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 전기차 화재가 일어났을 때 주민들이 해야 할 일은 제일 먼저 대피하고 바로 신고하는 것이다. 전기차에서 나오는 가스는 불화수소로 매우 독성이 강한 가스이기 때문에 마시게 되면 목숨을 앗아갈 정도로 아주 치명적이고 위험한 물질이다. 이러한 화재는 일반적인 화재보다 진압이 어렵고 연소 속도도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일단 사람의 대피가 최우선이다." - 윤성근 의원 인터뷰 중 전직 소방관으로 30년 이상 주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에 헌신 해온 윤성근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 평택시 제4선거구)의 지난 2년 간의 활동을 전해 듣기 위해 홍재언론인협회(회장 윤청신) 회원사들과 만난 윤 의원은," 저의 경험을 살려 경기도의 다양한 주거환경과 특성을 반영한 소방 및 안전 인프라의 개선이 필요하고 소방인력 보강과 장비 확충에 관해 지속적으로 정책을 제안하여 도민들의 평안함을 누릴수 있도록 힘쓰겠다."는 말속에서 벌써 그동안에 힘써왔던 노력과 패기를 느낄수 있었다. 이어,"도의원이 되고 난 후 주변에서 ‘좀 웃으세요’라는 말은 많이 들었다. 그러나 소방관이라는 직업이 팽팽한 긴장 속의 화재진압 현장에서 슬픔과 처참한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6일오전 기자회견을 열고,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관해 발표 하며 지금 정부의 긴축재정을 꼬집으며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김 지사는 ,"긴축재정이 아닌 확장재정을 펼칠때"라며 ,"중앙정부 내년 예산 증가율 2.8%가 아니라 최소한 경기도 수준인 6.9%까지는 늘려야 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김지사는 ,"경기도가 편성한 내년도 예산안은 36조 1,3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 3,241억 원을 늘렸다. 6.9% 증가한 수치 이다."며 견주어 말했다. 또한, "국가 R&D 예산이 16.6%나 삭감됐다.농부가 농사지을 씨앗을 없앤 격 이다."며 경기도가 나아갈 방향을 나열했다. 첫째, 지난 추경에 이어 ‘확장재정’ 기조를 이어가겠다. 둘째, 미래를 준비하고, 경제를 살리고, 돌봄을 확대하겠다. 셋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이어서 ,"도민의 삶과 미래를 위한 일이라면, 늘 과감하게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실었다. 한편 김지사는,'여당의 서울 확장 주장은 대국민 사기극', '서울공화국은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이 아니다.' '북부특별자치도는 이와 같은 국토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며칠간 뉴스 에 올인된 소식을 접한 김동연지사의 의견을 들어본다. 김포시가 서울시로 편입된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를 향한 노력을 경기도에서부터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4일 서울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열린 ‘10.4 남북정상선언 16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10.4 공동선언 1주년 때 노무현 대통령이 말라 죽어가고 있는 나무에 물을 주고 볕이 나면 뿌리가 뻗어나갈 거라고 했는데, 물을 주는 것을 경기도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10.4 공동선언, 그전에 있었던 김대중 대통령의 노력, 또 그 후에 있었던 문재인 대통령의 9.19 선언의 맥을 잇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길”이라며 “군사분계선이 있는 경기도가 최선을 다해 이 길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비록 크지 않은 나무처럼 보이지만 멋있고 잘생긴 나무로 만들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무현재단·한반도평화포럼·민주연구원이 공동주최한 이날 행사에서는 위기의 한반도, 10.4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와 토크쇼 등이 진행됐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북부특별자치도에 완성을 가기 위한 과정과 포부를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9월18일 화성시 정명근 시장이 친환경 교통수단 트램에 대한 저렴한 교통서비스 제공과 운영 방안 설명과 화성시 체계적인 청년정책을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오래전 부터 학부모 민원에 시달리는 교사의 인권 회복과 대책 마련을 위해 이기환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시)이 제371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학생 인권 및 안전을 지킬수 있는 대책 마련 촉구'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이택수경기도의원(국민의힘 고양시)이 제371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신청사 이전에 따른 경기도의 월권 행정 감사와 투자심사로 인해 이전이 늦어 지고 있음을 5분 자유 발언으로 꼬집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