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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부터 다문화 가정의 차별 해소를 위해 외국인 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

앞으로는 외국인배우자도 주민등록표 등본에 다른 세대원과 함께 표기할 수 있게 되어 다문화 가정의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는 외국인배우자가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시되도록 신청하는 방법 등을 규정한 주민등록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3월 2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주민등록표 등본에 표기될 수 있는 사람은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등록을 한 외국인 또는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지위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국내거소신고를 한 외국국적 동포 중에서 국민인 세대주나 세대원과 함께 거주하는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이다(주민등록법 시행령 제6조의2 제1항). 주민등록표 등본 표기는 외국인배우자 본인 또는 그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나 세대원이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할 때에는 신청하는 사람 본인의 신분증(주민등록증, 외국인등록증, 국내거소신고증 등)을 지참해야 하며, 신청서에 대상자가 속할 세대의 세대주의 확인을 받아야 한다. 신청인은 대상자가 등록된 외국인인지, 배우자 또는 직계혈족인지 등을 입증하는 외국인등록자료, 가족관계등록부 등을 제출해야

수원시민 인계동, 권선동 수천마리의 까마귀떼와 전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인계동, 권선동 일대를 시민들이 도로위 전선줄에서 까마귀떼와의 전쟁에 시달리고 있다. 까마귀떼는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권선동 인근에서 저녁과 새벽에 수백마리에서 수천마리가 떼지어 다니면서 배설물을 흘리고 있다. 이때문에 시민들이 한달째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떼까마귀가 구도심에 몰리는 이유로 신도시와 달리 전선 지중화 사업이 되지 않아 앉아 쉴 수 있는 전신주와 전선이 곳곳에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지난해 31일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도로변 전선줄, 이곳에는 저녁과 새벽에 수백에서 수천마리가 날아와 전선 등에서 무리를 지어 머물고 있다. 이날 저녁 인계동 중심상가. 이곳에서도 도로변에 까마기떼가 전선줄에 수백마리씩 무리를 지어 다니면서 시민들의 머리에 오염물를 떨어뜨려 불편을 호소했다. 인계동 중심상가를 찾은 최모씨(43)는 "약속이 있어 자동차를 중심상가에 세워두었다가 3시간후에 나와보니 자동차에 까마귀떼의 배설물이 자동차에 온통 뒤집어씌어 깜짝 놀랬다"고 말했다. 시민 김모씨(52)는 아침6시30분쯤 권선구 오목천동에서 수원시청으로 출근하는데 도로위에 수천마리의 까마귀떼가 도로위를 날아다니면서 배설물을 떨어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