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18일 3층 대강당에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의 노고를 기리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의용소방대원의 숭고한 봉사와 헌신 정신을 되새기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 지역 안전지킴이로 활동해 온 대원들의 공로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미성 가평부군수, 임광현 도의원, 김경수 군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소방공무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 기념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 유공자 표창,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안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되돌아보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용소방대는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화재 예방 홍보와 안전 캠페인, 지역 봉사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항상 앞장서 봉사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한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오디션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개발이익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체육·문화·복지·보육·교통 기능을 갖춘 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주민 일상과 밀접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것이다. 가평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비 160억원을 확보했으며, 군비 35억원을 포함한 총 195억원으로 상면 연하리 171-1번지 일원에 보육·보건·문화·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기반시설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부지면적 8,581㎡, 연면적 3,920㎡의 지상 4층 규모로 추진된다. 시설은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분소, 2층 건강생활지원 시설, 3층 교육문화체험공간, 4층 다목적 실내체육관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면 지역의 생활 인프라 공백을 해소하고, 영유아 돌봄부터 주민 건강관리, 평생학습, 문화활동, 생활체육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복합 생활공간 거점을 구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생활 기반시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지난 16일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선정 공동체와 경기행복마을관리소 관계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생활밀착형 공공서비스를 담당하는 경기행복마을관리소의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는 공모사업에 선정된 13개 공동체 대표와 회계 담당자를 비롯해 설악면·청평면·상면·북면 행복마을관리소 담당 공무원, 사무원, 지킴이 등 총 45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마을공동체와 행복마을관리소 사업에 대한 기본 이해를 중심으로 통합 교육을 진행한 뒤, 보조금 집행 회계 교육과 행복마을관리소 운영 실무 교육을 이어갔다. 특히 가평군 지역 여건과 다양한 사례를 반영한 이론 교육 및 실무 중심 회계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올해 총 3회에 걸쳐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5월에는 공동체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그룹 교육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10월에는 사업계획 이해와 운영 컨설팅 중심의 심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자살예방센터가 봄철 자살 위험 증가에 대응해 집중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하고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봄철은 일조량 증가와 계절 변화, 미세먼지 등 환경적 요인으로 감정 기복과 우울감이 커지면서 자살률이 높아지는 시기로 꼽힌다. 가평군은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피해와 경기 침체 등으로 주민 스트레스 요인이 증가한 점도 고려해 지역사회 차원의 정신건강 관리 필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센터는 ‘삶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때, 고민하지 말고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자살 위험군 조기 발굴과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104개리 생명사랑마을과 45개소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중심으로 지역 안전망을 구축하고, 간담회와 모니터링을 통해 위기 대상자를 발굴하고 있다. 또한 협력단체와 종교시설, 의료기관 등과 연계해 가정 방문 홍보를 실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전광판, 버스정류장 광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자살예방 메시지를 확산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오는 23일부터 4월 24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한 보상을 통해 농어민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촌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에서 최대 15만 원까지 지역화폐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가평군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으로 △일반농어민 △청년농어민(50세 미만, 단 40세 이상 50세 미만은 농어업경영체 등록 10년 이내) △환경농어민(친환경 인증 농가 등) △귀농어민(귀농·귀어 5년 이내) 등이다. 또한 농외소득이 연간 3,700만 원 미만이고 가평군에 1년 이상 거주하며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민이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청년농어민·환경농어민·귀농어민은 월 15만원(연간 180만 원), 일반농어민에게는 월 5만 원(연간 6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을 6월과 12월 두 차례 나누어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어민 기회소득을 통해 농어업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2026년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이달 16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도내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연간 장학금은 중학생에게 100만원, 고등학생에게 150만원을 상반기와 하반기에 절반씩 나눠 지급한다. 신청 자격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 노동청소년이다. 신청은 경기민원24에서 온라인 접수로 진행되고, 부득이할 경우 주민등록 기준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구비서류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가평군 평생교육사업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과 의견 제출을 받는다. 군은 개별주택 1만4,923건과 공동주택 1만2,769건을 대상으로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택가격은 각종 공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거쳐 산정했다.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인근 주택과의 가격 균형을 반영했으며,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마쳤다. 열람은 가평군청 세정과 재산세팀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 군청 홈페이지, 국토교통부 공시가격 알리미 사이트에서 가능하다. 주택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은 열람 후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세정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서식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한국부동산원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한다. 군은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 통보한 뒤 오는 4월 30일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최종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주택가격 공시에 맞춰 6개 읍면에 안내 현수막을 설치하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를 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 청룡사는 최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 즉석밥 60박스를 기탁했다. 청룡사 주지 도원스님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청룡사의 소중한 마음이 담긴 기부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비상구 및 소방시설 폐쇄 및 차단 등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는 경기도 소방시설 등에 대한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에 근거하여, 다중이용업소 및 대형건물 등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근린생활시설,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 운수시설, 의료시설, 노유자 시설)에 ▶ 소방시설(소화펌프, 수신반 등) 폐쇄 ·차단 ▶ 피난시설(비상구, 방화문) 폐쇄 ·잠금 ·훼손 ▶ 복도 · 계단 방화문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피난에 지장을 주는 행위같은 불법행위가 있을 경우 신고대상이 된다 가평관내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위반행위를 촬영한 사진이나 영상(동영상)을 통해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가평소방서 누리집, 우편, 팩스 등의 방법으로 신고할 수 있다. 현장 확인 후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신고자에게는 신고포상금 지급 기준에 따라 지역화폐로 5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 가평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가평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1차 중규모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박람회에는 관내 64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 이 가운데 녹선 등 14개 기업은 사전 매칭을 통해 1대1 현장면접을 진행한다. 경주생약주식회사 등 50개 기업은 비대면 방식으로 참여해 행사 이후 기업의 채용 조건에 맞는 인재를 선별하고 맞춤형 취업 연계를 이어갈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채용 정보 제공과 함께 △맞춤형 취업 상담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최신 채용 동향 안내 등을 통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또 고용노동부 춘천고용센터의 ‘일자리수요데이-취업해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구직자와 기업 간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현장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가평군은 19일 가평읍 행사에 이어 4월 2일에는 청평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채용박람회를 열어 더 많은 군민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구직자에게는 새로운 출발의 계기가 되고 기업에는 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