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전교톱10’에 20세기 최고의 레전드 가수로 손꼽히는 변진섭이 특별 출연한다. 9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전교톱10’은 대한민국 대표 가요 순위 프로그램 ‘가요톱10’의 90년대 음악을 십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해 경연을 펼치는 프로그램. 90년대의 명곡들이 선사하는 진한 향수와 뭉클한 감동, 그리고 틴에이저 싱어들의 풋풋한 열정과 빛나는 재능이 뜨거운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한편 이번 6회에선 1990년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상반기 결산 차트에 도전해 나미, 강수지, 김민우, 변진섭, 이선희 등 시청자와 함께 호흡하고 떼창을 유발하는 노래들이 많은 만큼 틴에이저 싱어들의 활기 넘치는 무대가 기대를 높이게 한다. 특히 90년대 대표적인 발라드계의 황제 변진섭이 ‘전교톱10’ 히든 판정단으로 특별 출연해 벌써부터 뜨거운 화제다. 녹화 중 무대에 깜짝 등장한 변진섭은 한층 푸근해진 인상과 변함없이 감미로운 목소리로 ‘희망사항’을 열창했고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콘서트장이 된 듯 연예인 판정단의 떼창을 이끌었다는 후문. 특히 변진섭의 꿀을 바른 듯 변함없는 목소리가 언택트 판정단의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오는 16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되는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세상이 미처 알아보지 못한 무명 가수, 한 땐 잘 나갔지만 지금은 잊혀진 비운의 가수, 시대를 잘 못 만난 재야의 실력자 등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들이 대중 앞에 다시 설 수 있도록 돕는 신개념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싱어게인’의 첫 방송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공식 예고 영상이 9일(오늘) 공개됐다. 아이돌 출신부터 뮤지컬 배우, 록커, 오디션 프로그램 우승자, 유명 히트곡을 보유한 가수 등 서로 다른 시작과 사연을 가진 출연자들이 심사위원들 앞에 첫 선을 보이는 모습을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에서 참가자들 중 일부는 심사위원들도 한 눈에 알아볼 만큼 유명세를 가진(가졌던) 가수들이지만 각자의 이유로 무명이 되어 오로지 참가 번호로만 불리며, 다시 한 번 기회를 노린다. 승자만이 번호가 아닌 이름을 되찾을 수 있다. ‘한 번만 기회가 있다면’ ‘한 번 더 기회가 있다면’ 누구보다 치열하고 간절한 참가자들의 본 무대는 11월 16일 밤 10시 30분에 방송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해외 유수 언론의 압도적 극찬 세례를 확인한 화제작 '수상한 협상'이 12월 2일 개봉을 확정하며, 유쾌한 에너지를 뿜어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상한 협상'은 비폭력주의 혁명가 ‘모세’(마샨트 데이비스)가 농장에서 쫓겨날 위기로 월세를 구하려다, 실적 꽝 FBI 요원 ‘켄드라’(안나 켄드릭)와 엮이게 되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그려낸 예측불가 범죄 코미디. 영화는 '킹스 스피치', '캐롤', '빌리 엘리어트' 제작진이 현시대에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실화를 반영해 만든 작품으로 완성도 높은 코미디의 탄생을 알리는 가운데, 만나지 말았어야 할 두 캐릭터의 잘못된 만남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꼬여가는 기발한 스토리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부탁 하나만 들어줘', '피치 퍼펙트', '트롤'의 안나 켄드릭의 능청스럽고 리듬감 넘치는 코믹 연기가 더해져 허를 찌르는 웃음과 유쾌함을 전할 예정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범죄 코미디 장르임을 드러내는 노란색 안전띠 테두리에 극과 극의 두 캐릭터를 상하로 배치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상단에는 “장난감 석궁을 든 비폭력주의 혁명가”인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슈주 리턴즈4’에서 국가대표 예능돌 슈퍼주니어의 숨 막히는 추격 레이스가 펼쳐진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무한도전’과 ‘런닝맨’을 합쳐 슈주표 ‘무한 런닝맨’을 재현한 것. 치열한 추격전 속 ‘찡긋 이특’부터 ‘잔망 은혁’까지 멤버들의 다양한 표정이 포착돼 현장의 역동적인 분위기를 실감케 한다. 슈퍼주니어의 데뷔 15주년을 맞이해 장기 프로젝트로 진행되는 ‘슈주 리턴즈4’는 그동안 팬들이 보고 싶어 했던 아이템으로 꾸며지고 있다. 이전 시즌과는 다르게 매달 새로운 아이템으로 풍성한 재미와 멤버들의 매력을 듬뿍 보여주고 있다. 슈퍼주니어는 데뷔 15주년 기념 당일인 지난 6일, 올해 12월 발매 예정인 정규 10집의 선공개 곡 ‘우리에게 (The Melody)’를 오픈해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선사했다. 이와 더불어 9일 방송된 ‘슈주 리턴즈4’에서도 더 풍성하고 특별한 모습을 보여준다. 지난주 쟁반 노래방의 수영장 버전, 수중 노래방으로 화제가 된 ‘슈주 리턴즈4’가 오늘 방송에서도 역시 그 시절 예능 프로그램을 슈주 스타일로 재현하며 큰 웃음과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지난주에 이어 수중 노래방을 진행한 멤버들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바람피면 죽는다’에서 청순 미대 여신 ‘고미래’로 변신한 연우의 반전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연우가 따스한 햇살이 감싸는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한순간 눈빛이 돌변하며 캔버스 위 휘갈겨진 핏빛 경고가 공개돼 오싹한 반전을 선사한다. 오는 12월 2일 첫 방송 되는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 측은 작업실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고미래(연우 분)의 모습이 담긴 ‘핏빛 반전 티저’ 영상(https://tv.naver.com/v/16576994)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청순한 ‘미대 여신’ 미래가 작업실에서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그림을 그리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미래는 페인팅 나이프(유화를 그릴 때 쓰는 쇠칼)로 팔레트 위 빨강, 노랑, 초록, 파랑 물감을 섞어 만든 검은 물감을 거침없이 흰 캔버스 위를 덮는다. 그녀의 부드러운 터치와 클래식 음악이 어우러지며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든다. 그림을 완성한 듯 앞치마를 벗고 나가는 미래 뒤로 캔버스 위 검붉은 물감으로 휘갈겨진 ‘바람피면 죽는다’가 등장해 대반전을 선사한다. 새하얀 캔버스와 검은 바탕 위 핏빛을 연상케 하는 검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롯데백화점이 트로트 열풍의 주역인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등 '미스터트롯' 멤버 굿즈를 판매하는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오는 10~15일 영등포점, 17~22일은 건대스타시티점에서 열린다. 팝업스토어에선 미스터트롯 TOP6 주인공 얼굴이 새겨진 포토카드·머그컵·소주잔·향초·스카프 등 20여가지 상품을 판매한다. 또 응원봉 등도 함께 판매해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서울 콘서트(11월12~15일, 19~22일 총 8회 공연예정)에 가는 관람객과 팬이 몰릴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 방문 팬을 위해 포토존도 만든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5만원 이상 사면 서울 콘서트 추첨 응모권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쿠션 팩트 또는 포토카드를 선착순 한정 수량으로 나눠준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트로트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온라인으로만 운영되던 굿즈샵을 오프라인에서 선보이게 됐다. 서울 콘서트를 앞두고 다양한 미스터트롯 멤버의 굿즈를 구매하기 위해 많은 팬이 찾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미스터트롯 굿즈 팝업스토어는 다음 달에도 지역별 콘서트 일정에 맞춰 대구점·인천터미널점, 아울렛청주점·일산점 등에서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JTBC ‘18 어게인’의 회차별 엔딩이 매회 레전드로 회자되며 단 2회만을 앞둔 종영을 아쉽게 만들고 있다. JTBC 월화드라마 ‘18 어게인’이 회가 거듭될수록 깊어지는 정다정(김하늘 분)과 홍대영(윤상현/이도현 분)의 두 번째 로맨스와 폭풍 공감을 자아내는 뭉클한 가족애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애틋한 설렘부터 먹먹한 여운까지 감정을 쥐락펴락하는 역대급 엔딩들이 시청자들을 열광케 하고 있다. 이에 최종화의 엔딩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는 가운데, 엔딩 중에서도 가장 뜨거운 호응을 불러일으켰던 명장면을 테마별로 되짚어본다. # 강렬 엔딩 = 1화 엔딩, 우영(이도현 분)이 아들 홍시우(려운 분)를 괴롭히는 구자성(황인엽 분)과 팽팽한 대립구도를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뇌리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쌍둥이 남매와 같은 학교의 동급생이 된 우영은 시우를 괴롭히는 자성의 행동을 보고 분노했다. 이에 우영이 불러 세우자, 기선제압을 하려는 듯 농구공을 던진 자성. 하지만 우영은 그가 던진 농구공을 한 손으로 가뿐하게 받아내 입을 떡 벌어지게 했다. 더욱이 우영은 농구공을 던지는 척하며 자성을 위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MBC가 새 일일극 '밥이 되어라'의 편성을 내년 1월로 확정 짓고 본격 제작에 나섰다. 찬란한 내 인생' 후속으로 방송되는 새 일일극 '밥이 되어라'는 정통 궁중요리 대가의 비법 손맛을 타고난 '영신'과 그녀를 둘러싼 주변 사람들의 갈등과 성장을 그렸다. 우여곡절 끝에 영신을 돌보게 된 밥집 총각 '경수'와 대형 한정식 집의 수장인 '숙정', 그리고 20대 동갑내기 '정훈', '다정', '오복'의 사랑과 우정, 야망과 용서의 드라마가 생동감 있게 펼쳐질 예정이다. '밥이 되어라'는 '금 나와라, 뚝딱!', '여자를 울려'의 하청옥 작가와 '왔다! 장보리', '내 딸, 금사월'의 백호민 PD가 연출을 맡았다. 2017년 MBC 주말극 '당신은 너무합니다' 이후 3년 만의 의기투합이다. 주인공 '영신' 역에는 다채로운 매력의 배우 정우연이 출연을 확정했다. 최근 활동명을 류효영에서 정우연으로 개명하며 의욕적인 활동을 예고한 정우연은 이번 작품을 위해 한식 조리사 자격증을 준비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빅픽처엔터테인먼트)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tvN 2021년 상반기 기대작 ‘나빌레라’가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의 국민 배우와 대세 배우의 특급 조합이 빛나는 주요 캐스팅을 확정했다. 2021년 상반기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나빌레라’가 박인환, 송강, 나문희, 홍승희를 캐스팅해 기대지수에 불을 지폈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 드라마. 인생 끝자락에 있는 일흔 노인과 인생을 막 시작한 스물셋 청춘의 교감과 꿈의 몸짓을 향한 동행이 펼쳐진다. 다음 인기 웹툰 ‘나빌레라’는 2016년 연재를 시작해 별점 만점과 평점 9.9를 기록하며 레전드 인생 웹툰이라는 호평과 함께 금세기 최고의 명작으로 손꼽힌다. ‘38사기동대’, ‘청일전자 미쓰리’ 등 사람냄새 나는 ‘휴먼 드라마의 대가’ 한동화 감독과 ‘터널’로 안방극장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이은미 작가가 의기투합한 만큼 영상으로 탄생될 ‘나빌레라’에 어느 때보다 뜨거운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원작을 찢고 나온 완벽한 싱크로율과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킬 배우들의 합류는 드라마 팬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외교부는 2020년 11월 9일부로 음트와라州 전역의 여행경보를 3단계(철수권고)로 상향 조정하였다. 이번 조정은 최근 IS 조직원들이 음트와라 지역 경찰서를 공격하는 등 모잠비크 북부에 근거지를 둔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활동 범위가 탄자니아 남부까지 확대되어 동 지역 내 우리 국민의 안전 우려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탄자니아 음트와라를 여행할 예정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여행을 취소·연기해 주시기 바라며, 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께서는 긴요한 용무가 아닌 한 철수해 주기를 요청했다 ※ 단계별 여행경보의 구분 및 행동요령 - 1단계(남색경보,여행유의):(여행예정자.체류자)신변안전 위험 요인 숙지.대비 - 2단계(황색경보,여행자제):(여행예정자)불필요한여행자제,(체류자)신변안전 특별 유의 - 3단계(적색경보,철수권고):(여행예정자)여행취소.연기,(체류자)긴요용무가 아닌한철수 - 4단계(흑색경보,여행금지):(여행예정자)여행금지준수,(체류자)즉시대피.철수 외교부는 앞으로도 아프리카 동부 지역의 테러 동향 등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행경보 추가 조정 필요성을 지속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OCN 하반기 기대작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와 유준상의 헤드락 스킨십이 포착됐다. OCN 드라마틱 시네마 ‘써치’ 후속으로 11월 2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 측이 5일 악귀 사냥꾼 조병규(소문 역)와 유준상(가모탁 역)의 과격한(?) 애정 행각이 담긴 스틸을 공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 영원불멸의 삶을 위해 지구로 내려온 사후세계의 악한 영혼들과 이에 맞서 괴력, 사이코메트리, 치유 등 각기 다른 능력을 가진 카운터들의 이야기가 다이내믹하게 펼쳐진다. 조병규는 ‘경이로운 소문’에서 전무후무한 카운터 특채생 ‘소문’ 역을, 유준상은 카운터 최강의 괴력 소유자 ‘가모탁’ 역을 맡아 열연을 예고한다. 두 사람은 10대와 30대 나이를 초월한 케미, 능청과 코믹을 넘나드는 차진 호흡으로 브로맨스 맛집을 예고하고 있어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심장을 꿈틀거리게 한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조병규와 유준상의 화
(한국글로벌뉴스 - 진입유 기자)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 이청아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엘리트 포스가 물씬 풍기는 FBI 출신 파견 수사관으로 완벽 변신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오는 11월 30일 밤 9시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은 현재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사건들과 연관 있는,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 여기에 ‘믿보 라인업’ 남궁민, 김설현, 이청아, 윤선우가 캐스팅돼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이중 이청아는 운명처럼 한국으로 돌아온 FBI 출신 파견 수사관 ‘제이미’ 역을 맡았다. 제이미는 어릴 적 미국으로 입양된 인물. 한국의 연쇄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돌아온 후 28년 전 비극적인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시작하며 극의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앞서 출연한 작품마다 주체적이고 당당한 매력을 뽐낸 이청아는 ‘낮과 밤’에서는 FBI 출신 수사관으로 변신, 또 하나의 매력적인 여성 캐릭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런 가운데, ‘낮과 밤’ 측이 6일 엘리트 매력이 폭발하는 이청아의 첫 스틸을 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