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14일 관내 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의 학교운영위원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Zoom)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교육현장 의사결정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운영위원회는 '초·중등교육법' 제34조의2 및 경기도립 학교운영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에 근거한 의사결정 기구로, 교원·학부모·지역사회 인사가 참여하여 학교 교육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핵심 조직이다. 이에 따라 운영위원의 정책 이해와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한 과제로 강조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중심으로, 회의 운영 절차 및 실제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했다. 특히 위원회 운영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이해를 돕는 데 중점을 두어, 위원들이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역량을 갖추고 역할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위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운영위원으로서 정책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었고, 학교운영위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4월 13일 의왕시 및 관내 학교(8개교)와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정숙경 교육장, 김성제 의왕시장, 의왕시 관내 8개교 학교장이 참석해 학교시설 개방에 대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은 개방시설의 범위와 내용, 지원방안 등 협력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명문화하여 체육관, 운동장, 주차장 등 학교 공간을 지역주민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협약에 따라 의왕시는 시설개방 학교에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최대 900만원) ▲주차장 개방 시 보수비(최대 300만원) 지원 ▲교육환경개선사업 지원 시 우선순위 반영 등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하여 점차 개방시설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공간은 단순히 교육의 장을 넘어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이 되어야 하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시설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함으로써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청과 시, 학교가 협력하여 학교시설 개방에 따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의왕시는 4월 13일 의왕시청에서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 추진을 위한 독서인성교육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중심의 독서활동을 지역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방과후와 주말까지 확대하고, 의왕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서인성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공공도서관 연계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작가 및 자원 활용, 성과 공유 등을 통해 지역 기반 독서인성교육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2026 지역독서 징검다리' 사업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의 특색사업으로, 학교와 공공도서관의 협력을 통해 학생 참여형 독서활동을 확대하고 공감·배려·소통의 인성 역량을 기르는 데 목적이 있다. 정숙경 교육장은 “학교 중심 독서교육을 지역과 연계해 확장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학생 중심의 독서인성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교와 공공도서관이 함께하는 독서 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의왕시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재)군포시청소년재단 군포시진로교육협력센터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군포시 관내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진로체험’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고, 미래 진로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 관내 중학교 12개교 및 초등학교 2개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총 2,172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학교 현장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고려하여 체험을 위한 차량을 지원함으로써 이동에 대한 부담을 최소화하고, 보다 많은 학생들이 균등한 체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업체험 전문 기관인 한국잡월드(경기도 성남시)와의 협력을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진로교육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로봇공학연구소, 미래 모빌리티(자율주행), 메타버스 랩 등 미래 산업 분야를 비롯하여 우주센터, 웹툰 스튜디오 등 학생들의 관심과 흥미를 반영한 다양한 직업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체험은 단순한 이론 전달이나 직업 소개에 그치지 않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12회를 맞이한 군포철쭉축제는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라는 슬로건 아래 새롭게 도입되는 콘텐츠로 한층 더 풍성하게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야간에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한 ‘몰입형 축제’로의 변화를 시도한 점이 눈에 띈다. 철쭉동산 일대에는 야간 경관을 아름답게 연출하는 ‘라이트업(Light-up)’이 새롭게 도입되며, 미디어아트가 펼쳐지는 ‘철쭉게이트’와 축제장 곳곳에 설치되는 ‘아트스팟(Art Spot)’은 특별한 포토존으로 조성돼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스마트 가든’도 새롭게 선보인다. 철쭉동산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철쭉과 다양한 식물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어 단순한 관람을 넘어 학습과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이사는 “올해 철쭉축제는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몰입형 축제로 기획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라이트업과 같은 새로운 시도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더욱 깊이 있게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산본도서관은 2026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주간을 맞아 지난 4월 11일 3층 옥상정원에서 개최한 ‘봄날의 독서피크닉’ 행사를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새롭게 조성된 옥상정원을 활용해 시민들이 야외에서 독서와 문화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야외 복합문화 행사로,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독서텐트’가 큰 인기를 끌었다. 인디언텐트와 빈백 의자가 마련된 아늑한 공간에서 시민들은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봄날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한 옥상정원 벽화를 배경으로 자유롭게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부스’와 ‘머그컵 및 스트랩 꾸미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를 이끌었다. 특히 행사 마지막을 장식한 ‘스프링 인 뮤직-봄의 왈츠’ 클래식 야외음악회’는 따뜻한 봄밤 분위기와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은 “도서관에서 이런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매우 즐거웠다”, “가족과 함께 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매년 봄철은 계절 변화와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이 증가하는 시기로, 일상 속에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고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노력이 중요하다. 이에 따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생명존중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관심과 공감을 확산시키고,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하고 연결하는 문화를 형성할 필요가 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 부설 군포시자살예방센터는 자살고위험시기를 맞아 시민 참여형 온라인 캠페인 “모두에게 관심을 가져, 봄”을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린그림 찾기’ 콘텐츠를 활용하여 시민 누구나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참여 과정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온라인 링크를 통해 틀린그림 찾기 이벤트에 참여한 후 구글폼을 통해 참여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또한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 작성, 좋아요, 계정 팔로우를 수행할 경우 추첨 시 우선 반영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총 20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가 국가 경제 정책의 핵심 기초자료가 될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이끌어갈 조사요원 모집에 나섰다. 군포시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담당할 조사요원을 오는 4월 8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단위 전수조사로, 전국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고용, 생산 등 산업 전반의 구조를 파악하는 대규모 조사다. 군포시는 이번 조사를 위해 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및 스마트조사관리자 12명, 조사지원담당자 3명, 조사원 54명 내외 등 총 70명 규모의 인력을 선발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조사기간 동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사람이면 가능하며, 통계조사 경험자와 관내 거주자, 저소득층 및 다자녀가구 등은 우대 선발된다. 선발된 인력은 역할에 따라 6월부터 순차적으로 조사에 참여하게 되며, 조사원은 6월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현장조사를 수행한다. 지원은 경제총조사 홈페이지 및 군포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군포시청 스마트정보과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청년공간 플라잉(센터장 조남)은 강의 역량을 갖춘 청년을 발굴하고 전문 강사로 성장시키는 ‘2026년 일타강사 비긴즈’의 입문반 참여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일타강사 비긴즈’는 지난해부터 운영해 온 청년강사 양성 프로그램으로, 강의 기획과 콘텐츠 개발 교육을 기반으로 실제 강의 활동까지 연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 프로그램의 가장 큰 변화는 '단계별 이원화 운영'이다. 기존의 단일 과정 운영방식에서 벗어나 참여자의 역량 수준에 따라 입문반과 활동반으로 구분하여 보다 체계적인 성장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편했다. 먼저 입문반은 강의 경험이 없는 청년을 대상으로 4월부터 7월까지 ▲강의 기획 ▲콘텐츠 제작 ▲전달력 향상 등 기초 역량 강화 교육(7회)와 1:1 개인 컨설팅(3회)으로 구성된다. 개인 컨설팅은 커리큘럼 설계부터 교안 제작, 마케팅 전략, 최종 점검까지 단계별 밀착 지원으로 운영된다. 7월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수료자들이 직접 강의 콘텐츠를 발표하며, 우수 청년강사로 선발된 수료자에게는 강사 프로필 촬영 지원과 '청년강사클래스' 출강 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4월 10일 군포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민간위원, 군포시 국․소․동장 등으로 이루어진 군포시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위원이 참석해 이번 연구의 추진배경, 추진방향 등을 연구 수행 기관으로부터 보고 받고 기본전략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은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2022. 7. 5.)과 군포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제정(2023. 7. 4)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주기의 기본전략 및 5년 주기의 추진계획 수립으로 이루어진다.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구용역에서 시는 군포시 지역 현황을 세밀하게 분석하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수립하고 실천가능한 이행과제 마련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의 지역적 특성과 시민들의 요구가 확실히 반영된 실현가능한 목표와 추진계획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