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맞춤아트홀이 2026년 상반기, 시민들의 일상을 특별한 설렘으로 채월줄 기획공연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의 핵심은 ‘안성에서 누리는 가장 가까운 예술적 자부심’이다. “거장의 건반부터 다정한 위로까지... ” 안성의 봄과 여름을 채우는 메인 라인업 상반기 라인업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세계적인 거장과 트레디한 아티스트, 그리고 전 세대를 아우르는 풍성한 무대들이다. 3월 14일: 어린아이와 부모가 함께 마음 편히 첫 공연의 감동을 누릴 수 있는 '유모차 콘서트'(소공연장)가 다정한 시작을 알린다. 4월 8일: 한국 피아노계의 살아있는 전설 '백건우 리사이틀 – 백건우와 슈베르트'(대공연장)가 무대에 오른다. 데뷔 7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공연은 거장의 깊이 있는 예술 인생을 안성에서 직접 마주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다. 4월 11일: 독보적인 감성으로 사랑받는 아티스트 심규선의 콘서트 '만개(滿開)의 정원:The Garden of Bloom'(대공연장)이 안성을 향기로운 음악의 정원으로 만든다. 4월 29일: 봄밤의 낭만을 더할 '젠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가 오는 3월 4일부터 ‘2026년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외국인 등록·국내 거소 신고가 되어 있는 만 11세~18세(2008년~201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단, 성평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선별적 바우처 지원을 받는 청소년은 중복 지원이 불가하며, 확보된 예산 소진 시 선착순으로 마감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월 1만 4천 원(연 최대 16만 8천 원)으로, 안성시 지역화폐(안성사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해당 지원금은 CU, GS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등 지역 내 지역화폐 가맹 편의점에서 생리용품을 구입하는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은 3월 4일 14시부터 3월 31일까지 ‘경기민원24’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예산 소진시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상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는 원활한 지원금 지급을 위해 가급적 3월 집중 신청 기간 내에 온라인으로 접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청소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지방세 세무조사에 대한 납세자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하여 '지방세 세무조사 희망시기 선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지방세 세무조사는 시가 정기 조사 계획을 통지하면 법인은 특별한 사유가 없을 경우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아야 했다. 이번 제도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대상으로 사전에 조사 희망 시기를 신청받아, 가능한 범위 내에서 납세자가 선택한 기간에 세무조사를 실시하는 제도이다. 시는 신청 순위와 업무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조사 시기를 확정할 계획이다. 그 동안 일부 법인의 경우 결산, 성수기 영업, 대외 감사 일정 등과 세무조사 일정이 중복되어 경영상 부담이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희망시기 선택제 운영을 통해 조사 일정에 대한 사전 조율이 가능해짐에 따라 기업의 부담은 줄이고 조사 협력도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 세무조사는 공정과세 실현을 위한 필수 행정이지만, 납세자의 입장을 고려한 탄력적 운영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운영을 통해 신뢰받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전 10시 안성3·1운동기념관 내 광복사에서 주요 내빈과 함께 광복사 참배 행사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1919년 3·1운동의 숭고한 독립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공훈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3·1절 광복사 참배를 안성시 공식 주관 행사로 격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경기도의회 및 안성시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주요 기관·사회단체장, 독립유공자 유족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례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한 뒤 헌화와 분향으로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광복사는 안성 지역 독립운동가의 위패가 봉안된 곳으로 지역 항일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상징하는 추모 공간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되새기며 그 뜻을 이어가겠다는 다짐을 함께했다. 안성시 관계자는 “3·1절은 민족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대한민국의 뜻깊은 국경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국가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증가하는 시민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상정한 '안성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시의회 심사 결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최종 보류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총 50명 증원을 골자로, 중앙정부가 2026년 기준 인건비에 반영해 배정한 국가정책 인력 25명과 정원 동결 완화에 따라 지역 현안 대응을 위해 시가 자체적으로 편성한 인력 25명을 포함하고 있다. 먼저, 국가정책 인력 25명은 중앙정부가 필요성을 인정해 반영한 인력으로, 법정·의무적 성격이 강하며 일정 기간 내 정원에 반영하지 않을 경우, 중앙정부 기준인건비에서 조정(회수)될 수 있는 사안으로, 적기 반영이 반드시 필요하다. 세부적으로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종합상황실 운영을 전담할 인력 3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재난 정보의 수집·전파와 24시간 상황 관리, 재난 발생 시 초동 조치를 담당한다. 또한, 자살예방 전담 인력 1명은 국가 자살예방전략에 따라 지자체 단위 자살예방계획을 수립하고 상담과 치료 지원 등을 수행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2026년 2월 27일, 어려운 가정 환경에서도 학업에 희망을 잃지 않고 대학에 진학한 모범적인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평택보호관찰소 이종숙 보호관찰위원의 후원금으로 이뤄졌으며, 보호관찰 청소년 2명에게 각각 30만원씩을 지급했다. 장학생으로 선정된 A학생은 사춘기 방황으로 보호관찰 처분을 받았으나, 보호관찰관의 지도·감독에 잘 따르며, 자신의 미래를 위해 대학에 진학했다. 평택보호관찰소는 2025년도에도 검정고시 합격자를 포함한 총 16명의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32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소년범이 동기부여를 통해 건전하게 사회생활에 복귀하도록 지원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응원이 청소년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하도록 하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앞으로도 보호관찰소와 협력하여 보호관찰 청소년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평택시와 경상북도 안동시가 27일, 안동시청에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갖고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를 약속했다. 이번 협약식에서는 정장선 평택시장, 이종원 평택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경도 안동시의장을 비롯하여 양 도시 관계공무원 및 민간대표단 등이 함께 자리해 실질적인 교류 협력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도시는 행정교류를 넘어 재난 상황에서도 협력관계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구축해 왔다. 지난해 3월 평택시는 안동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등짐펌프 100개를 긴급 지원했으며, 같은 해 5월에는 평택 소재 기업 및 민간단체가 안동 산불 피해 청소년을 위한 장학기금 2천만 원을 기탁하는 등 실질적인 연대를 이어온 바 있다.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행정 및 정책 교류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 협력 △문화·관광 자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안동시는 한국 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2월 25일부터 26일까지, 성남·서울·인천·시흥시 일원을 방문해 지역 현안에 접목할 혁신 정책 발굴을 위한 상반기 비교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비교견학에는 김영주 위원장을 비롯해 김명숙 부위원장, 김혜영·이기형·최재영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행정 도입, 선진 도서관 건립, 친수공간 활성화 등 세 가지 테마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1일차인 25일, 위원회는 미래형 스마트 빌딩인 ‘네이버 1784’를 방문해, 로보틱스와 클라우드 기술이 집약된 혁신 인프라를 시찰하고 네이버의 인공지능(AI) 및 클라우드 기술 현황과 지자체 활용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서울AI스마트시티센터’를 찾아 서울시 행정 전반에 도입된 인공지능(AI) 활용 사례와 혁신기업의 인공지능(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평택시 실정에 맞는 스마트 행정 구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지난해 10월 개관한 ‘송도국제도서관’을 찾아 독창적인 건축미와 최첨단 IoT(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접목한 시설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들은 이를 평택중앙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의회는 2월 27일, 안동시청에서 평택시-안동시 자매결연 협약식에 참석해 양 도시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을 비롯하여 정장선 평택시장 등 평택시 대표단이 참석하고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 권기창 안동시장 등 안동시 대표단이 함께하며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식은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교환 ▲지역 농특산품 판로 개척 및 로컬푸드 교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됐다. 이어 안동 하회마을을 방문해 문화·관광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의회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은 “평택은 서해안의 관문이자 국제교류의 중심 도시이고, 안동은 깊은 전통과 유교 문화가 뿌리내린 선비문화의 본고장”이라며 “서로 다른 강점과 매력을 지닌 두 도시가 손을 맞잡는 의미는 매우 크다”라고 말했다. 이어 “양 도시의 상생과 우정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뤄지도록 평택시의회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시의회 김경도 의장은 “평택시와의 자매결연은 전통과 산업이 만나 새로운 상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수변 생태공간 조성과 재난 대응 인프라 구축 우수사례를 견학하기 위해 시흥 갯골생태공원과 해양생태과학관,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을 방문했다. 오성누리광장과 창내습지 생태복원지 등 주요 친수공간과 공원을 연계한 수변 생태축 조성 방안을 모색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의 운영 체계와 시민 대상 재난 대응 교육 프로그램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비교견학에는 류정화 위원장을 비롯해 소남영 부위원장, 이관우·유승영·김승겸·김순이 위원이 참여했다. 1일차인 25일에는 시흥 갯골생태공원에서는 염생식물 군락 보전 현황과 생태 탐방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생태 보전과 시민 이용이 조화를 이루는 공원 관리 방안을 시찰했다. 이어, 해양생태과학관을 방문해 해양 생태 교육·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평택항과 평택호 수변 자원을 활용한 해양·수변 생태교육 콘텐츠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2일차인 26일에는 서울 목동 재난체험관의 대심도 빗물저류배수시설 홍보관을 찾아 조성 배경과 운영 체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