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전세 사기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생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무주군은 ‘전세 사기 피해 지원 등에 관한 특별법’ 제2조에 따라 지역 내 전세 사기 피해자로 공식 인정된 2가구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규모는 △대출이자 또는 월세 지원 최대 3백만 원(월 25만 원 한도), △긴급생계비 1백만 원(최초 1회 한정)으로, 피해자의 상황을 고려해 각각 지원한다. ‘전세 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관련 문의 및 신청은 무주군청 민원봉사과 주거복지팀으로 하면 된다. 김인진 무주군청 민원봉사과장은 “주거 불안은 물론,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겪는 임차인의 상황을 고려해 재정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라며 “피해 임차인들의 조속한 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군민이 행복한 무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임대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나섰다.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내 본소를 비롯해 무풍 · 안성분소를 추가로 운영 중이다. 효율적인 임대사업장 운영과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7억 7천만 원(국·도비 1억 4천만 원 포함)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임대사업장 3곳에 근무자 13명을 배치했다. 무풍과 안성분소는 일요일을 제외하고 토요일에도 근무하며, 무주 본소는 휴일 없이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3곳의 농기계 임대사업장에서는 농업용 굴삭기와 승용 예취기 등 총 79종 517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예약하면 전일 오후 5시에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다. 배진수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기계팀장은 “고가의 농기계를 임대함으로써 농가들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를 통한 일손 부족 해소, 농가 소득 증대까지 다양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라며 “2025년에는 4,485명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기계 임대 시 작동법 교육을 진행해 안전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에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 및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스포츠 강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특성과 어르신 수요를 담은 프로그램을 심사·선정했다. 무주군은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가 전체의 40%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로, 태권도 중심도시라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고원바람 청정기운 실버활력교실‘을 제안해 호평받았다. 해당 프로그램은 무주태권도원 공공스포츠클럽에서 지역 내 어르신들이 참여할 수 있는 △실버 태권도 교실(핵심), △건강 활력 교실(요가·헬스·생활체조), △테니스 교실, △파크골프 대회를 운영하는 것으로,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무주 형 차별화 모델을 구축해 어르신들의 일상 기능 유지 및 체력 증진을 도모하고, 지역공동체 결속을 강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박영석 무주군청 시설체육운영과장은 “공모 선정으로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노인성 질환 예방과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무주읍 앞섬 길이 ‘보검 매직’에 걸렸다. 평일과 주말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발길로 한적했던 시골 마을에 생기가 돌고 있는 것. 무주군에 따르면 지난 1월 30일 tvN 예능 ‘보검 매직컬’ 프로그램이 첫 방송을 타면서부터 현재까지 평일에는 하루 평균 2백여 명, 주말에는 5백 명이 넘는 사람들이 촬영장을 찾고 있다. 아직도 금요일(20:35~)이면 TV 화면 속에서 초보 이발사 ‘박보검’과 네일 아티스트 ‘이상이’, 그 곁에서 뜨끈한 어묵을 끓이고 바삭한 붕어빵까지 구워내는 ‘곽동연’ 배우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을 무주로 이끌고 있다. 강원도 홍천에서 왔다는 김 모 씨는 “방송이 너무 생생하고 따뜻해서 강원도에서 한달음에 달려왔다”라며 “박보검은 없어도 방송의 온기를 고스란히 간직한 미용실과 집기, 주민들까지 모두 그대로여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종대 앞섬이장은 “미용실 셔터맨을 자처하면서 매일 바쁘지만,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라며 “앞섬마을이 ‘보검매직컬 미용실(무주읍 앞섬1길 14-5)’을 중심으로 ‘자연특별시 무주’의 명소가 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이 오는 4월 15일(13:00~20:00)까지 전시콘텐츠 무료 순회전시 ‘로켓 타고 우주 가자!’를 진행한다. 전시장은 반디랜드 내 반디별천문과학관 특별전시실에 마련되며, ‘우주개발 개념·기술·활용’, ‘우주개발’, ‘우주 직업 체험’을 테마로 한 10종의 전시물과 만날 수 있다. 전시물은 지난해 (사)한국과학관협회에서 개발한 △우주발사체를 비롯한 △인공위성, △위성항법시스템, △위성인터넷서비스, △국제우주정거장, △달 자원개발, △화성 지구화, △우주개발 직업 찾기 등이다. 박제훈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대장은 “이번 전시는 반디별천문과학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관협회의 ‘전시콘텐츠 순회전시 개최 과학관’ 공모에 선정되면서 진행하게 된 것”이라며 “고품질의 다채로운 전시콘텐츠가 과학문화 체험의 기회를 확대해 관람객 유치는 물론,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08년 5월 개관한 무주반디별천문과학관(설천면 무설로 1324)은 1,408.11㎡ 규모(지하 1층, 지상 4층)에 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감염병 예방과 확산, 재감염 방지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과 ‘무료 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지역 내에 거주 중인 농업인과 외국인, 학생 등으로 무주군은 경로당, 반딧불농업대학, 지역아동센터 등을 찾아 대상자별 맞춤형 교육과 현장 검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감염병 예방수칙(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요 증상 및 예방수칙, △예방접종(인플루엔자, 대상포진, 폐렴구균 등), △결핵 검사(2주 이상 기침 지속 시 검사 권고), △약물 오남용 예방(올바른 폐의약품 처리 방법 등), △C형간염‧장내기생충 예방수칙 등을 교육할 예정으로, 무주군보건의료원 감염병 담당 공무원이 직접 진행한다. 특별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과 어르신들에게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을 강화할 계획으로, 봄·가을철에 증가하는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예방을 위해 △작업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작업 후 샤워 및 의복 세탁 등의 구체적인 예방수칙을 공유한다. 금강 유역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가 지난 11일 무주에서 막을 올렸다. 무주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김철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재경무주군민회장)을 비롯한 의원들과 선수 등 4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 자리에서 황인홍 군수는 “제28회 대회가 무주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무주대회가 승패를 넘어 존중이 넘쳐나는 품격 있는 스포츠 축제로 치러져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위상을 한층 더 높여주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이 대회는 실업 펜싱 선수들의 기량을 평가하고 지역 체육 활성화, 펜싱 종목의 저변 확대를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한국실업펜싱연맹이 주최,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 김철호)과 전북특별치도 펜싱협회(회장 강동욱)가 공동 주관하며 무주군이 후원한다. 참가 선수들은 전국 39개 팀, 남녀 선수 167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오는 14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각각 ‘플뢰레’, ‘에페’, ’사브르‘ 종목을 뛰며 실력을 겨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전북은행 무주지점 임직원들과 가족, 지인 등 119명은 지난 10일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1,183만 원을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무주군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전북은행 최종구 부행장과 국중만 지점장이 참석해 ‘고향사랑, 무주사랑’의 뜻을 전했다. 국 지점장은 “전북 대표 은행으로서 지역의 발전과 주민 행복을 바라는 마음이 크다”라며 “무주지점 임직원들의 정성이 무주를 새롭게 하는 힘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전북은행 무주지점은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고향사랑 기부에 동참(7,343만 원 기탁)하며 ‘고향사랑 무주사랑’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매년 여름에는 ‘시원 키트(홑이불, 냉토시, 선풍기 등)’와, 겨울에는 ‘방한 키트(장갑, 귀마개, 담요, 온열 방석 등)’를 전달하고 청소년을 위한 ‘보건 위생용품’과‘이웃사랑 선물 꾸러미(즉석밥, 라면, 김 등)’를 전달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2월에는 (재)무주군장학재단에 장학금 1백만 원도 전달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평화요양원(군립)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한 ‘2025년 전국 장기요양기관 정기 평가(3년 단위)’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평화요양원은 이번 평가에서 △기관 운영, △수급자 존중, △서비스 제공, △서비스 결과 등 전 부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어르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서비스 계획, 제공 분야에서 호평을 얻었으며 시설 환경과 안전 부분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황진석 무주군 평화요양원 원장은 “그동안 어르신들과 그 가족을 위한 노력이 좋은 결실로 맺혀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편안하고 안전하며 행복이 넘치는 요양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06년 12월 개원(2011년 증축)한 무주군 평화요양원은 100병상 규모로, 제1·2관 총 1,502㎥ 면적에 생활실과 치료실, 자원봉사자실 등을 갖추고 있다. 현재는 사회복지법인 한국장로교복지재단이 무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 중으로, 치매와 중풍, 파킨슨병 등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혼자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등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25일까지 ‘2026년 돌발 해충 월동난(알) 예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은 농경지와 주변 산림에서 발생하는 돌발 해충의 확산을 막고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무주군은 무주읍을 비롯한 지역 내 6개 읍면 농경지와 인접 산림에서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매미나방’ 등 3종의 돌발 해충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갈색날개매미충’은 사과·배·감·복숭아 등 유실수와 블루베리, 밤나무 등을 대상으로 하며, ‘꽃매미’는 포도와 머루, 매실나무 및 지주 시설 등을 중심으로 미리 살핀다. ‘매미나방’의 경우에는 사과, 배, 복숭아 등 과수뿐 아니라 가로등 주변 나무와 시설물까지도 조사 범위에 포함해 조사한다. 강혜경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장은 “필지당 10주(개)를 표본으로 선정해 월동난(알) 발생 여부를 조사하고 발생 정도와 발생률, 발생 면적 등을 파악할 예정”이라며 “농경지뿐만 아니라 농로와 농수로 주변, 가로등 인근 등 해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 전체를 조사 범위에 포함해 정확한 발생 현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