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도내 의료기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억5천만 원을 투입해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과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획부터 개발·임상·해외진출까지 단계별로 연계 지원하는 ‘이어달리기 지원시스템’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경기도는 올해 총 55개 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의료기기 개발지원’ 사업은 7억5천만 원을 투입해 아이디어 발굴·설계 컨설팅, 시제품 제작 및 시험·분석, 인허가 문서작성 컨설팅, 임상시험, 실사용평가 등을 지원한다. 도는 이를 수행할 플랫폼 기관(연구중심병원+시험인증기관 컨소시엄)을 모집 중이며, 병원 기반의 의료기기 개발 전주기 플랫폼을 구축해 도내 기업의 기술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의료기기 기업 해외진출 지원’ 사업은 5억 원을 투입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인허가 및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고, 해외시장 진출 교육과 기업 맞춤형 컨설팅, 해외 바이어 발굴을 위한 B2B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수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가 지속 악화되어 우리 국민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외교부는 한국시간 3월 8일 19:00부로 바레인, 아랍에미리트, 오만, 카타르, 쿠웨이트 전역 및 사우디아라비아 일부 지역, 요르단 일부 지역에 기존 발령된 특별여행주의보를 아래와 같이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로 상향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단계 여행경보(철수권고)가 발령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인 우리 국민은 방문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하기를 당부했다. 외교부는 중동 지역내 동향을 예의주시하면서 계속해서 우리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용인평온의숲은 2026년 청명·한식 기간을 맞아 급증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4월 5일부터 4월 6일까지 양일간 화장 횟수를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용인평온의숲은 해당 기간 동안 하루 화장 횟수를 기존 8회차에서 9회차로 1회 증회 운영한다. 특히 수도권 지역의 3일장 화장 수요를 고려해 일반 화장 횟수는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고, 개장유골 화장 처리 횟수를 늘리는 방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총 화장 처리 가능 건수는 기존 1일 45구에서 최대 55구로 확대되며, 개장유골 화장 처리 건수 또한 1일 15구에서 25구까지 증가하게 된다. 공사는 이번 조치를 통해 청명·한식 기간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개장유골 화장 수요에 따른 적체 현상을 완화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편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경철 사장은 “청명·한식 기간 개장유골 화장 수요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불편 없이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장사서비스 제공과 품격 있는 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부산시는 세계적인 골프 리그인 리브 골프(LIV Golf)의 국내 대회인 '2026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5월 28일부터 5월 31일까지 4일간 부산 아시아드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2년에 출범된 ‘리브 골프(LIV Golf)’는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펀드(PIF, Public Investment Fund)가 후원하는 프로 골프 리그로 높은 상금을 중심으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는 대회다.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시작된 리브 골프 코리아(LIV Golf Korea)는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에서 열렸으며, 이후 협의 과정을 거쳐 ‘2026 리브 골프 코리아’의 부산 개최가 확정됐다. 2026 리브 골프(LIV Golf)는 10개국(북미․유럽․아프리카․아시아)에서 개최될 예정이고, 총 상금 약 4.2억 달러(약 6천100억 원)를 두고 경쟁한다. 아시아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 호주, 홍콩, 싱가포르에 이어 부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 리브 골프(LI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이 3월 8일 일요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전북현대모터스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2R 홈경기에서 1대 1 무승부를 기록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시종일관 전북과 대등한 경기를 펼치며 다음을 기대하게 했다. 김천상무는 지난 경기와 동일한 선발 라인업을 가동했다. 4-4-2 대형으로 시작한 경기의 골문은 백종범이 지켰다. 백포는 왼쪽부터 박철우, 이정택, 김민규, 김태환이 구축했다. 중원은 박태준과 이수빈이 맡았다. 이어 양쪽 날개에 왼쪽 김주찬, 오른쪽 고재현이 자리했다. 최전방에는 이건희와 박세진이 포진했다. 화제의 맞대결! 치열한 공방 속 전반은 0대 0 양 팀의 경기는 초반부터 치열했다. 김천상무 선수단 올 시즌 가장 꺾고 싶은 상대로 전북을 꼽았고, 승격팀 부천에 일격을 맞은 전북 역시 승리를 원했다. 전반 3분, 전북의 빠른 역습으로 위기를 맞았으나, 백종범의 안정적인 선방으로 실점을 면했다. 곧이어 김천상무도 반격에 나섰다. 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 미래 비전과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경기미래포럼 정책세미나’가 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학계와 정책 전문가,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경기도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과 미래 정책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기미래포럼이 주관했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기도의 발전 방향과 정책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경기미래포럼은 학계와 정책 전문가들이 중심이 되어 경기도의 장기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플랫폼으로, AI·반도체·산업경제·교통·지방재정·환경에너지·문화예술·자치행정 혁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고 있다. 포럼에는 임승빈 명지대학교 명예교수와 김유은 한양대학교 명예교수가 공동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김용창 서울대학교 교수가 부대표를 맡고 있다. 각 정책 분야별 분과도 구성되어 운영된다. ▲AI정부 혁신분과 명승환 인하대 교수 ▲반도체분과 김태곤 고려대 공대학장 ▲산업경제분과 김영수 전 산업연구원 부원장 ▲교통분과 김상범 전 서울시교통공사 대표와 이진우 연세대 교수 ▲지방재정분과 이재원 부경대 교수 ▲환경에너지분과 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박효진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3월 7일 오후 5시, 수원시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와 교육계·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은 청년 연주자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참석자 소개와 축사, 후보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경기교육의 방향과 교육 현장의 변화를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박효진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여기 계신 분들의 응원과 격려, 때로는 따가운 질책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후보는 “객관적으로 보면 무모한 도전처럼 보일 수 있지만 지금의 교육 현실을 바라보면 가슴이 시릴 때가 많다”며 “신뢰가 무너진 교육 현장과 소통이 사라진 교육행정 속에서 학교는 여전히 아이들을 줄 세우고 경쟁시키는 공간이 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특히 “교수, 장관, 국회의원 등 권력과 힘을 가진 사람들이 교육을 이끌어 왔지만 그 과정에서 학교 현장은 상처받아 왔다”며 “지금 학교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사람은 정치인이 아니라 학교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30년 평교사 출신인 박 후보는 “어떤 학교에 있더라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7일 수원 마라톤빌딩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1천여 명의 지지자가 몰리며 행사장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건물 안팎에서는 “유은혜”를 연호하는 함성이 이어지며 열기가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번 개소식은 단순한 사무소 개소를 넘어 민주진보 교육 진영의 결집을 상징하는 자리로 평가된다. 경기도교육감 선거 출마를 선언했던 진영 내 (예비)후보들이 대거 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사실상 단일대오가 형성됐기 때문이다. 송주명, 구희현 상임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곽상욱, 김거성, 이성대, 이재삼, 이중현, 이한복, 장현국, 최창의, 최태석 등이 공동 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해 캠프 전면에 나섰다. 후원회장에는 배우 이원종과 영화감독 변영주가 이름을 올렸다. 고문단에는 이재정 전 경기도교육감을 비롯해 김진표·장영달·김상희 전 국회의원, 인재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이사장, 최충옥 교수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행사에는 정·관계와 교육계 인사들도 대거 참석했다. 김승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영진, 권칠승, 한준호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대회를 함께 만들어 갈 시민 자원봉사자 1,093명을 모집한다. 이번 대회는 35세 이상 생활체육 육상동호인들이 참가하는 국제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과 경산시민운동장 등 5개소에서 개최된다. 대회에는 90개국 11,000여 명(동반가족 포함)이 참가할 예정이며, 기존 경기장과 도심 체육시설을 활용해 운영되는 국제 스포츠 행사다. 기록 경쟁 중심의 엘리트 대회와 달리 가족 동반 참가가 가능한 스포츠 축제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 670명, 통역 423명 등 총 1,093명이다. 활동 분야는 △개·폐회식 지원 △대회 안전 △수송 운영 △부대행사 △프레스센터 △경기운영 지원 △교통 통제 △시상식장 운영 △통역 등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으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춘 내·외국인이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FC가 2026 시즌의 첫 단추를 완벽하게 꿰며 K3리그 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 8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당진시민축구단과의 홈 개막전에서 창원FC는 1:0으로 승리를 거두며 1,500여 안방 팬들에게 기분 좋은 시즌 첫 승전보를 선사했다. 축제의 서막은 풍성한 이벤트가 열었다. TV,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등 필수 가전제품 위주의 푸짐한 경품 추첨은 경기장을 찾은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경기장 앞 광장에 마련된 에어바운스와 키즈 드로잉 존은 어린이 팬들로 가득했고, 타투 스티커와 응원 짝짝이를 손에 쥔 시민들은 하나 된 마음으로 응원전에 나섰다. 다채로운 먹거리를 제공한 푸드트럭과 함께 치어리더, 태권도 시범단의 화려한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창원축구센터는 경기 시작 전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라운드 안에서도 창원FC의 기세는 대단했다. 동계 기간 담금질을 마친 조직력은 실전에서 더욱 빛을 발했다. 선수들은 2026년 슬로건인 ‘함께 뛰는 심장’의 의미를 증명하듯 투혼을 발휘했고, 관중석을 가득 메운 팬들은 일제히 응원 짝짝이를 흔들며 선수들에게 힘을 실었다. 경기 내내 팽팽하던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