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영통구,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현장 중심 안전관리 나서


망포동 건축공사장 방문해 보행자 안전 및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 확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는 지난 25일 해빙기를 맞아 안전사고 예방과 보행자 보호를 위해 망포동 577번지 일원 건축공사장을 방문해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는 현장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해빙이 반복되는 시기에 지반 약화와 시설물 붕괴 위험이 우려되는 만큼, 공사장 주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 대상은 망포동 577번지 외 1필지에 건립 중인 건축공사장으로,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812.14㎡ 규모의 제1·2종 근린생활시설이 올해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과 김애영 대민협력관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은 공사장 내외부를 직접 확인하며 ▲보행자 안전 확보 조치 이행 여부 ▲공사가림막 설치 기준 준수 여부 ▲공사장 주변 위험요인 관리 실태 ▲공사장 출입구 및 통행로 안전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공사장 안전사고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과 안전관리 이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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