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평생학습원은 26일부터 시민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광명지식상점’ 2026년 상반기 학습자 700여 명을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과정은 ▲미래기술 ▲직무역량 ▲재무설계 ▲인문성찰 ▲관계학습 ▲시민학습 등 6개 분야, 총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오는 3월 16일부터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직장인과 성인 학습자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시민들이 꾸준히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공지능(AI)와 함께하는 나만의 케이팝(K-POP) 디지털 싱글 앨범 제작 ▲퇴근 후, 디지털드로잉 : 나만의 감성굿즈 만들기 ▲1인 창업가(솔로프리너) 시대, AI와 함께 설계하는 이커머스 창업 마케팅 ▲동화로 읽고 그림으로 느끼는 라온 미술관 ▲니체, 삶을 다시 묻다 – '즐거운 학문'으로 읽는 삶의 철학 ▲공간, 식물로 채우다 – 홈 플랜테리어 클래스 등이 있다. 이번 교육 과정은 급변하는 사회 구조 속에서 시민들이 일하고(職), 살며(住), 즐기는(樂) 균형 잡힌 삶을 영위할 수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시 1인가구 유관 부서(기관) 간담회–2026년 상반기 쏘옥토크’를 열고 1인가구 지원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유관 부서·기관장,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수원시 1인가구 관련 조사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수원시정연구원 박민진 연구위원은 ‘혼자 사는 삶의 세대별 차이: 2025 수원서베이로 읽는 1인가구의 삶과 인식’을 발표했다. ▲청년 1인가구의 정서적 고립과 주거 불안 ▲중장년층의 건강관리 수요 증가 ▲노년층의 돌봄·디지털 지원 필요 ▲생애주기별 정책 연속성 강화 과제 등을 제시했다. 수원시는 2026년 1인가구 지원사업을 ‘안심·편의·연결’ 3대 분야에서 추진하고, 51개 핵심 사업을 실행한다. 핵심 사업은 ▲여성 1인가구 안심 지원 ▲청년 주거·활동 공간 확대 ▲수원새빛돌봄 연계 돌봄 지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4개 구 거점 소통망 구축 등이다. 특히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31개 동 전역에서 주민 화합과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윷놀이 한마당’ 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윷놀이 한마당은 24일 안양8동을 시작으로 오는 28일까지 각 동별로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음력 1월 15일)을 맞이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주민들과 정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25일 10시, 갈산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지하1층)에서는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최로 어린이, 어르신 등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이 열렸다. 안양국악예술단이 흥을 돋우는 민요 공연으로 시작한 ‘갈산동 윷놀이 한마당’은 개인전을 비롯해 경로당 단체전 등의 윷놀이 대회로 진행됐다. 주민들은 윷가락을 던지며 서로의 승부를 응원하고, 웃음과 박수로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하는 세대 간 윷놀이 대결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윤경란 갈산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여 즐겁게 화합하는 모습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기형 갈산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5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센터 아동들과 함께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총무는 “회원들과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돌봄의 손길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생긴 돌봄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의 노고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역 센터들과 연계하는 활동을 확대해 더 폭넓고 촘촘한 돌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최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중 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피난기구중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율점검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가평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화성 모텔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 숙박시설 화재 사례에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층별·객실별로 설치된 완강기(객실 내부 간이완강기 포함)의 적정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프 길이 적정 여부 ▲부식 상태 ▲표지 부착 여부 ▲보관함 관리 상태 ▲설치 수량 ▲지지대 이상 유무 등이다. 아울러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완강기 점검표에 따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논의됐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도의회가 제안한 안건은 개별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직결된 공통 과제임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입법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공동 대응과 지속적인 후속 논의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인력 기준 마련과 시·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핵심 기반으로, 현재 체계적인 교육·연수 시스템과 조직 기준이 미비한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도의회에서 제안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머무르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제3대 경기교통공사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가까이에서 다뤄 온 정책 전문가다. 교통·도시·지역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및 예산 활동을 주도해 왔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정책 리더로 도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안목과 현장 중심의 추진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신임 사장은 특히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하신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풍부한 의정 경험과 정책 추진력을 바탕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박재만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806호에서 관내 초등학교 담당교사와 수영장 관계자 등 약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 활성화 담당자 협의회 및 위탁수영장 매칭’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 건강 유지·증진과 기초체력 향상을 위한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안전하고 체계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학년도 ‘K-시흥 학생생존수영교육’의 운영 방향과 주요 변경 사항을 중심으로 담당교사 및 수영장 관계자 연수가 진행됐다. 이어 학교별 위탁수영장 매칭과 운영 시 유의사항 협의가 이뤄지며 현장 중심의 실무 논의가 활발히 이어졌다. 2026학년도 위탁수영장으로는 시흥도시공사, 재단법인시흥청소년청년재단이 운영하는 공공수영장 5곳과 사설수영장 6곳 총 11곳이 참여했다. 각 학교는 희망 수영장과 운영 기간 등을 현장에서 직접 조율하며 맞춤형 운영 계획을 수립했다. 경기도시흥교육지원청은 시흥시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6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연수를 실시했다. 시흥교육은 모든 학생이 인성과 역량을 키워가며 저마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미래교육’과 ‘행복교육’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교육 비전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공정한 사안 처리 지원에 힘쓰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50명이 참석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이해 ▲학교폭력 관련 법령 및 주요 개정사항 안내 ▲불복(행정심판, 행정소송) 사례 분석 ▲공정한 심의 방법 및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심의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Case study를 통해 심의위원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역량을 신장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전문성과 객관성이 더욱 높아지고, 학생 보호 중심의 학교폭력 대응 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