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은 2026년 국가 및 공공기관, 교육청 등이 추진하는 주요 공모사업 3개 분야에서 1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총 1억 2,810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선정 분야는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안양과천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등으로,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프로그램 기획 역량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먼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하는 '미리내공유학교 지역맞춤형 프로그램' 공모에서 7개 사업 총 5,610만 원 규모의 사업이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융합형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 진로역량,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동안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한 재단 소속 7개 청소년시설이 참여하여 과학, 문화예술, 디지털, 진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우수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서는 재단 소속 6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5,100만 원을 확보했다. 전국 192개 프로그램 중 66개 프로그램만 선정된 가운데, 재단은 인공지능(AI)·디지털, 진로, 정서, 경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선정되며 청소년활동 분야의 전문성을 입증했다.
국가보훈부가 추진하는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서도 만안청소년수련관, 박달청소년문화의집 등 재단 소속 2개 기관이 선정되어 국비 2,100만 원을 확보했다. 해당 사업은 청소년들이 보훈의 의미와 역사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올바른 역사 인식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일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은 재단 청소년시설의 전문성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미래 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진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청소년재단은 앞으로도 국가 및 지역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여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지원하고, 청소년 성장 지원의 핵심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