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은 10일 오후 2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 보장을 위한 학부모ㆍ교육청 간담회를 열고 학교 현장의 교육 현안과 특수교육 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특수교육 정책이 제도와 행정의 관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과 학부모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특수교육 대상학생의 교육권을 보장하는 것은 모든 아이가 자신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교육의 기본적인 책무”라고 말했다. 이어, 엄 부위원장은 “특수교육은 정책을 마련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학교와 가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펴 필요한 지원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학부모와 학교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교육정책과 지원체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엄교섭 부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ㆍ용인교육지원청을 비롯한 관계기관과 꾸준히 소통해 특수교육 대상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10일 군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군포시 건설과·교통행정과,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산본고등학교와 태을초등학교 일대 통학로 안전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산본고 통학로는 2년 전부터 보행 안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으며, 2025년에는 진입 대로에서 보행자 교통사고까지 발생하는 등 위험성이 꾸준히 지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의 개선 요구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김미숙 의원은 지난 7월 28일 산본고에서 학부모대표들과 교육청 관계자와 1차 간담회에 이어, 이날 군포시와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2차 간담회를 통해 통학로 안전시설 확충과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있다. 이날 김미숙 의원은 군포 지역 내 경사로가 많은 학교 특성을 언급하며 안전시설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궁내중학교의 경우 2026년 학교 내·외부 열선 설치를 통해 겨울철 결빙 위험을 줄인 사례를 언급하며, 산본고와 태을초 역시 학교별 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문승호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8일 광주시 퇴촌면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했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으로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기리고 역사적 사실을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 매년 8월 14일을 전후해 관련 행사가 열리고 있다. 경기도는 2016년부터 기림의 날 행사를 이어오며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 올바른 역사 인식 확산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월 28일 별세한 고(故) 강일출 할머니의 흉상 제막식이 함께 열렸다. 참석자들은 평생 자신의 피해 경험을 증언하며 역사적 진실을 알리는 데 힘써온 고인의 삶과 용기를 기리고 추모의 뜻을 전했다. 문승호 부위원장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은 우리가 반드시 기억하고 다음 세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역사적 기록”이라며 “시간이 흐르더라도 그 의미가 희석되지 않도록 우리 사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차유미 경기도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지난 6일, 경기도의회 비교섭단체회의실에서 ‘함께하는장애인교원노동조합’과 정담회를 열고, 장애교원이 교육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경기도교육청은 2026년부터 ‘장애인교원 편의 제공 운영비’를 목적사업비로 편성해 학교당 약 200만 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근로지원인의 결근ㆍ휴가 등으로 지원 공백이 발생할 경우 대체인력 인건비나 초과근무 수당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예산과 회계처리 기준만 마련돼 있을 뿐 대체인력 채용 절차와 심사기준, 계약 방식 등 구체적인 운영지침이 없어 장애교원이 채용 전 과정을 사실상 직접 맡아야 하는 실정이다. 또한 단기간 근무하는 대체인력도 일반적인 공개경쟁 채용 절차를 거쳐야 해 갑작스러운 지원 공백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노조 측은 현행 '경기도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채용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교육감이 별도로 정할 수 있는 공개경쟁 채용 예외 대상에 근로지원인 대체인력을 포함하고, 인력풀 활용 등 신속한 대체인력 채용이 가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양경석 위원장(더불어민주당, 평택1)은 10일 송탄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현안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했다. 양경석 위원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있는 소방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소방정책의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실제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이 무엇인지 직접 듣고, 이를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하는 것이 안전행정위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양 위원장은 “오늘 업무보고가 단순히 현황을 보고받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소방공무원들이 보다 안전하고 나은 환경에서 근무하고, 도민에게 더욱 질 높은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업무보고에는 한규찬·안계명·한승훈 경기도의원도 함께 참석해 소방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성기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북잼스(BOOK GEMS) 전국민 독서토론운동 선포식'에 참석해 토론자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배숙 국회의원실이 주최하고 (사)한국청소년문화진흥협회가 주관했으며, '책 읽는 대한민국, 토론하는 사회, 성장하는 국민'을 표방하며 전국민 독서토론운동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김 의원은 먼저 "오랜 준비 끝에 오늘의 자리를 만들어 주신 신동명 이사장님과 협회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독서토론이라는 한 가지 주제를 붙들고 꾸준히 걸어오신 분들이 계셨기에 이 운동이 시작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에서 김 의원은 초등학교 3학년 시기의 문해력 지원 방안으로 ▲메타인지 기반 독서교재의 개발과 보급 ▲독서토론 지도 전문 인력의 양성과 배치 ▲아동 문해력 진단 및 지원 체계 구축 등 세 가지를 제안했다. 아울러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의원은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추진 중인 'RAS 교육'을 언급하며 높이 평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7일, 여주시에 소재한 반려동물 테마파크인 반려마루에서 소속 의원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고 전문성과 실력에 기반한 의원 역량 강화에 팔을 걷어붙였다. 이날 워크숍에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오수 운영수석부대표,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 윤종영 정책위원장, 김선희 수석대변인, 김현석 교육수석, 김일중 총무수석, 오남석 기획수석 등 대표단과 대다수 의원이 참석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번 일정은 제12대 경기도의회가 출범함에 따라 국민의힘이 정책과 논리로 무장한 강한 야당으로서 입법-정책-예산을 아우르는 전문적 의정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정책 대안을 정립하고자 실시됐다. 워크숍은 전문가 특강 외에 입법-정책-예산 등 각 주제별로 의원 본인의 관심 분야에 따라 분임 토론을 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분임 토론은 입법 분야는 김선희 수석대변인, 정책 분야는 윤종영 정책위원장, 예산 분야는 이혜원 정책수석부대표가 각각 분과장을 맡아 열띤 토론을 이끌었다. 이후 다 함께 모여 토론 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오현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2)이 지난 8일(토) 화성시 유앤아이센터 화성아트홀에서 열린 ‘제11회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 화성 공연에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에는 오현정 의원과 함께 축제 ‘개최지 도의회 자문위원’으로 선정된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9)이 동반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두 의원은 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화성시 청소년 문화예술 격상을 위한 자문 역할을 맡아 현장을 직접 살폈다. ‘대한민국 청소년 교향악축제’는 미래 음악계를 이끌어갈 청소년들이 기량을 펼치고 음악으로 소통하며 성장하는 국내 대표 청소년 클래식 축제로,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주최하고 (사)한국음악협회 등이 주관하여 도내 주요 시·군을 순회하며 펼쳐지는 문화예술의 장이다. 오현정 의원과 오진택 의원은 1시간 20여 분 동안 진행된 연주회를 끝까지 관람하며, 화음과 협동을 통해 멋진 무대를 선보인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공연 직후 열린 시상식에서 오현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오수 부위원장(국민의힘, 수원9)은 10일 호수와 하천, 해안 등 경기도의 다양한 수변공간을 문화·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수변문화관광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수변문화관광’을 독립적인 정책 영역으로 규정하고, 시·군 공모를 통한 ‘수변문화관광 거점’의 선정부터 관리·평가·재선정과 우선지원까지 체계화한 전국 최초의 제도적 시도라는 데 의미가 있다. 기존 수변 관련 정책이 수변공원이나 시설 관리, 수상레저 등 개별 분야에 집중됐다면, 조례안은 수변공간 자체를 문화·관광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자원으로 바라봤다. 자연·생태·역사·문화적 특성을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생태교육, 지역상권까지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수변관광 모델을 제시했다. 특히 도지사가 시·군 공모를 통해 일정 지역을 ‘수변문화관광 거점’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선정 과정에서는 수변공간과 주변 문화·관광자원의 연계성과 접근성, 콘텐츠의 차별성과 지속 가능성, 주민·문화예술인·지역상권의 참여와 협력체계, 생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김진명 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7일(금)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관계자 및 학부모 대표 등과 정담회를 갖고, 판교대장 초·중통합학교의 과밀 문제와 교육환경 개선, 향후 중학생 배치 대책 및 초·중 분리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판교대장지구의 지속적인 학생 수 증가로 판교대장 초·중통합학교의 과밀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교실 부족, 급식시설 운영의 어려움은 물론 향후 중학교 진학 시 대장지구 학생들이 다른 지역 학교로 배치될 가능성까지 제기됨에 따라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진명 의원은 “현재 과밀에 따른 학생들이 겪고 있는 교실 부족과 급식 문제뿐 아니라 앞으로 대장지구와 인근 개발에 따라 증가할 학생 수를 고려한 중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며 “2028학년도 이후 대장지구 학생들의 중학교 배치 문제에 대한 학부모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까지 한 공간에서 급식해야 하는 현재의 구조에서는 학생들의 식사 시간과 발달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