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소방서는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아 화목보일러 설치·사용 중인 가구를 방문하여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지도는 화목보일러 사용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화목보일러 설치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일러 설치 상태와 연통 관리 실태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화목보일러 및 연통 주변 가연물 제거 ▲보일러실 내 소화기 비치 여부 확인 ▲연통 이탈·파손 여부 점검 ▲재 처리 시 불씨 완전 제거 ▲보일러 사용 중 장시간 외출 자제 등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 안내 등이다. 특히 화목보일러 화재의 경우 작은 부주의가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민 스스로의 안전 관리 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가평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화재는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계절성 화재”라며 “이번 현장안전지도를 통해 군민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가평‧설악‧조종청소년문화의집 3곳이 성평등가족부 주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2회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활동 시설의 운영관리, 프로그램 운영, 시설 안전 등 운영 전반을 2년 주기로 점검하는 평가다. 가평지역 청소년문화의집은 이번 평가에서 전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청소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군은 이번 성과의 배경으로 대대적인 시설 리모델링을 꼽았다. 청소년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공간 혁신을 추진해 자율활동 공간을 확충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공이 가능한 시설을 갖췄다. 리모델링 이후 이용률도 증가하며 청소년들의 생활형 거점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는 설명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2회 연속 최고 등급 선정은 가평군의 적극적인 지원과 청소년, 학부모들의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리모델링된 시설을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하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산림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체계적인 현장관리를 위해 최근 산림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가평군산림조합과 산림사업 업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각 기관의 역할과 책임을 재확인했다.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산림사업의 설계 단계부터 시공, 준공,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대한 추진 계획과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조림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품질과 효율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가평군은 이날 간담회에서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산림사업은 작업 환경이 험해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주기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관계자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서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산림사업 전 과정에서 안전 요소를 철저히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체계적인 산림사업 추진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여성농어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오는 2월 20일까지 사전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도 건강복지 지원 정책의 하나로, 근골격계 질환과 농약 노출 등에 취약한 여성농어업인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검진과 예방 상담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면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어업인 중 2026년 1월 1일 기준 만 51~80세이며, 짝수년도 출생자(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가 해당된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농약중독 검사 등 여성농어업인에게 취약한 질환 중심으로 구성된다. 건강 상태에 따라 질환 예방을 위한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2026년부터 국가건강검진에 56세‧66세 대상 폐기능 검사가 포함됨에 따라 해당 연령층 폐기능 검사는 특수건강검진 항목에서 제외된다. 골밀도검사 제외 대상은 54세‧60세다. 검진 비용은 항목에 따라 차등 적용되는데, 일반 대상자의 경우 1인당 총 22만 원(보조금 19만8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20일 청렴추진단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청렴시책 추진 방향과 분기별 핵심 추진과제를 확정했다. 가평군은 이날 청렴시책의 전문성과 객관성 강화를 위해 민간 전문가를 청렴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청렴시책 전반에 대한 자문과 개선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서태원 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내부‧외부 체감도와 청렴노력도 전반을 분석했다. 이어 평가에서 나타난 취약분야를 중심으로 올해 개선이 필요한 과제를 도출했다. 특히 종합청렴도 향상을 위해 분기별 핵심 과제를 선정해 실질적인 체감도 개선에 중점을 두고 논의했다. 이 결과 △취약분야 집중 개선 △실효성 있는 청렴시책 추진과 적극적 참여 △분기별 핵심 추진 과제 등을 선정하며 청렴도 향상 의지를 다졌다. 가평군은 올 한 해 청렴추진단을 운영하며 정기적인 점검과 논의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종합청렴도 우수기관 달성을 목표로 청렴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청렴정책을 보여주기식으로 운영하지 않고, 군민이 실제로 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2026년 봄철 산불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태세 강화에 나섰다. 전체 면적의 82%가 임야인 지역 특성을 반영해 선제적인 산불 대응에 착수한 것이다. 가평군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에 앞서 이달 5일부터 23일까지를 산불방지 대응태세 구축기간으로 운영하며 사전 점검과 준비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가평군 산불방지대책본부 운영 계획에 따르면 현장 대응 인력으로 산불진화대 34명과 산불감시원 42명을 선발해 2월 1일부터 투입한다. 이들은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계도 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점검 등 산불 위험 요소를 상시 관리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초동 진화에도 나선다. 군은 특히 공중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불진화 헬기 1대를 임차해 1월 19일 배치했다. 산불지휘차와 진화차량 등 8대, 등짐펌프‧불갈퀴 등 진화 장비도 전면 점검하고, 현장 인력 교육과 모의훈련을 병행하고 있다.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군은 산불방지 홍보물 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10년 이상 추진해 온 도로 및 지하 시설물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마무리하고, 관내 전 지역 전산화를 완료했다. 가평군은 20일 “도로와 지하에 매설된 상‧하수관로의 위치와 속성 정보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 DB 사업을 완료했다”며 “이번 사업으로 눈에 보이지 않는 지하 시설물까지 체계적으로 관리 가능해 굴착공사 안전사고 예방과 각종 재난 대응에 속도가 붙게 됐다”고 밝혔다. 군은 대구 지하철 사고, 서울 아현동 가스폭발 등 지하 시설물 관련 대형 사고를 계기로 위치정보 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자 이번 사업을 장기 과제로 설정해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다. 사업은 가평읍을 대상으로 한 1단계(2012~2015년)를 시작으로, 설악면‧청평면 2단계(2018~2021년), 상면‧조종면‧북면 3단계(2022~2025년)로 순차 추진했다. 군은 연차별 계획에 따라 예산을 분산‧집행하면서 2025년을 끝으로 관내 6개 읍면 전 지역의 DB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에 전산화된 도로 및 지하시설물 정보는 총 1,363km 규모다. 구체적으로 △도로 463km △상수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관내 군부대와 협업해 군 장병 참여형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가평군은 19일 군청에서 가평지역 군부대 홍보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군사 보안 기준과 부대 여건을 존중하는 범위 내에서 실질적으로 협업 가능한 지역 홍보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성과 신뢰도를 갖춘 SNS 홍보 콘텐츠를 발굴하고,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상생형 홍보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군 장병의 자율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SNS 홍보 방안과 함께 군 개방행사와 지역 행사를 연계한 홍보 협력 가능성, 친근한 이미지의 콘텐츠 활용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군 장병의 시선에서 지역을 소개하는 콘텐츠가 지역 홍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군부대와의 협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군정 홍보에 기여한 실무자와 장병에 대해서는 공적 인정 방안도 함께 검토할 계획이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여성농어업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관내 여성농어업인 424명에게 ‘행복바우처’ 카드를 발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카드는 영화관, 공연장, 서점, 미용실 등 보건‧복지‧문화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연간 지원금은 20만 원(자부담 4만 원 포함)이다. 신청 대상은 가평군에 거주하는 만 20세 이상 여성농어업인으로, 부부 모두 전업농이어야 한다. 따라서 부부 중 한 사람이 농림‧어업‧축산업 이외의 타 직종에 종사하면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2월 6일까지 본인 및 배우자의 신분증과 도장, 농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지참해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민병국 농업과장은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은 농어업에 종사하는 여성들의 복지와 문화생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 사업이 여성농어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농촌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최근 청소년 참여기구인 청소년운영위원회 제14기 ‘이랑’의 청소년위원 18명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운영위원회 ‘이랑’은 청소년들이 청소년문화의집 운영 전반에 참여해 시설과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제안, 의견 수렴 등을 수행하는 자치기구다. 제14기 위원들은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선발됐으며 향후 1년간 정기회의, 모니터링,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가평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이 단순한 이용자가 아닌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참여 기구”라며 “위원들의 창의적인 제안으로 청소년문화의집이 더욱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