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5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식목일과 봄을 맞아 너부대공원에서 영산홍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10여 명이 참여해 공원 곳곳에 영산홍 200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행사는 (사)자연보호중앙연맹 광명시협의회가 묘목을 후원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주민들을 위한 쾌적한 쉼터 조성이라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김추향 회장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이 활짝 피어난 봄꽃을 보며 일상 속 작은 위로와 기쁨을 얻길 바란다”며 “무엇보다 탄소중립 실천에 직접 동참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고 전했다. 이경미 동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위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광명5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며,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방안을 적극 발굴하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지역 상품과 나눔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기는 ‘자라라마켓’을 연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소하상업지구와 한내천 일대에서 사회연대경제 나눔장터 ‘자라라마켓’을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의 판로를 넓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는 기존 사회연대경제 조직 중심에서 관내·외 소상공인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관내·외 5대 5 교류형으로 운영한다. 다양한 상품과 제조사가 한자리에 모여 시민에게 더욱 풍성한 소비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사회적 가치를 담은 수공예품, 친환경 생활용품 등 다채로운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시는 참여업체가 시민과 직접 만나 상품을 소개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현장 운영과 홍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김경희 사회적경제과장은 “자라라마켓은 사회연대경제 조직과 소상공인이 함께 시민과 직접 만나는 지역상생형 마켓”이라며 “가치소비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주민 밀착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4월 7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인권정책선언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언식은 공사의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대내외에 공식적으로 표명하고,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확산·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선언식은 사장과 직원대표가 인권정책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및 보호 ▲차별 금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 조성 ▲이해관계자 인권 보호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주요 내용이 담겼다. 임직원 모두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고, 일상 업무 전반에서 인권경영을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됐다. 서일동 사장은 “이번 인권정책선언식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현장에서 인권을 최우선 가치로 반영하겠다는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권 친화적 조직문화 조성과 제도 개선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인권경영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임직원이 참여하는 승용차 5부제 동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 및 시민의 에너지 절약 동참과 승용차 5부제 알림을 위해 진행됐으며 자원안보위기는 총 4단계로 관심 → 주의 → 경계 → 심각의 순서로 발령된다. 승용차 5부제가 4월 2일 00시부터 자원안보위기 주의 단계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4월 8일 00시부터 모든 공공기관 차량은 2부제(홀짝제), 공공기관 운영 공영주차장은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하여야 한다. 이에 공사는 하안사거리(공사 본부 전체팀), 철산동지하공영주차장(주차관리팀), 광명동굴 입구 사거리(동굴사업부)에서 4월 1일부터 4월 3일까지 30분간(09:10 ~ 09:40) 현수막 및 안내판을 활용하여 승용차 5부제 거리 홍보를 실시했으며, 경영관리본부 한정광 본부장은 2026년 신규입사자 교육 및 간담회 전에 본 캠페인을 실시했다. 서일동 사장은“전 직원은 본 캠페인의 철저한 이행과 사무실 실내 적정온도 유지, 미사용 전기기기 및 전등 절전, 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조치에 대응해 ‘상생’을 핵심 가치로 내건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7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직매립 금지 시대 대응을 위한 광명시 폐기물 처리 대책’을 주제로 정책브리핑을 열고, 단기적으로는 인근 지방정부와의 협력으로 처리 공백을 해소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자원회수시설 규모를 확충해 자원순환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서환승 친환경사업본부장은 “광명시는 직매립 금지 시대를 맞아 폐기물 정책을 ‘상생’과 ‘순환경제’ 중심으로 전면 전환하고 있다”며 “폐기물을 자원으로 바꾸고, 환경과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웃 지방정부와 ‘상생 소각’으로 안정적 처리 체계 구축 먼저 단기적으로는 군포시와 손잡고 전국 최초 ‘상생 소각’ 모델을 본격 가동했다. 광명시는 지난 3월 군포시와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를 위한 상호 상생 소각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정부 간 공공 소각시설 공동 이용이라는 혁신적 해법이다. 협약 핵심은 양 도시의 자원회수시설이 정기 점검이나 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한내천에 봄의 설렘과 여유가 흐르는 축제가 열린다. (재)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0일과 11일 이틀간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 한내천 봄꽃축제는 매년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광명의 대표적인 봄 축제다. 특히 인근 상업지구와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해 왔다. 올해 축제는 ‘봄꽃’이라는 주제를 더욱 선명하게 살렸다.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화사한 봄꽃 테마 포토존을 꾸미고, 시민들이 직접 꽃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화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축제는 낮부터 밤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채워진다. 따스한 햇살 아래 여유를 즐기는 ‘소풍 공간(피크닉 존)’과 아기자기한 공예품, 꽃과 화분을 만나는 ‘벼룩시장(플리마켓)’이 상시 운영된다. 해가 저무는 저녁 시간에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과 낭만적인 ‘포차거리’가 어우러져, 맛있는 음식과 함께 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축제는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소방서는 6일부터 30일까지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화재취약시설 안전관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봄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비닐하우스의 가연성 자재와 노후 전기시설 등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차원에서 마련됐다. 광명시 내 최근 5년간 비닐하우스 화재는 4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광명소방서는 화훼단지와 주거용 비닐하우스를 대상으로 점검과 안전지도를 실시해 화재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방침이다. 광명소방서는 광명시청,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해 합동점검을 실시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전기·가스시설 점검 ▲기초 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지도 ▲분·배전반 전기안전관리 ▲화재 초기 행동요령 교육 ▲화재예방 안내문 배부 ▲119안심콜 서비스 홍보 등이 있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비닐하우스 화재는 작은 부주의가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전기·가스시설 점검과 소화기 비치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비닐하우스 화재취약요인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이 속도감 있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최 시장 권한대행은 6일 오후 소하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광명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소하동 가리대, 설월리, 40동 마을 일대 77만 2천855㎡ 부지에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환지 방식 사업이다. 광명시가 시행하고, 대우조선해양건설㈜, 정우개발㈜가 시공을 맡아 2023년 1월 부지조성 및 기반시설 공사를 시작했으며,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날 최 권한대행은 “사업 기간이 연장되면서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과 우려가 큰 만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더욱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시는 지난 2024년 사업 구역 내 A5·A6 블록 체비지 매각으로 핵심 재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올해 3월 기준 석면 해체 85.57%,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소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주민자치 역량 강화와 지역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해 인천 영흥도 일대에서 ‘2026년 주민자치회 현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주민 주도형 발전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소하1동에 적용 가능한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참가자들은 영흥도 대표 즐길 거리인 사륜 오토바이(ATV)의 운영 방식과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살폈다. 또 소하1동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체험형 관광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정용연 회장은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지역 특색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하겠다”며 “위원들이 함께 소통하며 유대감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경임 동장은 “주민자치 위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행정에서도 주민 주도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광명6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센터 4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 최초로 시행한 ‘주민선택 동장공모제’로 임용한 광명6동장 공약사업인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을 주민들에게 안내하고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개요 ▲심사 방법 및 기준 ▲예산 편성 및 집행 기준 ▲제출 서류 작성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질의응답으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 토요마을돌봄교실’은 주민 스스로 아동 돌봄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참여하면서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함께 아이를 돌보는 문화를 확산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2014~2021년생) 자녀가 있는 광명6동 주민 가족 모임으로, 3가족 이상(아동 3명 이상 포함)으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한 모임은 최대 100만 원의 활동비를 지원받아 직접 계획한 돌봄 활동을 추진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모임은 4월 16일까지 사전 상담을 마친 뒤, 4월 21일 18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