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지난 8일 농업기술센터 농민의 집에서 “2026년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명품 반딧불 사과 생산을 위해 마련된 이날 설명회에는 무주읍을 비롯한 6개 읍면 80여 명의 사과 생산 농가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한국과수병해충예찰센터 장일 대표로부터 △사과 냉해 피해 방지 및 극복 요령, △주요 병행충의 효과적 방제 교육을 받았으며, △예찰 추진계획과 일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무주군은 올해 사과 병해충 예찰·방제 사업추진에 1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월 2회에 걸친 병해충 예찰, 사과 병해충 재배 농약 컨설팅 등에 주력한다. 이 외에도 사과 이상 기상 대응 피해를 줄이기 위한 과수 안전 결실 관리 및 햇빛차단망 지원 등을 추진해 반딧불 사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신상범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상 기상 등으로 인해 사과 재배가 쉽지 않은 환경이 되고 있지만 다양한 교육과 병해충 예찰, 방제, 시설 지원 등의 사업 등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반딧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2026년 반려동물 등록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반려동물 유기·유실을 방지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반려견의 몸속에 무선식별 장치를 삽입하는 ‘내장형 동물등록’ 수수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생후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을 키우는 군민이며, 주민 1인당 최대 2마리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마리당 2만 원으로, 지원 범위를 초과하는 시술 비용은 반려견 소유주가 직접 부담해야 한다. 사업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주민등록 등본을 지참하고 반려견과 함께 지역 내 지정 동물병원을 직접 방문하면 된다. 지원 혜택은 병원에 비치된 지원 신청서와 동물등록 신청서를 작성한 뒤 내장형 칩 시술을 받으면 적용된다. 백원준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가축방역팀장은 “내장형 칩에는 소유자 정보와 반려견의 접종 및 중성화 여부 등이 기록돼 있어 유기·유실을 막고 보호 관리를 강화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라며 “반려동물을 지키기 위한 가장 빠른 실천이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문화가 있는 날’ 주간 문화향유 프로그램(문체부 주관 광역 단위 공모)인 ‘고비샅샅(구석구석 꼼꼼하게 살핀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주군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 프로그램은 4월 ‘영화 마중 우리 동네 영화관 나들이’가, 5월에서 11월까지는 ‘찾아가는 산골극장’이 운영될 예정이다. ‘영화 마중 우리동네 영화관 나들이’는 지역 내 복지관과 어린이집, 아동센터 등의 시설 이용 어르신과 장애인, 아동 2백여 명을 무주산골영화관으로 초대해 최신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4월 2~5주 차 수요일 6회(매주 1~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무주군은 어르신 등 성인을 대상으로 1천6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상영한다. 아이들을 위한 작품으로는 애니메이션 ‘바다탐험대 옥토넛 어보브 앤 비욘드(Octonauts: Above and Beyond)’, ‘고트: 더 레전드(GOAT)’가 상영될 예정이다. 5월부터는 무주상상반디숲 일원(야외, 우천 시 실내)에서 11월까지 매월 2회씩(7월 1회, 8월 혹서기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무풍농산물산지유통센터의 선별기를 인공지능 자동선별기로 전환하고 지난 7일 시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과 김성곤 구천동농협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총괄본부장, 곽동열 무주농협장, 양시춘 조합공동법인대표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사과 선별 과정을 지켜보며 의견을 나눴다. 노창환 무주군수 권한대행은 “이번에 설치된 인공지능 선별기는 딥러닝 기술을 활용해 사과의 색상과 크기, 당도는 물론 내부 갈변 정도나 미세한 흠집까지도 정밀하게 판독할 수 있는 최첨단 장비”라며 “기존 육안 선별 방식에서 벗어나 자동 선별이 가능해짐에 따라 처리 속도가 20% 이상 빨라져 인건비 절감 효과를 거두는 것은 물론, 규격화된 고품질 사과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인공지능 선별 시스템이 무주반딧불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가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주군에 따르면 무풍산지유통센터는 5,887㎡ 규모에 사과 925톤을 저온 저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와 함양군청 재무과 직원들이 고향사랑상호 기부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일 상대 지역에 각각 150만 원씩 전달했으며 지역 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쓰이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임채영 무주군청 산업경제과장은 “지역을 살리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고향사랑기부제 동참에 함양군 공무원들과 뜻을 함께하게 된 것을 의미 있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공무원으로서 주민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에도 무주군청 인구활력과와 함양군 사회복지과 직원들이 각각 170만 원씩 상호기부해 지역 상생의 좋은 본보기가 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농촌 왕진버스’가 지난 7일 무주군 설천초등학교를 찾았다. 이날 왕진버스에는 ‘대한의료봉사회’, ‘원광대학교치과병원’, ‘더스토리안경원’이 함께 해 △양방 진료와 △치과 검진, △안과 검진 등을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만 60세 이상 농업인과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로 혈압측정과 당뇨검사 등 직접적인 건강 상태 확인 외에도 기초건강 관리 및 질병 예방법 등도 공유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와 ‘전북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이 협력해 이동이 불편한 주민들의 △긴급복지상담, △귀반사 치료, △여가(사진 촬영), △치매 예방(색칠하기) 활동을 돕는 ‘행복 만리길 이동복지사업’도 추진해 호응을 얻었다.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서비스에 취약한 농촌 어르신과 농업인의 질병 예방 및 건강관리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가 2024년 처음 도입한 의료서비스로, 무주군은 사업 시작 이래 지금까지 매년 관련 예산을 편성해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은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장은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건강 증진에 주력하고 있다”라며 “1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군민과 함께 만드는 안전’ 확보에 나선다. 오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시행할 예정으로, 6일에는 이와 관련한 사전 설명회가 개최됐다.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무주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안전재난과 등 15개 부서 시설 담당자 35명이 참석해 추진 일정과 체계, 점검 대상과 기준, 점검 방법 등을 공유했다. 노창환 무주군 집중안전점검 추진단장은 “무주군은 선제적 위험 요소 발굴과 사고 예방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집중안전점검을 진행해 2024년과 2025년 연이어 달성했던 도내 집중안전점검 최우수기관의 영예를 지켜낼 것”이라며 “주택은 물론, 숙박시설, 축사 등 중점 점검 대상의 노후도와 안전등급, 사고 위험성 등을 꼼꼼히 확인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무주군의 집중안전점검 대상은 총 32개 시설유형 92곳으로, 무주군청 공무원, 무주소방서 등 기관 관계자, 시설·토목·전기·가스·소방·건설안전·산업안전·화학물질 분야의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38개 점검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제7회 무주군 설천면 뒷작금 벚꽃축제’가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설천면 뒷작금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설천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종용)가 주관하며 부침개와 잔치국수 등 다양한 향토 먹거리를 맛보며 벚꽃길을 걷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인근에는 반디랜드와 태권도원, 구천동 33경을 비롯한 무주덕유산리조트 등이 자리잡고 있어 연계 관광도 가능하다. 무주구천동 33경 중 제1경인 라제통문에서 제2경 은구암까지 2.2km 구간은 구천동 벚꽃 명소로 주변 절경과 어우러진 꽃길이 특별함을 더한다. 설천면 주민들은 “따듯한 봄기운을 느끼며 벚꽃 명소 무주에서 새하얀 꽃비를 맞아보시길 바란다”라며 “자연특별시 무주에서만 누릴 수 있는 벚꽃 추억과 향토 음식을 통해 봄날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3일부터 5일까지는 무주읍 서면마을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제4회 벚꽃축제가 개최됐다. 서면새마을회(회장 신기상) 주관으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전통혼례와 상여행렬’을 비롯해 금강마실길 깡통열차 운행, 조선왕조실록 소이나루 이안행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역 내 청소년들의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한 ‘지역으뜸인재육성사업’ 추진계획을 밝혀 큰 관심을 끌고 있다. ‘2026년 무주군 지역으뜸인재 육성사업’은 지역 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무주군에 주소를 둔 동일 나이의 학교 밖 청소년에게 ‘온라인 강의 수강료(92명)’ 또는 ‘학원비(92명)’를 지원하는 것으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50만 원 이내이며 학생들의 필요를 충족하는 분야는 교과·비교과·어학·IT·진로·직업 등 다양하다. 신청자 접수는 일반의 경우, 오는 4월 13일부터 15일(09:00~23:30)까지 온라인상에서 선착순(50여 명) 진행되며, 사회적 배려 대상 가정 등의 학생은 학교장 등 기관을 통해 우선 추천(40여 명)을 받는다. 최종 대상자는 22일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생은 기간 내에 참여 신청서 등을 무주군평생교육원 누리집에 등록하면 된다. 증빙서류는 온라인 강의 수강료 및 학원비를 선결제한 영수증, 그리고 수강률 또는 출석률 80% 이상 달성한 것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여성농업인들의 가사 부담을 덜고 친환경적인 소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전문교육(의류 수선)’을 진행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수강생은 총 20명으로 오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농민의집 소회의실에서 ‘소잉아카데미’ 윤정린 대표로부터 △의류 수선의 기초 이론, △재봉틀 활용법, △유행이 지난 옷을 최신 스타일로 바꿔보는 실습 과정을 수강한다. 무주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평소 버려지거나 방치되기 쉬운 옷을 직접 수선·리폼하는 기술을 배워 생활비를 절감하고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하현진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생활자원팀장은 “교육을 시작한 지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여성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가사 도움은 물론, 환경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농촌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은 올해 농촌 여성의 전문성 강화에 집중하며 지역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