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지난 10일 ‘안양시 테니스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양시 테니스협회는 안양시 내 테니스 전문체육인과 생활체육인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설립된 단체로, 학생 선수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전하고 테니스 동호인들에게는 활력을 불어넣으며 건강한 스포츠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기탁된 1천만 원의 장학금은 양명고등학교 테니스부 학생을 비롯한 체육 재능장학생의 성장 지원과 운동 환경개선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김기주 안양시 테니스협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테니스 발전과 미래 체육 인재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이사장은 “안양시 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시 테니스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재능 있는 학생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도서관은 2026년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민들이 도서관에서 환경·로봇·코딩·경제·예술 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석수도서관은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국립생태원 박사에게 직접 듣는 생태특강 ‘우리 주변에서 만날 수 있는 물속 곤충’을 진행한다. 초등 2~4학년 대상으로는‘해든분식·해든버거’의 저자인 동지아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내 마음 버거는 어떤 맛?’이라는 주제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만안도서관은 초등 4~5학년을 대상으로 과학 교과 과정을 미리 학습하고 다양한 실험을 통해 과학 흥미를 높이는 ‘한걸음 먼저 과학 탐방’을 운영한다. 어린이와 부모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 밀착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박달도서관은 초등 1~2학년과 부모가 깊이 있는 애착 형성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그림책으로 마음을 잇다:부모-아이 애착 코칭’과 표현력을 기르는 ‘생각이 자라나는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큰샘어린이도서관은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국립생태원 박사님이 들려주는 ‘식물의 사생활’과 초등 고학년 대상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주관 ‘2026년 방범 CCTV 분야 우수 사례 발표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방범 CCTV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시·군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는 행사 전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접수해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안양시는 서면 심사 결과 이천시·동두천시와 함께 최종 본선에 올랐으며,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화성시 호텔 푸르미르 토파즈홀에서 열린 현장 발표 대회에서 최종 1위로 선정됐다. 시는 13일 오전 11시 시청 접견실에서 전수식을 진행했다. 안양시의 핵심 우수 사례는 ‘인공 지능(AI)·복합 인지 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다. 그동안 아동이나 치매 어르신이 실종되면 관찰 요원들이 수많은 시시티브이(CCTV) 녹화 영상을 일일이 눈으로 확인해야 해, 초기 구조 적기(골든 타임)를 놓칠 우려가 컸다. 시가 도입한 시스템은 실종자의 사진이나 의상 특징을 입력하면, 인공 지능(AI)이 관내 시시티브이(CCTV)를 실시간 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건강 기능 식품 전문 기업 ㈜팜스케어로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3천980만 원 상당의 오메가3 영양제 2천 개를 기부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 30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 및 관계자 등 총 5명이 참석했다. 기부 받은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평소 비용 부담으로 영양제 구입이 어려웠던 관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 복지 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팜스케어는 관내 건강 기능·일반 식품 제조 및 유통 기업으로, 지난 5월에도 720만 원 상당의 유산균 480통을 기부한 바 있다. 이현준 ㈜팜스케어 대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을 챙기기 힘든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따뜻한 나눔을 지속 실천해 주는 ㈜팜스케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10일 오후 2시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권인욱)로부터 맞춤형 복지 사업 성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구재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 공동 위원장 및 관계자 등 총 9명이 참석했다. 성금은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전달돼, 관내 취약 계층을 위한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과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별 특성화 배분 사업은 동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발굴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맞춤형 개인 지원 형태로, 나눔 문화 활성화 사업은 일상 속 기부 동참을 이끌어 내기 위한 홍보 캠페인 등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성금이 안양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 위원장)은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전해 주신 성금을 소중히 사용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는 촘촘한 복지 도시 안양을 만드는 데 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미래 100년 완성을 위한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자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시는 10일 오전 10시20분 안양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첫‘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 해결 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동력을 강화하고, 사업별 상시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신속히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각 사업 담당 부서는 추진 현황과 향후 일정, 부서 또는 관계기관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을 보고했으며, 최 시장은 이를 직접 점검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시는 앞으로 최대호 안양시장 주재로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진행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시정 여건과 정책 변화에 따라 관리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조성한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석수체육공원(안양로 595) 맨발길은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황톳길(156㎡)을 비롯해 휴게공간, 세족시설 등의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24시간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꽃양묘장(동안구 평촌대로427번길 60-58) 맨발길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시는 지난해 겨울에도 시민들이 추위 걱정 없이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꽃양묘장 비닐하우스 내부에 맨발길을 조성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에는 비닐하우스 옆의 유휴지를 활용해 160m의 야외 맨발길을 신규 조성함으로써, 시민들이 편리하게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안양시는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해 지난 2024년부터 맨발길 조성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학운공원·수리산 등 총 16곳에 맨발길을 설치했으며, 올해 안에 2곳(명학공원·해오름공원)에 추가 조성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본격적인 호우를 앞두고 9일 반지하주택 침수감지알람장치 및 연현배수펌프장 등 침수방지 시설을 점검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 최대호 안양시장 비롯한 시·도 관계 공무원은 이날 오전 11시 만안구 충훈동에 있는 반지하주택 공공거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찾아 작동 여부를 면밀히 확인했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침수 우려가 있는 지역 20곳에 침수감지 알람장치를 설치한 바 있다. 이 장치는 도로변의 침수를 감지해 무선 네트워크로 관계부서에 알림을 전파하며, 재난담당자가 시시티브이(CCTV) 등 시스템으로 상황을 실시간 파악해 주민 대피 안내 및 재난안전문자 발송 등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이어 추 지사와 최 시장은 연현배수펌프장으로 이동해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시는 저지대 침수 발생 시 강제로 빗물을 배수하는 역할을 하는 배수펌프장을 총 8개 운영 중으로, 이 가운데 3개는 지난해 7월 준공한 것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재난을 막는 핵심은 현장을 철저히 살피고 대비 태세를 굳건히 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의 합동 점검을 비롯해 유관 기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안양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안양시 관내 소공인 및 예비 창업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공인 AI·AX 활용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9일 밝혔다. 교육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와 AI 기술 확산에 대응하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1회차에서는 ‘AI 기반 제품 기획 실습’을 주제로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서 작성,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을 진행했으며, 2회차에서는 ‘AI 기반 마케팅 전략 및 홍보물 제작’을 주제로 GEO 기반 마케팅 전략 수립과 AI를 활용한 카피라이팅 및 영상 등의 홍보물 제작 실습을 실시했다. 조은이 미래가치개발원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제품 기획부터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직접 AI 도구를 활용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실습 위주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소공인들은 “평소 어렵게 느껴졌던 AI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쉽게 배울 수 있었다”, “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가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 내에 시민과 대학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야구장・축구장 등 생활체육시설을 조성했다. 시는 지난 8일 오후 7시 만안구 석수동 경인교육대학교 경기캠퍼스에서 ‘안양시·경인교대 야구장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시는 경인교대 경기캠퍼스 내 북동쪽 유휴부지(석수동 6-31번지 일원) 약 9,950㎡에 유소년 야구장 1면과 풋살장 1면을 조성했다. 아울러 캠퍼스 남서쪽에 있는 기존 대운동장을 쾌적한 인조잔디 축구장(1면)으로 새단장하고, 육상트랙, 농구장(1면), 족구장(1면) 등을 갖춘 현대식 체육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시설 운영은 안양도시공사가 맡게 되며, 효율적인 관리 운영을 위해 현재 운영 방안을 조율 중으로 조만간 구체적인 이용 방법 및 운영 시간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날 개장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 김왕준 경인교대 총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안양시 체육회 관계자 및 주민 등 380여 명이 참석해 생활체육시설 조성을 축하했다. 개장식에서는 성결대 치어리더 페가수스의 공연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