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지역 소식을 전하는 ‘제2기 안산 시민DJ’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시민DJ는 서류심사와 실기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의 시민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안산시 보이는 라디오 ‘안산보라’를 통해 시민의 일상과 지역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산 시민DJ’는 시민이 직접 대본 작성부터 선곡, 방송 진행까지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유튜브 콘텐츠다. 제작된 방송은 안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며, 오디오 콘텐츠는 관내 공원 스피커를 통해 시민들에게 전달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운영 방향 및 활동 계획 안내, 참여자 간 교류와 방송 아이템 공유 등이 진행됐다. 안산시는 시민DJ 활동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생활 밀착형 정보를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DJ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시민이 직접 지역을 소개하는 소통 창구”라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7일 중앙역 일대에서 정부의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 안산녹색소비자연대, 공무원 등 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에너지 절약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자체와 공공기관, 시민단체가 함께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지침 준수와 민간부문 승용차 5부제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 차원의 에너지 위기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는 앞서 지난달 25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 운영과 공공청사 에너지 절약 관리 강화 등 종합대책을 시행하며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섰다. 4월 8일부터는 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를 시행한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민간부문에서도 시민 참여를 지속 유도해 에너지 비용 절감과 함께 친환경·고효율 에너지 사용 문화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간부문에서는 공공청사 부설주차장과 일부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다. 대상 차량은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로,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은 적용하지 않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카카오 관계자가 7일 수원특례시청을 방문해 수원시와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디지털 행정 서비스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카카오 관계자와 수원시 세정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의 운영 상황과 추진 경과를 확인했다. 참석자들은 시민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행정 정보를 받을 수 있는 전달 방식과 서비스 개선 방향, 민관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는 모바일 기반 전자고지 서비스를 도입해 디지털 행정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전자고지는 언제 어디서나 고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어 시민 편의를 높이고, 종이 사용을 줄여 행정 효율성과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세금·과태료 등 다양한 행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정 서비스의 접근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향후 적용 분야를 확대하고, 다양한 디지털 행정 서비스와 연계해 시민 중심 행정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시민 편의와 행정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핵심 정책”이라며 “민간 플랫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북수원·대추골·일월도서관이 시민들이 독서와 휴식을 함께 즐기는 ‘책 소풍 북크닉(Book+Picnic)’을 운영한다. ‘책 소풍 북크닉’은 주말에 도서관 인근 야외 공간에서 책을 읽으며 소풍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정회원에게 ‘책 소풍 꾸러미’를 대여해주는 것이다. 4월 11일~5월 30일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한다. 소풍 꾸러미는 돗자리 등 피크닉 용품과 추천 도서로 구성된다. 도서관 정회원은 각 도서관 1층 자료실 데스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대여할 수 있다. 당일 대여·반납해야 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가 독서도시 선포 이후 시민 모두가 책과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가족이 함께 여유를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청년 환경교육 서포터즈 ‘그린크루 4기’ 35명을 4월 24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청년·대학생으로 구성되는 그린크루는 5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련 기관·단체 취재 활동 및 홍보물 제작 등 팀 프로젝트 ▲환경교육 캠페인, 활동 후기 등 온오프라인 홍보 ▲환경 관련 행사 참여·지원 및 환경보전 자원봉사 등 친환경 청년문화를 확산하고, 기후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을 한다. 수원시 거주 청년(19~34세) 또는 수원시 소재 대학(원) 재학생·휴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환경·환경교육 분야에 관심이 많고, 개인 에스엔에스(SNS)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성실하게 활동에 참여할 책임감 있는 지원자를 우대한다. 그린크루에게는 수원시 소재 대기업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 참여, 환경기초시설·수도권 기상청 탐방, 환경 분야 명사특강 등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한다. 활동을 마친 후에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준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수원시장 표창을 수여한다. 팀프로젝트 활동에는 팀별 멘토를 매칭해 청년들이 지역 환경문제를 직접 인식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4월 26일까지 ‘2026년 춘계 광견병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등록된 2개월령 이상의 반려견으로, 예방접종을 하지 않았거나 접종 후 1년이 지난 경우 접종할 수 있다. 선착순 3750두에 한해 지정 동물병원 69개소에서 예방접종을 진행한다. 수원시가 백신을 무상으로 제공하며, 반려견 소유주는 접종비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단, 상담·추가 진료비는 별도로 발생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지정 동물병원에 방문하면 된다. 방문 전 전화로 백신 잔여량을 확인해야 한다. 동물등록이 되지 않는 반려견은 등록 후 접종할 수 있다. 지정 동물병원은 수원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예방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반려동물과 시민 모두의 건강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8일 장안·권선·팔달·영통구보건소에 장애인과 고령자 등 디지털 약자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는 장애 유형, 연령에 관계없이 디지털 환경에서 차별 없이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무인정보단말기다. ▲수어 아바타를 통한 수어 번역 ▲화면 높낮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영어·중국어 다국어 안내 ▲방문 목적·층별 안내 기능 등을 갖춰 보건소를 찾는 시민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원시는 지난해 12월 팔달구보건소에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시범 설치해 운영한 후 이번에 다른 3개 구 보건소로 확대했다. 운영상황을 모니터링 해 개선 사항을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술의 발전이 누군가에게 새로운 장벽이 되지 않도록, 배리어프리 키오스크를 도입했다”며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 연무동에 사는 최윤한(82)씨는 6.25 전쟁 중이던 1950년 납북된 아버지 고 최호철(1917년 생)씨의 생전 행적과 납북 당시 상황에 대한 자료를 찾기 위해 오랜 시간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며 도움을 요청했다. 수많은 기관에 공문을 보내 자료를 요청했지만 ‘자료 없음’이라는 회신만 반복됐다. 아버지 삶의 작은 흔적이라도 찾고 싶은 최씨의 마음을 헤아려주지 않는 듯한 공무원의 모습에 상처받은 적도 많았다. 남은 기록은 1950년 납북, 납북 전 의용소방대 활동 최씨가 아버지에 대해 알고 있는 정보는 1950년 납북됐고, 납북 전 의용소방대로 활동했다는 것이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지난해 6월 수원시 새빛민원실을 찾았다. 새빛민원실 베테랑팀장들은 그동안 만났던 공무원들과 달랐다. 최씨의 말을 끝까지 귀 기울여 들어주고, 간절한 마음을 헤아려줬다. 김영덕·김남현·구원서 베테랑팀장은 최씨의 ‘민원 후견인’을 자처했다. 먼저 경찰청, 소방청, 국가기록원, 통일부 등 관계 기관에 최씨 아버지에 대한 사실 조회를 하고, 기록을 요청하며 자료 확보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산업진흥원은 지난 6일 컨벤션홀에서 군포시 산본보건지소의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과 연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을 비롯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응급처치 요령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2026년부터 체육시설 운영에 따라 다양한 연령층의 이용객이 증가하여 임직원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상반기 교육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했으며 하반기에는 입주기업 및 체육시설 이용객 등으로 참여 대상을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유병직 원장은 "지역 보건소와의 협업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근무환경과 이용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금정동주민센터가 2003년에 설치되어 20년 넘게 사용된 노후 승강기를 철거하고 12인승 규모의 신형 승강기로 교체하는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노후 승강기 교체공사는 2026년 3월 13일부터 4월 7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추진됐다. 이번 공사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천만원을 지원받아 진행됐으며 철저한 시공관리를 거쳐 4월7일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의 승강기 설치검사 완료후 운행예정에 있다. 이번 공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었던 것은 행정복지센터 이용자들과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교체공사 기간 불편을 감수하며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가 있었기에 무사히 공사를 마칠수 있었다 황성희 금정동장은 “이번 승강기 교체 공사는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주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중요한 성과이며 앞으로도 금정동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정동 주민센터는 이번 시설 개선을 계기로 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