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경기타임스] 수원시가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로 복지사각지대 없앤다.

특히 긴급지원·무한돌봄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국민기초생활보장 맞춤형 생계급여로 10,321세대 4백77억4천2백만원을 지원했다. 찾아가는 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2천228세대 3천524명 신규 수급자를 선정했다.

시는 복지사가지대의 서비스를 지난해 4690가정에 31억 원을 지원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이들을 찾아내 신규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3524명을 발굴했다.

시는  민관의 협력을 통해 제도를 몰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가 없도록 사회안전망 구축에 앞장선다.

시 관계자는“민관 협력으로 지속해서 복지 수요자를 찾아내, 복지 제도를 몰라 보호를 받지 못하는 어려운 세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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