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신태호 안전교통국장 프로필


[경기타임스] 수원시 신태호 안전교통국장은 1979년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신 국장은 2002년에 사무관 승진 남향동장을 시작했다. 이어 맑은물공급과장, 도시개발과장, 공원과장, 공영개발과장, 도로과장 등을 두루 거친 후 2016년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해 화성사업소장을 지냈다.
 
신 국장은 좌우명으로 통즉불통, 불통즉통(잘 소통하면 아프지 아니하고, 소통되지 않으면 아프다) 는 말처럼 직원, 시민들 사이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을 이끌어 내며, 모든 일에 항상 솔선수범하고 직원의 의견을 귀담아 듣는 자세로 직원들 간에 따스함과 존경심을 일으키게 하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 행정사무감사 시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자세로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으로 수원시의회 의장 표창패를 받았고, 2015년에는 공무원 노조 수원시지부에서 실시한 존경받는 간부 공무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신 국장은 안전교통국장으로서 현안사항들을 적극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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