀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지원을 확대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충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진섭 조종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최근 소방공무원 및 소방기관을 사칭한 물품 구매 사기 사례가 전국적으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군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한 사례를 보면 사기범들은 소방서 직원을 사칭하여 전화나 문자로 특정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고 요청하거나, 허위 공문을 보내 대리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공공기관을 사칭한다는 점에서 신뢰를 악용한 범죄로, 소상공인 및 일반 시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소방기관은 민간업체나 개인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문자로 구매 지시를 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며, 공문을 통해 특정 업체에 물품 구매를 요구하는 일 또한 없다. 따라서 이와 같은 요청은 모두 사기 가능성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물품 구매 요청이나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응하지 말고, 가까운 소방서나 경찰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유사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상인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라며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 청평면 대성3리 마을회가 최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 5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대성3리 주민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청평면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천대열 대성3리 이장은 “대성3리 마을회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뜻을 함께하고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대성3리 마을회와 이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도서관이 올해 ‘정기 작가의 만남’을 통한 인문학 강연을 4회에 걸쳐 마련한다. 군 도서관은 올해 첫 강연으로 오는 4월 11일 설악도서관에서 강용수 작가를 초청해 ‘쇼펜하우어의 행복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강 작가는 인문 분야 장기 베스트셀러 ‘마흔에 읽는 쇼펜하우어’를 출간하며 주목받은 작가다. 해당 도서는 인문 분야 최장기 1위를 기록하고, 유명 인사들이 함께 읽는 도서로 선정되는 등 꾸준한 관심을 받아왔다. 나상진 평생교육사업소장은 “최근 지역 내 인문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반영해 군민의 사유 확장과 지적 성장을 돕는 방향으로 강연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작가 강연을 통해 군민들의 지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평군도서관은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6월 27일 청평도서관 고명환 작가 △9월 19일 한석봉도서관 김경필 대표 △11월 7일 1939음악역 이호선 교수 등 연중 정기 작가의 만남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경기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시군 평가(2025년 실적)’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 △조사 수행 노력도 △직무환경 개선 노력도 등 3개 분야 11개 지표를 기준으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가평군은 지난해 37개 법인을 대상으로 정기 세무조사를 추진해 취득세, 재산세, 주민세 등 총 79건, 2억 3,300만 원의 누락 세원을 포착해 추징하는 성과를 거뒀다. 법인 세무조사 전반에서 적극적인 추진력과 체계적인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일부 법인의 경우 지방세 관련 법령 이해 부족으로 세액을 누락하는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다”며 “법과 원칙에 따른 엄정한 세무조사를 통해 신고 누락을 원천 차단하고 공정하고 건전한 납세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