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운영위원장 김현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2025학년도 직업교육 내실화에 기여한 공로로 지난 16일 경기도교육감 표창을 수상했다. 김현채 의원은 의정부시의회 내에서 교육·복지 분야를 아우르는 대표적 정책 리더로, 특히 직업계고 육성과 지역 기반 인재양성 체계 구축을 핵심 의정과제로 설정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수상은 경기도교육청이 주관한 「2025년 창업·직업교육 유공 표창」 가운데 ‘직업교육 내실화 유공’ 부문으로, 김 의원의 실질적인 정책 기여도가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김 의원은 교육부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사업'과,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학교' 추진 과정에서 경민IT고 운영위원으로 직접 참여하며, 지자체–학교–대학–산업체를 잇는 협력 거버넌스 구축의 핵심 축 역할을 수행했다. 현장 중심의 조정과 정책 연계를 통해 지역 직업교육이 단발성 사업에 그치지 않고 지속가능한 구조로 자리 잡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아울러 김 의원은 직업계고가 단순한 취업 교육기관을 넘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진로·창업 중심 교육 플랫폼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이를 토대로 청소년들이 지역 안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인지기능 유지‧향상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치매예방 프로그램 ‘백년두뇌교실 1기’를 운영한다. 치매예방교실은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교재‧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과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통해 치매 위험요인을 사전에 관리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치매예방교육(교재‧교구 활용 인지훈련 및 건강생활실천 교육) ▲소근육 자극 수공예 활동 ▲외부강사 교육(원예치료, 웃음치료, 건강댄스)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4개소 치매안심센터(흥선‧호원‧송산‧신곡)에서 센터별 총 8회기, 회기당 90분 과정으로 운영한다. 센터별 세부 운영 일정과 장소는 모집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치매안심센터로 전화 또는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상반기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도 치매예방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백년두뇌교실 2기’를 운영할 예정이다. 장연국 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 증진을 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은 1월 13일 시청 정보화교육장에서 세외수입 담당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5년 회계연도 마감에 따른 세외수입 결산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세외수입이 다양한 법령과 세목을 기반으로 부과‧징수되는 만큼, 회계연도 마감 시 정확한 결산 처리와 체계적인 세입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특히 결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를 예방하고,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세외수입정보부 소속 전문 강사가 진행했으며, 세외수입 결산 절차 전반과 함께 결산 시 유의해야 할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먼저 실무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오류 사례를 공유하고, 부과‧징수 실적 정리, 미수납액 관리, 결산 자료 작성 요령 등에 대해 실질적인 안내를 제공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2025년 회계연도 결산 시 중점 점검 사항도 전달됐다. 세입 결산의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과 자료와 수납 내역 간 일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체납‧결손 처리 기준을 명확히 적용해야 한다는 점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4일 시 전담부서와 보건소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분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4월 시행 예정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본사업을 앞두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효율적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7월 복지정책과 내 전담조직인 통합돌봄팀을 신설하고,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은 노인‧장애인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의료‧장기요양‧일상생활지원‧주거지원 등을 통합 연계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년 의료‧돌봄 통합지원사업 추진일정 공유 ▲의정부형 통합돌봄 특화사업 안내 ▲보건소 통합안내창구 역할 논의 ▲통합돌봄 대상자 발굴 방안 논의 등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부서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본사업 시행에 앞서 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27일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2026년 중소‧벤처기업 시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지원정책 접근성을 높이고, 분야별 맞춤형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신용보증기금 ▲경기신용보증재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KOTRA ▲경기FTA통상진흥센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총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각 기관은 정책자금‧금융지원, 수출‧판로, R&D, 소상공인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2026년도 주요 시책을 설명한다.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중소기업이 기관별로 흩어져 있던 정책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실제 경영 현장에 필요한 지원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정책자금 상담, 기술개발 지원 등 기업이 자주 활용하는 제도 중심의 발표와 맞춤형 상담을 함께 진행해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인은 1월 26일까지 카카오톡 채널 ‘의정부시 기업지원 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주요 도로의 교통정체 해소를 위해 관내 주요 교차로 2곳에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도입했다.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은 첨단 영상분석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교차로의 다양한 정보(교통량, 속도, 차종, 대기행렬 길이, 돌발상황 등)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생성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 신호를 산출해 신호 주기에 반영하는 지능형 교통관리 설루션이다. 특히 차량 정체가 심한 도심 구간에서 맞춤형 신호 운영을 통해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이용자의 편의를 높이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이 구축된 장소는 상습적인 교통혼잡으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온 장암역삼거리와 성모병원 앞 사거리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되는 교통량을 정밀하게 분석해 정체 해소에 기여하고 탄력적인 신호 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스마트교차로 시스템을 통해 교통혼잡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교차로의 교통안전 강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호원2동주민센터는 1월 15일 주민과 함께한 지난해 활동을 돌아보고 2026년도 추진 계획을 공유하는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과 향후 변화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호원2동은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과 함께한 각종 사업 ▲주민 불편사항을 선제적으로 발굴한 현장 로드체킹 활동 ▲직동근린공원 진입광장 ▲‘태조‧태종 의정부행차’ 재현이 포함된 제40회 회룡문화제 ▲가을은 책피는 정원 ▲회룡골목페스타 등 다양한 활동을 소개했다. 또한 2026년에는 ▲하천 지킴이 활동을 포함한 내 손으로 가꾸는 우리마을 사업 ▲회룡사 태조어진 임시 봉안을 통한 역사적 정체성 강화 ▲전국 최초 바둑전용경기장 및 실내 배드민턴장 준공 등, 생활 체육과 문화 기반이 확충되는 호원2동의 변화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주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지역 현안에 대한 질의와 건의가 이어졌으며, 호원2동의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뜻깊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생활쓰레기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라 1월 15일 자원회수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피고, 폐기물 처리 업무에 전념하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며 안정적인 시설 운영을 당부했다. 시는 2001년 가동을 시작한 해당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 효율이 저하되고 유지보수 비용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고 효율을 높이기 위한 자원회수시설 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년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노력 덕분에 의정부의 청결이 유지되고 있다”며 “자원회수시설 현대화는 핵심 과제로, 시민의 공감을 얻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5천91명의 모집을 완료하고, 2월부터 본격적인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경기도 내 다수 시군에서 노인일자리 참여 인원이 전년 대비 감소하는 추세 속에서도, 시는 100여 명을 증원해 역대 최대 규모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12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된 참여자 모집에는 총 1만5천735명이 신청해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선발된 참여자들은 활동에 앞서 안전 및 직무 교육을 이수한 후 2월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시는 올해 총 95개 사업에 213억 원을 투입해 기존 사업뿐 아니라 ▲시니어 카페(카페아르츠 3‧4호점) ▲시니어 힐링 가드닝 ▲로드체킹 사업단 ▲시니어 연금 가이드 ▲어르신 영어 멘토 시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며, 노인의 역량과 경험이 지역사회에 기여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올해 ‘노인일자리 통합지원센터’를 개소해 10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업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 해당 센터는 의정부시 힐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4일 경기종합섬유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지역 기업인 및 기관단체장들과 새해 경제 비전을 공유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기북부 경제계의 화합과 지역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경기북부지역 4개 시군 단체장, 기업인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이번 신년인사회에서 공유된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에 발맞춰, GTX-C 노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미군 반환공여지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기반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경기북부 경제는 여전히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 활동에 활력을 더하고, 상생의 산업 생태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북부상공회의소는 의정부, 양주, 연천, 동두천 4개 시군을 관할하며 약 1천500개의 회원사를 두고 있는 경기북부 최대 경제단체로, 상공업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