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17일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가득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재개했다. 지평면 생활개선회는 반찬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정을 위해 회원들이 직접 반찬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지난해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올해 반찬 나눔은 3월 17일 첫 활동을 시작으로, 이후 매주 수요일마다 대상 가정을 방문해 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회원들은 반찬 전달과 함께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장보기가 어렵거나 식사 준비가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생활개선회의 꾸준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함께 살피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양서면 새마을회는 지난 17일 양수리에 위치한 휴경지에서 박용순 양서면장과 새마을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새마을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밭을 일구고 씨감자를 정성껏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심은 감자는 수확 후 관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이른 아침부터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평우 협의회장과 이윤숙 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가족센터가 돌봄이 필요한 1인가구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가 지역사회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평군은 고령 1인가구 비율이 높고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이 많아, 혼자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환경이다. 이에 양평군가족센터는 2024년 4월부터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를 운영하며 1인가구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돌봄 공백 해소에 힘쓰고 있다. 특히 2025년 서비스 이용 건수는 전년 대비 약 330% 증가하며 사업의 필요성과 높은 만족도를 입증했다. 박우영 센터장은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증가하는 1인가구의 돌봄 공백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는 중요한 지원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병원 안심동행 서비스는 1인가구를 비롯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돌봄이 필요한 노인부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 유사 1인가구도 연령과 소득에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동행인이 자택에서 출발해 병원 접수, 수납, 진료, 입·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의 주택가격(안)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3만 2,410호, 공동주택 1만 8,962호이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1,433호의 표준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주택가격비준표를 적용해 산정한 뒤 한국부동산원의 검증을 거쳐 결정되며,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이 실거래가 등 다양한 요인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산정한다. 주택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양평군청 세무과와 각 읍면사무소에서 개별·공동주택가격을 열람할 수 있으며,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열람한 주택가격에 의견이 있는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의견서를 작성해 양평군청 세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제출할 수 있다. 또한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인터넷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에 대해서는 가격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17일 강상면 송학3리를 방문해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풍수해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홍보는 양평군을 비롯해 양평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행정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 방식으로 추진돼 지역 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뒀다. 현장 홍보는 관내 취약지역 마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군은 주민들과의 대면 설명을 통해 침수 발생 시 대피 요령과 사전 대비 행동수칙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급격한 수위 상승과 배수 불량 상황을 가정한 행동요령, 차량 및 주택 침수 예방 방법, 위험지역 접근 금지 등 실질적인 대응 방법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태풍 및 호우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에 대해서도 상세히 안내했다. 기상특보 발효 전 사전 점검 사항부터 특보 발효 시 외출 자제, 안전한 장소로의 신속한 대피, 전기·가스 차단 등 생활 밀착형 안전 수칙을 강조해 재난 상황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특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17일 양평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도자 대상 사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양평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관내 환경교육 기관·단체 관계자 등 약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이해도 향상과 현장 적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서는 △강문화교육 ‘갈산 버들버들 생태탐험’ △탄소중립 생태정원 프로그램 ‘두물머리를 여행하는 식물 가이드’, ‘순환하는 매력 정원’, ‘생태정원 미스터리 동반식물을 찾아라’ △기후먹거리·탄소농업 프로그램 ‘지구를 살리는 한 입, 양평 기후미식’, ‘나물, 식탁 위의 정원이 되다’ 등 총 6개 프로그램의 세부 내용과 운영 방향이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프로그램별 특성과 운영 시 유의사항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군은 이번 사전 연수를 통해 공모 참여 기관의 준비도를 높이고, 양평의 자연·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환경교육 운영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6일 양서면 전통시장에서 가정폭력과 성폭력 등 4대 폭력 근절을 위한 민·관·경 합동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양평군을 비롯해 양서면사무소, 양평경찰서, 양서파출소,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 양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 일대에서 홍보물을 배부하고 안내 활동을 펼치며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 폭력, 스토킹 등 4대 폭력 예방과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힘썼다. 특히 양평군은 4대 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 5월 ‘바로희망팀’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지원 사업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강화해 폭력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건립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에 주한프랑스대사관을 비롯해 프랑스 라니옹고등학교, 다니엘루학교, 하비에르국제학교, 신한대학교, 구리고등학교 등 국내외 기관과 각급 학교의 추모 및 참배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2025년 11월 29일 건립된 ‘지평지구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 참전기념비’는 한국전쟁 당시 미 제2사단 23연대 프랑스대대 소속으로 참전한 한국군 장병들과 쌍터널·지평리 전투에서 전사한 프랑스군 전사자의 이름을 새긴 기념비다. 프랑스군이 처음 부산항에 입항한 날에 맞춰 세워졌으며, UN프랑스대대 소속 한국군의 존재가 확인된 이후 처음으로 건립된 기념비로서 한국군의 공헌을 역사적으로 복원하는 의미를 지닌다. 지난 2월 11일에는 제75주년 지평리전투 전승식 2부 행사로, 주한프랑스대사관 주관 ‘UN프랑스대대 참전기념비 헌화식’이 개최됐다. 행사에는 주한프랑스대사의 초청으로 양평군수, 국가보훈부 보훈문화정책실장, 제11기동사단장 등 주요 인사와 프랑스 생시르 사관생도, 한·불 고등학생 등 80여 명이 참석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은 지난 17일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공유회의’를 개최하고, 기관 전반의 청렴문화 확산과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에는 청렴정책추진단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소장 및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해 2026년 반부패 정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청렴 시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반부패 추진계획 주요 내용 △청렴도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방안 등을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체계 구축과 실천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공직자의 청렴의식 제고와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중심의 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공유회의를 통해 전 직원이 반부패 정책의 방향을 함께 이해하고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신뢰받는 청렴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청렴교육, 청렴 캠페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7일 관내·외 아티스트들이 어우러지는 버스킹 공연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을 개막한다고 밝혔다. ‘예술이 흐르는 라온광장 버스킹’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양평물맑은시장 입구에 위치한 라온광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난 2월 중순부터 약 2주간 진행된 공개 모집에는 총 40개 동아리와 개인 예술가가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 이번 공연은 양평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생활문화 동아리뿐 아니라 관외 아티스트도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는 점이 특징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예술을 매개로 시민과 예술인이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양평문화재단 관계자는 “관내 아티스트의 지역적 감성과 외부 아티스트의 새로운 예술적 감각이 어우러져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예술인은 지역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