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은 제313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양평군 차원의 제도적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인공지능은 행정의 효율과 서비스 질을 높일 수 있는 도구이지만, 준비 없이 적용하면 잘못된 안내, 개인정보 유출, 특정 집단에 불리한 작동 등 위험도 커질 수 있다”며 기준·책임·점검체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윤 의원은 양평군이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고 2026년 업무보고에도 행정업무 자동화, AI 학습용 데이터 기반, 리터러시 교육, 스마트 안부서비스 등이 포함돼 있음을 언급하며, AI를 활용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정작 활용·지원·대응을 대비한 조례가 전무하다는 것은 체제 정비에 무심했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 되짚었다. 특히 윤 의원은 2025년 공포된 인공지능기본법 및 디지털포용법과 관련해, 주변 지자체들이 관련 조례를 정비하는 흐름 속에서 양평군에서도 ‘스마트 양평톡톡’등 AI 활용 사업을 추진하면서도 관련 조례는 준비되지 않은 점을 지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의회 윤순옥 의원이 제313회 임시회에서 대표발의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가결됐다. 이번 개정은 조례 차원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명확히 규정하고, 실제 지원 범위를 구체적인 항목으로 명시해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이번 조례 개정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을 기존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에서 '양평군 학교 밖 청소년 및 대안교육기관 지원 조례'로 변경해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제명에서부터 분명히 하고, 대안교육기관 지원에 관한 조항을 신설해 지원 가능 범위를 조문에 구체화했다. 신설된 지원 항목은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비 ▲급식비 ▲보험 또는 공제사업 가입비 등 안전조치 비용 ▲그 밖의 운영에 필요한 경비 등으로, 기존 조례에 지원 항목이 세부적으로 명시되지 않아 집행 근거가 모호했던 부분을 보완하여 향후 지원 집행의 기준을 보다 명확히 하도록 했다. 윤 의원은 “대안교육기관 현장에서 지원받을 수 있는 항목을 명확히 알 수 있도록 지원 항목을 구체화했다”며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 성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9일,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계전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개군면 계전2리에 소재한 계전교회가 개군면사무소를 방문해 전달한 것으로,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1952년 설립된 계전교회는 계전2리에 위치한 종교단체로, 신도들과 함께 성금 기부와 물품 나눔, 재능기부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계전교회 담임목사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매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계전교회 목사님과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개군면은 지난 5일 개군면사무소에서 제11기 개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1차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협의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1기 협의체 출범에 따른 2026년도 주요 운영 방향과 협의체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한 위기가구 발굴과 지역 맞춤형 복지 실현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아울러 회의에서는 2025년 위기 이웃 발굴 민관 협력 우수 유공자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은 한장희 위원장에 대한 표창장 전수식도 함께 진행됐다. 한장희 위원장은 “제11기 협의체가 공식 출범한 만큼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며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특히 2026년에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사업 등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병희 개군면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복지를 적극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지평면 주민자치센터는 지난 2025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 ‘행복한 가게’를 통해 총 516만 700원의 수익금을 마련하고, 이를 전액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행복한 가게’는 주민들이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기증받아 재판매함으로써 자원 절약과 재활용을 실천하고, 판매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으로 사용하는 주민 참여형 자치사업이다. 이번 운영을 통해 마련된 기금은 △양평군 ‘사랑의 열매’ 100만 원 기탁 △2026년 1월 1일 2가구 사랑의 꾸러미 전달 △2026년 2월 10일 57가구 사랑의 꾸러미 지원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사용됐다. 조정근 위원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덕분에 ‘행복한 가게’가 지평면의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의미 있는 사업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6년에도 3월부터 ‘행복한 가게’ 운영을 이어가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손길이 모여 ‘행복한 가게’가 지역사회의 희망으로 성장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함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과 저소득 아동 등 취약계층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떡갈비 70팩을 옥천면에 전달했다.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을 맡아 “명절만큼은 따뜻한 한 끼를 드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했다. 이번에 기탁된 떡갈비는 옥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준비 중인 취약계층 대상 설 명절 꾸러미에 포함돼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배귀자 회장은 “회원들이 함께 만든 떡갈비가 명절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옥천면 생활개선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 곁에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이종길 옥천면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떡갈비를 만들어주신 생활개선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직접 만든 음식에 따뜻한 마음까지 더해진 이번 나눔이 받는 분들께 큰 감동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을 통해 더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동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0일 양평군 청소년들과 함께 전통 음식문화를 체험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청소년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명절 음식 만들기 ‘오늘은 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음식문화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배려와 나눔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 당일 청소년들은 명절 대표 음식인 모둠전의 유래와 의미를 배우고 식재료 손질부터 전 부치기까지 조리 전 과정에 참여했다. 완성된 모둠전은 양평 동부권역 5개 면사무소 복지팀(용문·지평·단월·청운·양동)을 통해 각 20가구씩 총 100가구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명절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그 안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며 “정성껏 만든 음식이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전달되길 바라며, 나눔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철희 관장은 “청소년들이 명절 음식의 유래를 이해하고 전통 조리 방식을 직접 체험하는 과정 자체가 살아 있는 교육의 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가족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학습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다문화엄마학교 2기’ 입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다문화엄마학교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습 지도 역량을 높이고 가정 내 학습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 엄마를 비롯해 미취학 자녀를 둔 엄마도 지원할 수 있으며, 오는 2월 22일까지 2차에 걸쳐 양평군가족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센터는 우선 신청자를 대상으로 2월 13일 1차 면접을 실시하고, 이후 개별 면접을 거쳐 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기간은 3월 7일부터 7월 26일까지이며, 국어·수학·사회·과학·역사·도덕·실과 등 초등 교과 7개 과목을 중심으로 온라인과 대면 수업이 병행 운영된다. 참여자에게는 △태블릿PC 및 교재 무료 제공(중도 포기 시 반납) △학업 성취 장려금 지급 △초등학생 자녀 가정학습 지도 훈련 참여 시 장려금 지급 △자녀가 중학교에 진학할 경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수학·영어 보충학습 및 멘토링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활력충전’의 2026년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용문건강생활지원센터는 2026년 1기 과정으로 12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번 과정은 65세 미만을 대상으로 한 갱년기 예방 및 중등도 신체활동 프로그램 ‘건강충전’과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기초 근력 강화 중심의 신체활동 프로그램 ‘활력충전’으로 구성된다. 규칙적인 신체활동은 △심폐 기능 강화 △혈압·혈당 조절 △비만 예방 등 만성질환 관리에 효과적이며, △근육 및 골밀도 유지 △신체 기능 저하 지연 △정서 안정 및 활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어 주민들의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한다. 참가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체성분 검사, 혈액검사, 혈압 측정 및 기초체력 검사를 실시하고, 12주 과정 종료 후 사후 측정을 통해 개인별 건강 변화를 확인하게 된다. 또한 프로그램 운영 기간 동안 전문가의 건강·운동 상담을 통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건강도시 양평 실현을 위해 동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최근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설 연휴 기간 귀성·귀경 및 해외여행 증가로 인한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상방역체계 운영 기간은 2월 14일부터 18일까지로 설 연휴 기간을 포함한다. 군은 이 기간 동안 감염병 신고·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하는 한편, 설 연휴 당번 병·의원 및 약국을 대상으로 운영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군민 대상 예방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 씻기 생활화 △채소·과일은 흐르는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겨 섭취하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시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겠다”며 “무엇보다 개인위생수칙 준수가 중요한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을 실천해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