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오전 기자회견을 열고,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관해 발표 하며 지금 정부의 긴축재정을 꼬집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긴축재정이 아닌 확장재정을 펼칠때"라며 ,"중앙정부 내년 예산 증가율 2.8%가 아니라 최소한 경기도 수준인 6.9%까지는 늘려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김지사는 ,"경기도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36조 1,3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3,241억 원을 늘렸다. 6.9% 증가한 수치 이다."며 견주어 말했다. 또한, "국가 R&D 예산이 16.6%나 삭감됐다.농부가 농사지을 씨앗을 없앤 격 이다."며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나열했다. 첫째, 지난 추경에 이어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를 살리고, 돌봄을 확대하겠다. 셋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이어서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늘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한편 김지사는,'여당의 서울 확장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 '서울공화국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아니다.' '북부특별자치도는 이와 같은 국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며칠간 뉴스 에 올인된 소식을 접한 김동연지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된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향한 노력을 경기도에서부터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10.4 공동선언 1주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나무에 물을 주고 볕이 나면 뿌리가 뻗어나갈 거라고 했는데, 물을 주는 것을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0.4 공동선언, 그전에 있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 또 그 후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9.19 선언의 맥을 잇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군사분계선이 있는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비록 크지 않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멋있고 잘생긴 나무로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재단·한반도평화포럼·민주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의 한반도, 10.4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와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북부특별자치도에 완성을 가기 위한 과정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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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9월18일 화성시 정명근 시장이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에 대한 저렴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운영 방안 설명과 화성시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오래전 부터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의 인권 회복과 대책 마련을 위해 이기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이 제37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학생 인권 및 안전을 지킬수 있는 대책 마련 촉구'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이택수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시)이 제37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경기도의 월권 행정 감사와 투자심사로 인해 이전이 늦어 지고 있음을 5분 자유 발언으로 꼬집어 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 분도에 대한 공청회가 열렸다. 다양한 의견과 견제가 오고가며 제안 또한 서로 고민 해야할 숙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