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소하상업지구 내 원형화단 정원에 지역 어린이이들의 상상력을 담은 예술 조형물을 설치해 도심 속 활력 거점을 마련했다. 시는 30일 소하상업지구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 예술 조형물 설치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형물은 기획 단계부터 광명시청직장어린이집과 시립별하숲어린이집 아이들이 자연을 주제로 그린 그림을 모티브로 제작했다.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식물과 동물이 철제 예술품으로 재탄생하면서, 상업지구에 따뜻하고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시립소하누리어린이집 원아들을 초청해 약 10분간 정원 생태교육을 진행한 뒤, 어린이들이 직접 조형물을 설치하며 정원 조성의 즐거움을 함께했다. 시는 이번 조형물 설치가 삭막한 도심 상업지구에 따뜻한 동심의 에너지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정원을 매개로 한 미래 세대와의 소통과 교육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은철 정원도시과장은 “딱딱한 도심 속 상업지구에 아이들의 동심을 예술로 승화시킨 의미 있는 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정원 문화가 자연스럽게 스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두 번째 정부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배출해 환경교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시는 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 ‘노(NO) 플라스틱, 노(KNOW)잼’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지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 제도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친환경성, 우수성,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지정하는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NO 플라스틱, KNOW 잼’은 광명시 초등학교 5학년 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과 연계형 환경교육 특화 프로그램이다.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방법을 자체 개발한 교육 교구를 활용해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광명시는 이번 지정으로 2024년에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초등학교 4학년 대상 환경교육 프로그램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물’에 이어, 총 2개의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지역 내 자본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하는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관내 주요 기관들과 협력해 지역 기관이 지역 기업의 제품을 우선 구매하는 구조를 마련하고, 이를 지역공동체 자산화 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역의 주요 앵커기관들이 로컬브랜드 제품을 직접 구매하는 방식으로 정책에 참여하며, 지역 안에서 자본이 순환하는 상생 구조가 현장에서 작동하는 것이다. 지난 11일 관내 14개 주요 기관과 체결한 ‘지역공동체 자산화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NH농협 광명시지부와 광명성애병원 등 지역의 대표 앵커기관들은 로컬브랜드 ‘굿모닝광명’ 선물 세트를 대량 구매하며 지역 기업의 판로 확대와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는 지역 자본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고 지역 안에서 순환·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낸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시는 올해 ▲14개 기관과의 업무협약으로 민관 거버넌스 구축 ▲전문가 연구회 및 포럼 운영으로 사회연대경제 인식 확산 ▲지역기업 구매상담회 개최 ▲로컬브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가 대한민국 국가 운영의 근본 원칙을 지방자치의 언어로 풀어내며 시민주권과 자치분권의 가치를 시정 전면에 다시 세웠다. 광명시는 시청 본관 건물에 ‘모든 권력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에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이 헌법 정신을 바탕으로, 국가의 주권자가 국민이듯 도시를 움직이는 힘의 근원 역시 시민이라는 자치분권의 철학을 분명히 했다. 이번 문구 설치는 최근 국회가 비상계엄 해제 1주년을 맞아 국회의사당 정문에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정신을 새긴 것과 같은 맥락이다. 지방정부가 지향해야 할 민주주의의 방향을 행정 공간에 구체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광명시는 그동안 시민을 행정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로 세우는 자치분권 정책을 일관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민참여예산제, 주민자치회 전면 실시, 500인 원탁토론회, 숙의 기반 공론장 확대 등은 시민이 직접 정책을 만들고 결정하는 광명형 자치분권의 대표 사례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동안구 신촌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9일 세무 지식 부족이나 비용 부담으로 전문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현장 무료 세무상담실 운영’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상담은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신촌동 행정복지센터 3층 주민자치위원회실에서 진행됐다.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방문한 주민 10명은 평소 궁금했던 세금 문제에 대해 전문가와 심도 있는 상담을 받았다. 상담에는 안양시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인 안양시세무사협회 이종갑 회장과 가감 세무법인 유원상 세무사가 참여했으며, 박정수 신촌동장도 함께 상담사로 나서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명쾌한 상담을 제공했다. 상담을 받은 한 주민은 “상담사들께서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궁금했던 세금에 대한 세율, 감면 등 복잡하고 전문적인 분야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줘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박정수 신촌동장은 “이번 현장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주민들이 만족하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올 한 해를 돌아보는 ‘2025년 안양시 청소년재단 핫이슈 10’을 선정하고, 2025년 청소년 정책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청소년 체감형 정책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제8대 안병일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정책 추진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청소년 정책·연구·시설 운영·참여 확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 대외 수상 및 평가로 성과 입증 재단은 안양시 공직유관단체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청렴하고 투명한 기관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관내 6개 전 시설이 최고등급(우수)을 달성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 정책 기반 강화 및 행정 서비스 혁신 눈길 정책 기반 강화를 위한 연구·소통 활동도 적극 추진했다. 청소년 종합실태조사를 통해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했으며, 아울러 ‘청소년의 오늘, 지속가능한 내일을 묻다’를 주제로 청소년 정책 포럼을 개최해 안양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문화원은 지난 29일 안양문화원 강당에서 제16대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취임식은 연임한 김용곤 원장의 취임을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뿐만 아니라, 2025년 한 해 동안 안양문화원의 문화 활동을 되돌아보고 문화가족이 화합하는 송년회를 겸해 진행됐다. 취임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서 박준모 안양시의회 의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과 음경택, 강익수, 장경술, 이재현, 허원구 시의원, 유영일,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 많은 시·도의원이 참석했다. 또, 김용규 경기도문화원연합회장과 의왕, 과천, 시흥, 용인, 양평, 광명문화원장이 참석했으며, 안양지역의 사회단체장, 문화원 원로회, 문화서포터즈, 문화유산해설사 등 문화가족과 지역 인사들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김용곤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이번 취임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안양문화원의 미래를 다시 맡겨주신 회원 여러분의 신뢰에 대한 응답”이라며, “앞으로의 4년은 전통을 지키는 문화원을 넘어, 디지털과 미래 세대가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고덕동에 있는 ‘고덕국제신도시 제일풍경채 2차 에듀아파트와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이 지난 29일 입주민과 원생들이 직접 모은 라면 600개를 고덕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시립 고덕 제일풍경채 2차 어린이집 원생들도 함께 참여해 사랑의 라면 트리를 전달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 전달된 라면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염윤기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입주민과 원생들이 함께 모은 라면을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정은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이웃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아이들이 이번 기부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와 따뜻한 마음을 키우는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인기 고덕동장은 “원생과 주민들이 스스로 나눔에 동참하기 위해 모은 물품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며 “따뜻한 마음이 담긴 라면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월 한 달 동안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 운영으로 20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받아 저소득층 40가구에 배부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기부자로는 △시립더샵센트럴사랑어린이집 △cu평택서재원룸점(대표 문미경) △평택센트럴자이4단지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더샵센트럴 자람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2단지 어린이집 △시립더샵센트럴3단지 어린이집 △e편한세상지제역아파트 입주민 일동 △시립지제역푸르지오 엘리아츠어린이집 △모산용인대 국가대표 태권도 △박향숙 △장지현 △박준철, 윤아라 △주진학 △권용익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그밖에 익명의 기부자 등 다양한 곳에서 기부받아 소외된 계층에 온기를 전달했다. 공재경 민간위원장은 “2022년부터 추진한 동삭동 이웃사랑 나눔 트리는 지역주민들이 함께 만드는 나눔 문화”라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후원을 실천하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소중한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동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지난 29일, 비전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한 지정기탁금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지정기탁은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이필임 회장이 개인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하고, 회원 일동이 정성을 모아 2,175,887원을 함께 마련해 총 3,175,887원의 기탁금이 조성됐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는 배다리 생태공원에 EM 흙공 던지기로 수질개선을 도모하고 지역 내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원예치료를 포함한 여러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고 있다. 이필임 회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현경 비전1동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시는 비전1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장님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함께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