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의회는 25일 세류2동 게이트볼장에서 열린 '세류2동 게이트볼장 재개장식'에 참석해 시설 개선 완료를 축하하고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이번 재개장식은 노후된 게이트볼장을 인조잔디로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마련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권선1), 지역 관계자와 게이트볼 회원,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및 내빈소개를 시작으로 축사, 기념촬영,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재식 의장은 “환경개선 기간 동안 불편을 감수하며 기다려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제는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마음껏 운동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세류2동 게이트볼장이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정을 나누는 활기찬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기반 확충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수원유스호스텔은 지난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소속 자치기구 및 봉사단 청소년ㆍ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소속 청소년ㆍ청년들이 자치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각 기구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년 야외 활동 안전체험 봉사단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행사는 ▲개회 및 기관 소개 ▲자치기구 및 봉사단 소개 ▲2026년 연간 활동 계획 안내 ▲안전교육 ▲ 네트워킹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구별 활동 방향과 주요 사업을 공유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향후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관계형성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 간 친밀감과 협력 의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연간 활동 계획 안내에서는 자치기구별 주요 프로젝트와 봉사활동 방향이 소개된 가운데,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올해 운영될 기획 프로그램과 캠페인 추진을 위해 홍보팀을 신설했으며, 청년 야외활동 안전체험 봉사단은 보다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등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과 자율적 실천 기반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청렴 자가진단 체크리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가진단은 지난 3월 12일부터 21일까지 공직자 행동강령을 기반으로 구성된 15개 문항을 통해 일상 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청렴 인식과 실천 수준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 설문 시스템을 활용해 전 직원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기관장을 비롯한 임원진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청렴이 조직 전반의 핵심 가치임을 재확인하고, 기관장 주도의 청렴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분명히 하는 계기가 됐다. 재단은 자가진단 결과를 통해 조직 전반의 청렴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는 한편, 일부 항목에서 제도 인식 및 실천 측면의 보완 필요성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결과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선 대책을 마련하여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후속 조치로는 ▲이해충돌 방지 및 행동강령 준수 관련 사례 중심 교육 운영 ▲신고제도 안내 및 보호체계 홍보 확대 ▲관행적 업무처리 개선을 위한 내부 점검 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과 한성재단 S서울병원은 3월 25일 S서울병원에서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 직원 및 가족은 물론, 재단이 지원하는 청소년‧청년을 포함한 지역 구성원에게 보다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비급여 진료비 할인 ▲예방접종 등 기타 의료서비스 지원 ▲지역사회공헌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재단이 운영하는 청소년‧청년 사업과 연계하여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최종진 이사장은“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 구성원은 물론, 우리 재단이 지원하고 있는 청소년과 청년들에게도 보다 실질적인 의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협력을 통해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성재단 S서울병원 김종우 병원장도 “지역사회와 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앞으로 수원도시공사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 이용 시 프로경기 티켓을 인증해야만 사전주차를 이용할 수 있다. 25일 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최근 수원종합운동장 사전주차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했다. 고도화 사업은 사전주차 신청 시 직접 발권한 프로경기 티켓의 고유번호를 인증해야만 사전주차예약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일반석 기준 티켓 1장당 등록 가능한 차량도 1대로 제한된다. 이번 고도화 사업은 사전주차 부정 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동안은 연락처와 차량번호만으로 사전주차 예약이 가능했다. 특히 한 개의 연락처로 다수의 차량이 등록할 수 있어 사전주차를 이용하지 못하는 불편이 발생했다. 공사는 프로경기 관람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사전주차예약제를 운영 중이다. 프로야구 경기 7일 전, 프로축구(남자부)는 5일 전에 가능하다. 주차요금 정산으로 인한 출차 편의를 위해 경기장 곳곳에 사전정산이 가능한 키오스크와 QR코드가 설치돼 있다. 이영인 사장은 “프로경기의 메카인 수원특례시에 걸맞게 관람객에게 수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 남동권역(수원, 용인, 평택, 이천, 안성, 여주) 교육공무직담당 팀장과 전문 노무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남동권역 노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2026년 운영의 포문을 여는 첫 권역별 실무 협의회로, 전국 최초로 도입된 ‘권역별 전담 노무사’ 제도를 통해 학교 현장과 교육지원청이 직면한 복잡한 노무 사안을 해결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은 앞서 2025년 하반기, 학교 현장의 전문적 조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 중 최초로 ‘권역별 전담 공인노무사’를 배치한 바 있다. 기존의 간접적인 자문 방식에서 벗어나 노무사가 교육지원청 담당자와 ‘원팀(One-Team)’이 되어 현장을 직접 지원함으로써, 고난도 법률 해석이나 노사 갈등 중재 시 실무자들이 느끼는 행정적 부담을 경감시키고 업무 처리의 신뢰도를 높이는 실질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열린 2026년 첫 협의회에서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집중하여 ▲남동권역 노무사 학교현장 지원제도 안내 ▲교육지원청 내 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신학기 특별 위생점검 기간을 맞아 3월 25일 당수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자율선택급식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신학기에 맞아 학교급식 위생관리와 급식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선경 교육장이 학생들의 배식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등 학교와 적극적으로 소통했다. 이날 점검에서는 식재료 보관실과 조리실, 배식 공간 등 급식시설 전반의 위생 상태와 식재료 보관 온도 관리,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를 통해 학교급식 위생관리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위생 수준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 한편, 당수초등학교는 △고학년 자율배식 △샐러드바 및 쌈채소 제공 △주4~5회 선택식 △식품알레르기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대체식 제공 등 자율선택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자율선택급식은 학생이 식단과 식사량을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급식 운영 방식으로, 학생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수원은 첨단기술 연구 분야에 집중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축사,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직주락 알앤디(R&D) 특구 전략’,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발맞춰 3월 25일부터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국제 유가 불안정 상황에 대응하고, '에너지이용합리화법'에 근거한 정부 방침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차량 5부제는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 운행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2026년 3월 25일 0시부터 시행된다. 공공기관은 의무적으로 참여하며, 민간 부문은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을 비롯해 장애인·임산부·미취학 아동이 탑승한 차량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요일별 운영 기준은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적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영통구는 청사 내 공무원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운영하고, 대중교통 이용과 차량 이용 최소화를 권장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금의 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 운영을 기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1회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으로,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미술관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기존 마지막 주 수요일에 한해 운영하던 무료입장을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 특히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기존과 같이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해,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도 보다 여유롭게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공연, 워크숍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미술관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관람 접근성을 높이고 특정일에 집중되던 관람 수요를 분산해 보다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수원시립미술관 남기민 관장은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미술관을 찾고, 예술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