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천시가 4월 한 달간 전문체육부터 생활체육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종목의 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봄철 스포츠 열기를 더한다. 선수단과 관계자, 동호인,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방문이 이어지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 외식업계에도 활력이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를 시작으로 가라테와 테니스, 배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종목의 대회가 제천 전역에서 펼쳐진다. 제천시는 종목별 특성에 맞는 운영 지원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스포츠를 통한 지역 활력 제고에도 힘쓸 계획이다.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 민족 고유의 스포츠인 씨름의 최대 축제인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제천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단과 관계자 등 약 1,1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올해로 80회째를 맞는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이번 대회를 포함해 3년 연속 제천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의미가 크다. 이는 씨름 불모지였던 제천이 지속적인 대회 유치를 통해 전국 씨름 축제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21일과 28일 양일간 학생건강증진센터에서 2026년 신규 임용 보건교사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규 임용 보건교사의 빠른 학교 적응을 돕고 학생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학교급별 맞춤형 연수로 기획했다. 연수 주요 내용은 21일에 중등 보건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진로교육과 연계한 ▲가상 병원 ▲응급처치 시뮬레이션 등의 실무와, 28일은 유·초·특수 보건교사 47명을 대상으로 ▲인체 탐험 ▲감염병 예방 등 학생 체험활동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연수 기간 내내 고경력 보건교사를 신규교사와 1:1로 연계해 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 사례에 대한 실질적 소통 기회를 제공했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신규·저 경력 교사들의 지속적 성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응급처치 기본·심화 과정’을 마련해 학교 현장의 의료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명열)는 3월 28일 오전 10시 가평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가족봉사단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은 가족봉사단 활동 취지와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연간 활동 계획 공유, 참여 가족 소개 등으로 진행됐으며 가족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통해 봉사단의 결속력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 가족봉사단 활동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봉사활동 중심으로 운영된다. 주요 활동으로는 떡케이크 및 꽃바구니 만들기, 베이커리 만들기, 공기정화 화분 만들기 및 모기퇴치 스프레이 만들기, 송편 만들기, 만두 만들기, 우수가족 시상 등이 계획되어 있으며 독거어르신, 조손가정, 취약계층 등을 수혜 대상자로 하여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한 봉사단 활동에 앞서 연간 운영 일정과 활동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참여 가족 소개를 통해 서로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했다. 이명열 가평군자원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원장 현계명)이 28일 경기과학고등학교 과학영재연구센터 컨퍼런스 홀에서 부설영재교육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강식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2026년 부설영재교육원 교육대상 초등·중학생 204명과 학부모, 영재교육원 지도교사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개강식은 국민의례와 학생대표 선서, 현계명 원장의 환영사,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축사, 지도교사 위촉장 수여, 학생 및 학부모 대상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 박일우 교수가 ‘파란빛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나-청색 LED의 발명과 노벨상’을 주제로 과학탐구의 중요성과 기술 발전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강식 축사를 통해 “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실패를 두려워 말고 마음껏 도전하여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은 교육지원청 및 미래과학교육원 부설영재교육원 수료 학생 중 포트폴리오 평가 및 수행역량 평가를 통해 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제안한 ‘미래 대입개혁 4자 협의체’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대입제도 개편 논의의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1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교육부, 국가교육위원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참여하는 대입개혁 4자 실무협의체 구성을 공식 제안한 바 있다. 4자 실무협의체는 ▲내신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확대 ▲수능 전과목 절대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도입 ▲수시·정시 통합형 전형 운영 등 대입제도 전반의 구조적 개편을 실행 중심으로 논의하는 협의체다. 도교육청은 협의체 제안 이후 지난 2월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와 실무협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과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추진 과정에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측은 협의체 구성에 대해 참여 의사를 밝히며 탄탄한 협력 기반을 확보했다. 이어 국가교육위원회와도 협의를 통해 대입제도개선특별위원회와 연계 필요성 등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 같은 노력을 거쳐 4자 실무협의체는 단순 논의 단계를 넘어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춘천시민축구단 홈 개막전에 시민들과 팬들로 구성된 구름인파가 몰리며 경기장이 뜨거운 응원 열기로 채워졌다. 춘천시민축구단은 29일 송암스포츠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K3리그 홈 개막전에서 창원FC와 맞붙은 가운데 많은 시민들과 축구팬들이 경기장을 찾으며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이날 개막전은 2대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시즌 첫 홈경기답게 경기 시작 전부터 관람객들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관중석은 가족 단위 관람객과 축구팬들로 가득 차며 응원 열기가 경기 내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막전은 시민 참여형 축제 분위기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경기 전 진행된 선수단 팬사인회에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설문 이벤트와 기념품 행사에도 참여가 몰렸다. 경기장 외부 푸드트럭 존 역시 관람객들로 붐비며 경기 전후 내내 활기를 보였다. 한 관람객은 “경기뿐 아니라 다양한 즐길거리가 있어 축제처럼 느껴졌다”며 “앞으로도 자주 경기장을 찾고 싶다”고 말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경품 추첨 이벤트에서도 많은 시민들이 자리를 지키며 마지막까지 열기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는 3월 29일 3·15해양누리공원 일원에서 ‘제33회 3·15마라톤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3·15의거 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3·15마라톤준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듯 참가자 및 관계자들을 포함하여 10,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출발하여 가포신항 진입 전에 돌아오는 5km 건강달리기와 가포신항을 지나서 드림베이대로 끝에서 돌아오는 10km 미니마라톤 코스를 달리며 창원의 완연한 봄기운을 만끽하고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대회는 해군군악대 공연을 비롯한 다양한 무대행사 및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구역별 안전요원 및 구급차 배치, 차량 전면 통제, 구간별 페이스메이커 운영 등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3·15의거의 숭고한 가치와 정신을 계승하는 3·15마라톤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한다”며 “모든 참가자들이 안전사고 없이 완주하여 즐거운 추억을 쌓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3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20회 정남진 장흥 전국마라톤대회가 29일 장흥군 탐진강변에서 열렸다. 장흥군육상연맹이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마라톤 동호인 2,600여 명이 참가해 봄기운 속 활기찬 레이스를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 선수들의 연령층이 전반적으로 낮아지며 눈길을 끌었다. 최근 러닝 열풍과 함께 젊은 세대의 참여가 크게 늘어나 올해 대회는 ‘보다 젊어진 마라톤대회’라는 평가를 받았다. 오전 9시 30분 개회식을 마친 참가자들은 10시부터 하프코스, 10km 단축코스, 5km 건강코스 순으로 탐진강변을 출발했다. 장흥군과 마라톤연맹은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장흥교 로터리에서 강진군 오추삼거리에 이르는 전 구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전면 통제했다. 부산면을 지나 지천터널, 유치면에 이르는 구간에는 자원봉사자가 배치돼 물과 이온음료 등을 공급하며 참가자들의 완주를 도왔다. 구간마다 거리 응원단이 모습을 보이는 등 전체적으로 안전한 대회 운영이 눈길을 끌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품 대신 ‘장흥사랑상품권’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체육회장 유달형)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총 1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 관외 참가자 수도 10,0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 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수만 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3월 27일 오후 2시, 대구정책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양 시·도 관광부서와 연구원이 참여한 가운데 ‘대구·경북 협력 특화 관광권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지난 2월 열린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를 통해 행정구역을 넘어선 초광역 관광권 육성 방안을 발표하고, 관광객 입국·방문부터 이동·숙박·체험·식음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범부처 통합 지원 계획을 제시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이러한 정책 기조에 발맞춰 초광역 관광권 협력을 위한 첫 단계로, 지난 3월 9일 실무회의를 열고 협력 필요성을 확인했다. 양 시·도는 정부의 대경권만의 차별화된 관광전략을 수립해 정부 정책을 선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대구정책연구원과 경북연구원은 오는 9월까지 ‘대경권 지역 특화 관광권 육성 전략 연구’를 공동 수행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비 지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는 양 시·도 관광국장과 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정부의 정책 동향과 연구 방향성을 심도 있게 논의하며, 대경권만의 매력과 발전 잠재력을 결합해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