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시는 24일 일직동 528-1 일원에서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 독서와 학습,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985㎡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상 1층에는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688㎡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내부에는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소방서는 23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 3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심정지 출동 현장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의 아들 이효 씨와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 김영주 경사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효 씨는 새벽 시간 불안정한 호흡 상태로 누워 있던 아버지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와 김영주 경사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2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하는 등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표창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격려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별도의 기기 설치 비용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24일 오후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엔에이치엔와플랫㈜와 ‘와플랫 AI 안심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립 위험 어르신 50명을 선정·관리하고, 엔에이치엔와플랫㈜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 자동 안부 전화(AI 콜)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알림 및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 등이다. 특히 48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즉시 관제센터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의 고질적인 화재 불안을 해소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24일 오후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스마트도시 규제샌드박스 실증사업’ 추진을 위해 사업 수행기관인 ㈜슬레노와 사업 대상지인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의 4자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국비 4억 5천만 원을 포함한 총 6억 3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며, ㈜슬레노는 광명전통시장과 광명새마을시장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 네트워크 기반 화재 예방·대응 시스템 인프라를 구축한다. 각 전통시장은 시스템이 차질 없이 설치될 수 있도록 현장 인프라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AIoT)을 활용해 ‘24시간 똑똑한 화재 감시망’을 구축하는 것이다. 점포 내 설치하는 AIoT 복합 단말기 500대는 센서가 수집한 열, 연기, 가스, 공기질 등 화재 관련 데이터를 인공지능이 실시간으로 분석해 화재 발생 가능성까지 사전에 감지한다. 기존 전통시장에 설치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철산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주민과 유관 단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해 연서어린이공원, 현충근린공원, 늘빛하늘정원 등 관내 주요 공원 일대를 중심으로 대대적인 환경 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쌓여있던 묵은 쓰레기와 담배꽁초를 수거하고 보행로 주변을 정리하며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주력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웃들과 함께 우리 동네를 직접 가꿀 수 있어 무척 보람찼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마을을 만드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혜승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동참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 23일 광남중학교 정문 일대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청소년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중요성을 알리고,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회원들은 안내띠를 착용하고 학생들에게 홍보물을 직접 나눠주며 청소년 흡연의 폐해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해 안내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올바른 태도를 가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김영란 회장은 “청소년기는 평생의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캠페인으로 학생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청소년들을 위해 늘 현장에서 애쓰는 청소년지도협의회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등 관내 유관단체원 50여 명과 함께 ‘2026년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에서는 관내 청소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지역 환경 개선에 힘썼다. 특히 화단과 인도 곳곳에 버려진 담배꽁초를 집중 수거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다가올 우기에 빗물받이나 배수로로 유입돼 발생할 수 있는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단체원은 “주민이 함께 힘을 모아 직접 마을을 깨끗이 하니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살기 좋은 동네 만들기에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창수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참여한 주민과 단체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쾌적하고 안전한 광명2동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1인 가구의 건강과 관계 회복을 돕는 러닝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시는 1인 가구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고립 해소를 위해 전문코치와 함께하는 ‘런천미터(RUN 1000M) 러닝크루’를 오는 6월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늘어나는 1인 가구의 고립감과 건강관리 문제에 대응하고, 생활체육을 매개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함께 뛰는 경험 속에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맺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것에 중점을 뒀다. ‘런천미터 러닝크루’는 3월 23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주 2회 진행하며, 총 24회차로 구성했다. 활동은 광명시 주요 러닝코스에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코치가 참여하는 맞춤형 코칭 8회와 참여자 중심의 자율 그룹 러닝 16회로 꾸렸다. 청년층과 중장년층을 구분해 세대별 공감대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커뮤니티 형성을 돕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인 가구가 겪는 외로움과 건강관리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이번 프로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야외활동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다중이용시설 인근 음식점을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봄철 유동 인구가 급증하는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고속철도(KTX) 광명역과 광명버스터미널 주변 음식점 및 카페, 안양천 인근 푸드트럭 등 총 21개소다. 주요 점검 항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의 판매 및 보관 여부 ▲조리장 내부 위생 관리 상태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과 음식물 재사용 여부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 온도 준수 여부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현장에서 발견된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시정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반면,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된 업체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중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으로 식품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명시 일자리 박람회 현장에서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조기 발견을 위한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구직 활동으로 바쁜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고혈압·당뇨병 등 자각 증상이 없는 만성질환을 조기에 인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측정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 상담, 생활 습관 개선 교육을 함께 제공한다. 시는 측정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된 시민에게는 지속적인 관리 방법과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해 실질적인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수치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광명시는 일자리 박람회와 같은 시민 참여형 행사와 연계한 건강 증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에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과정을 병행하고 있다. 주요 과정으로는 혈압·혈당 측정 서비스와 더불어 ‘바른맛 교육’, ‘밥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