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23일 광명시민체육관 부설주차장에서 진행한 ‘찾아가는 무상 차량점검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 택시 및 일반 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차량 고장을 예방하고 시민생활 안전을 증진하기 위해 기본 소모품 점검·교체 및 정비 상담 등의 맞춤형 점검 서비스를 제공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과 연계하여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자 ‘친환경 운전으로 온실가스 줄이고! 환경은 지키고! ’를 주제로 삼아 캠페인을 진행해 탄소중립 실천문화에 앞장섰다. 서일동 사장은 “주차장을 이용하는 고객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겠다”며, “공사가 앞장서서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친환경 관련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관내 기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돕고 공공구매 참여 기회를 넓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지역기업 성장을 위한 공공조달 참여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공공조달 시장 진입 절차가 복잡해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입찰 참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 창업기업 대표와 실무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공조달 시장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분야지만, 제도와 입찰 절차에 관한 정보가 부족해 중소기업이 접근하기 쉽지 않다. 시는 이 점을 고려해 공공조달 제도와 시장 진입 절차, 나라장터 등록 및 활용 방법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또 향후 기업별 상황과 역량을 고려한 1대1 맞춤형 컨설팅도 이어간다. 기업들이 실제 공공조달 시장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공공조달 시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시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평생학습을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권역별 마을배움터 프로그램’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마을배움터는 광명시 내 5개 권역에서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권역별 마을배움터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광명시의 대표적인 ‘생활밀착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특히 올해는 기존의 취미·체험 중심 구성에서 벗어나 인문학 기반 강좌를 대폭 보강했다. 시민들이 일상 속 배움의 즐거움을 넘어 삶과 지역을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권역별 특성화 방향을 강화해 배움의 질을 높였다는 평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미용 교실(뷰티 레슨) ▲성장과 치유를 위한 성격 유형 분석(에니어그램) ▲‘힐링 시낭송 워크숍’ ▲고무판화 ▲감성 수채 손글씨(캘리) ▲스마트폰 활용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생활밀착형 학습과 인문·문화 요소가 결합된 다채로운 강좌를 운영한다. 수강 신청은 광명시 평생학습포털 ‘광명이(e)지’에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는 해당 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지구를 위한 한 시간 소등에 함께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후 8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전 세계가 함께하는 기후행동 캠페인 ‘어스아워(Earth Hour)’에 동참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어스아워는 세계자연기금(WWF)이 주최하는 글로벌 환경 캠페인으로, 전 세계 18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 8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전등을 끄는 상징적 행동으로 기후위기 대응과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행사다. 광명시는 지난해 자매도시인 독일 오스나브뤼크시의 제안으로 처음 캠페인에 참여했다. 당시 시청을 비롯한 유관기관 건물의 내·외부 조명과 광명대교 미디어파사드, 한내천 은하링, 광명동 먹자골목 간판 등을 소등하며 기후행동에 뜻을 모았다. 시는 올해도 공공기관 건물과 문화·상업시설 조명을 정해진 시간 동안 일제히 끄고,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나누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개인 참여자는 가정이나 사무실 등에서 소등하는 모습을 타임랩스 영상으로 촬영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민간 기업의 첨단기술을 결합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혁신 실험실을 운영한다. 시는 지난 1월 일직동에 개관한 스마트도시 혁신 거점 ‘지-스마트 허브(G-SMART HUB)’에서 ‘스마트시티 리빙랩(Living Lab) 및 오픈랩(Open Lab)’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책을 도출하는 ‘리빙랩’과 이를 기업이 혁신 기술로 구현하는 ‘오픈랩’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이 리빙랩에서 탄소중립이나 스마트교통 등 특정 분야의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오픈랩에 참여한 기업이 자사의 기술력을 활용해 실제 현장에서 사용 가능한 서비스로 현실화하는 방식이다. 먼저 ‘리빙랩’은 시민이 지역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전문가와 함께 현장에서 해결 방안을 직접 실험하고 검증하는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민원 제기를 넘어, 시민의 아이디어를 데이터와 전문가 도움을 기반으로 실제 실현 가능한 해결책으로 다듬는 과정이다. 시민 아이디어가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국제정세 불안에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추경 규모는 총 1조 3천968억 원으로, 당초 본예산 1조 3천471억 원보다 497억 원(3.7%) 증가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민생 안정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비용 상승 및 수급 불안 대응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재정 투입을 확대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이번 추경은 불확실한 대외 환경에 지방정부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생활 밀착 분야 지원을 확대하고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위기 상황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시민 생활 안정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150억 원을 편성했다. ▲통합돌봄사업(32억 원) ▲장애인 활동 지원(38억 원) 등 복지사업을 강화하고, ▲가족센터(15억 원) ▲자경마을 어르신 행복센터(11억 원) ▲청소년지원센터(10억 원)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그린리모델링(6억 원) ▲여성플러스센터(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경기 로컬관광 콘텐츠 발굴 및 지원사업’ 공모에서 ‘광명심도(深度): 동굴 깊은 곳에서 지역의 가치를 캐내다’가 최종 우수 콘텐츠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 내 지역 고유의 자원과 스토리를 활용한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관광 상품으로 연결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총 26개의 콘텐츠가 접수된 가운데, ‘광명심도’는 콘텐츠의 완성도와 지역성, 사업 지속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광명심도(深度)’는 광명동굴이 가진 독보적인 공간적 특성을 '깊이(Depth)'라는 키워드로 재해석하여, 단순한 관람을 넘어 동굴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체험하는 로컬 관광 브랜드 프로젝트다. 동굴의 역사적 배경과 자원을 결합한 고유 콘텐츠를 개발하고 특유의 환경을 활용한 치유(Wellness) 프로그램 및 예술 전시, 로컬 자원을 활용한 미식 코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 공사는 이번 선정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로부터 사업비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관광 상품화 지원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일직동에 문화·예술·교육·휴식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거점이 들어선다. 시는 24일 일직동 528-1 일원에서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 건립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문화예술복합센터와 공공도서관을 함께 조성해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공연과 전시, 독서와 학습, 휴식까지 한 공간에서 누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문화예술복합센터는 총사업비 338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4천985㎡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지상 1층에는 공연장과 리허설룸, 2층에는 사무실과 그린룸, 3층에는 커뮤니티 라운지와 취미실, 4층에는 생활문화센터를 배치한다. 옥탑에는 태양광패널을 설치해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고, 지하 1층에는 주차장 65면도 마련한다. 공공도서관은 총사업비 196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천688㎡ 규모로 조성하며 2028년 2월 준공이 목표다. 내부에는 어린이·유아자료실, 종합자료실, 특화자료실, 북스텝(계단형 서가), 전시공간, 북카페 등을 갖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소방서는 23일 심정지 환자에게 신속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 소중한 생명을 구한 수상자 3명에게 하트세이버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지난해 7월 발생한 심정지 출동 현장에서 침착하고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환자의 생명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 수상자는 심정지 환자의 아들 이효 씨와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 김영주 경사 등 총 3명이다. 특히 이효 씨는 새벽 시간 불안정한 호흡 상태로 누워 있던 아버지의 이상 징후를 신속히 알아차리고 즉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이후 현장에 빠르게 도착한 하안지구대 소속 한호암 경사와 김영주 경사는 자동심장충격기를 활용해 2차례 전기충격을 시행하는 등 구급대 도착 전까지 환자의 생명 유지에 큰 역할을 했다. 이번 표창은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한 공로를 격려하고,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는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데 매우 중요한 만큼, 시민들의 응급처치 역량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별도의 기기 설치 비용 없이 스마트폰 앱만으로 어르신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인공지능(AI) 안심케어’ 서비스를 도입한다. 시는 24일 오후 사회복지국장실에서 엔에이치엔와플랫㈜와 ‘와플랫 AI 안심케어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고독사 예방을 위한 스마트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인력 중심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인공지능(AI)이 스마트폰 사용 데이터를 확인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감지·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광명시는 사회적 고립가구 실태조사를 통해 65세 이상 고립 위험 어르신 50명을 선정·관리하고, 엔에이치엔와플랫㈜는 인공지능(AI) 기반 돌봄서비스 운영과 기술 지원을 맡는다. 주요 서비스는 ▲휴대전화 움직임 기반 24시간 모니터링 ▲인공지능 자동 안부 전화(AI 콜)을 통한 건강 상태 확인 ▲복약 알림 및 심혈관·스트레스 체크 등 맞춤형 건강관리 기능 등이다. 특히 48시간 이상 휴대전화 사용이나 움직임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즉시 관제센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