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관리자 기자) 요즘 코로나 19로 인한 마스크 착용에서 오는 피부 트러블로 고민인 사람들이 많아졌다. 장기간 마스크를 착용하다 보면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환경의 변화와 세균 증식으로 인해 턱이나 양 볼 코끝에 트러블이 자주 발생한다. 이는 화학섬유로 된 마스크 접촉과 피부환경의 변화로 피부에 발진이 생기거나 세균으로 인해 트러블이 발생될 수 있다. 에스테티아 송파거여점 백의성 원장은 마스크 착용으로 생긴 피부 트러블을 개선하기 위한 피부 관리법으로 다음과 같은 방법을 추천한다. 첫 번째, 저자극 클렌저를 이용한 세안이다. 외출 후 얼굴을 씻을 수 있는 전용 제품을 사용하고 눈과 입술은 포인트 클렌징 제품을 이용해 깨끗이 제거해준다. 피부는 땀과 피지 분비물이 적절히 제거될 수 있도록 PH4.5~5.5 정도의 약산성 클렌징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때 사용하는 물의 온도는 미온수가 적당하며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뽀득하게 자극을 주는 세안은 삼가해야 한다. 두 번째, 피부온도 내리기이다. 마스크의 자극과 마스크 속 온도 상승으로 피부가 자극되어 붉게 달아오르고, 크고 작은 트러블이 발생한 경우에는 신속히 피부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15일 화요일 오후 5시에 동대문구 신설동에 위치한 남예종(남서울예술전문학교 대표백승렬)아트홀에서 협약식에는 주식회사 코코리본 신순옥 대표이사 와 서울심포니오케스트라 임실비아 단장과 협약식을 가졌으며, 코코리본에서는 포레스트 큐어 마스크를 상당량을 기부했다. 두 단체는 행사 시 서로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상호협약서에 싸인을 했으며, 이어서 신순옥(코코리본 대표이사)는 국제엔젤봉사단(명예총재 송해) 부총재로 취임식을 가졌다. 이날 신순옥 부총재는 소비자TV '리포터 남훈이간다'라는 프로의 리포터 남훈(국제엔젤봉사단 홍보대사)과의 인터뷰에서 "평소에 봉사를 항상 마음에 두었지만 직접 봉사에 참여가 쉽지 않았지만 국제엔젤봉사단을 만나 봉사단원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벅차고 부총재라는 무거운 직책을 허락하신 국제엔젤봉사단 임원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국제엔젤봉사단을 국제적인 봉사단체로 만드는데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말했다. 신순옥 부총재가 경영하는 명품마스크 회사, 주식회사 코코리본은 환경을 생각하고 건강한 호흡을 생각하는 친 인체적인 기능성 명품마스크를 제작, 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