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는 도서관이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살피고 돌보는 공간으로 변신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청청마음건강센터는 10월 10일 경기도서관 1층 웰컴라운지에서 청년과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음건강 홍보·체험부스 ‘내 마음에 한 송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청마음건강센터와 경기도서관, 경기미래세대재단이 함께 추진하는 G-collabo Human '시대의 질문들, 세상을 읽다: 명랑한 은둔자' 협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청년의 고립·은둔과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마음건강을 점검하고 심리지원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은 ‘내 마음에 한 송이’ 부스에서 자신의 스트레스 수준을 확인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스트레스 심리검사 결과에 대한 해석과 개인별 스트레스 관리방법을 안내받으며 자신의 마음건강을 돌아보았다. 검사와 함께 진행된 ‘모루꽃 만들기’와 ‘나를 위한 응원 카드 쓰기’는 참여자들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각 단체장·단체원들이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2회 곡마실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홍보와 행사 준비에 힘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축제를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포스터 부착과 현수막 설치, 전단지 배부 등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힘을 보태는 이들의 모습은 ‘곡선동의 슈퍼맨’이라는 말처럼 마을을 향한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축제는 10월 24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하늘채더퍼스트 1단지 앞 도로에서 열린다. 개회식은 오전 11시 30분에 진행된다. 주민자치센터 작품발표회와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곡선동 숨은 스타 찾기’ 특별무대를 비롯해 체험·전시 부스와 먹거리장터, 경품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장상대 곡선동 주민자치회장은 “축제 준비에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시는 주민자치회 위원과 각 단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많은 주민이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축제가 되도록 마지막까지 정성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곡선동 주민들이 함께 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 곡선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11일 경기도 여주시 일원에서 회원들과 함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역량강화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마을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기고, 회원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이 주도하는 지속 가능한 마을만들기 활동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여주 일원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살펴보고, 곡선동의 특색을 살린 마을공동체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도 마을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온 회원들은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곡선동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영환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좋은 마을은 좋은 시설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오늘의 소통과 화합이 곡선동을 더욱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로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곡선동 관계자는 “마을을 변화시키는 가장 큰 힘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헌신”이라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곡선동의 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호매실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2일 관내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꽃바구니 만들기’ 원예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우리동네 자치계획 지원 사업인 '다정다감, 은빛 지혜와 세계의 미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과 어르신이 1:1 짝꿍을 이뤄 함께 꽃바구니를 만들며 소통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꽃을 직접 고르고 배치하며 자신만의 꽃바구니를 완성하고, 활동 과정에서 서로의 일상과 문화를 나누며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원예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최재근 호매실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꽃바구니 만들기 활동이 다문화 가정 이주여성에게는 지역사회와 가까워지는 기회가 되고, 어르신에게는 마을 멘토로서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주민자치회가 나서 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경애 호매실동장은 “주민자치사업을 통해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따뜻한 마을 공동체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2일 권선1동에 위치한 학촌유치원으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250만 2,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촌유치원 원아와 교사, 학부모가 함께 아나바다 장터를 운영해 얻은 수익금에 자발적인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민자 원장과 교사, 5세 원아 20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이 장터 운영부터 후원금 전달까지 나눔의 과정에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장민자 학촌유치원장은“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아이들이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학촌유치원에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8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생신을 맞은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찾아가는 어르신 생신잔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을 직접 찾아뵙고 생신을 함께 축하하며,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생활에 불편함은 없는지 살피는 등 정서적 지지를 전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생신 케이크와 함께 어르신의 건강을 위한 건강보조식품을 전달하고, 생신을 축하하는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어르신과 담소를 나누며 평소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살피고, 건강 상태와 복지 욕구 등을 세심하게 확인했다. 생신을 맞은 한 어르신은 “생일을 맞아 이렇게 직접 찾아와 축하해 주니 정말 고맙다”며 “정성껏 준비해 주신 선물과 축하 인사 덕분에 특별하고 행복한 생일을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어르신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직접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관내 저소득 홀몸어르신 15가구를 찾아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화사한 반찬 나눔’을 했다. 이번에 준비한 반찬은 갈비탕과 어묵, 고사리나물, 도라지나물이다. 어르신들이 한 끼를 든든히 챙길 수 있도록 메뉴를 구성했으며, 반찬은 인근 재래시장에서 구입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보탬이 됐다. 이 사업은 매월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반찬을 전하는 화서2동의 정기 돌봄 활동이다. 협의체 위원들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이 있는지 확인하여 지원하고 있다. 구미아 화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반찬을 전하는 시간이 어르신들에게 이웃의 관심과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찾아뵙고 필요한 도움을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윤주 화서2동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은 어르신들의 고립을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돌봄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회는 오는 15일까지 매산동 소재 도자기 공방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특성화 프로그램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를 진행한다.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는 주민들이 도자기 제작부터 채색까지 직접 체험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보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 첫 번째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도자기 만들기를 가까운 주민자치센터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며 “내 손으로 만든 작품이 완성되는 과정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웅진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서로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재준 매산동장은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와 예술을 경험하고, 직접 작품을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오는 10월 15일 진행되는 두 번째 수업에도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는 지난 12일 '2027년 팔달구 주요업무계획 1차 보고회'를 시작으로 오는 14일까지 부서별 핵심·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도 구정 운영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9기 시정 방향에 발맞춰 팔달구의 지역 여건과 행정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구체화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2일 진행된 보고회에서는 부서별 핵심·신규 사업의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구민 체감도 등을 살펴보고 주요 현안과 변화하는 행정환경을 반영한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오는 14일에도 보고회를 이어가며 사업별 보완사항과 향후 추진방향을 점검할 예정이다. 황규돈 팔달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본격화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팔달구의 특성과 현장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해 민생의 문제를 해결하고, 구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업무계획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창훈대교회의 후원으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 만들기 및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 매월 창훈대교회의 후원을 받아 민관이 함께 지역의 돌봄을 실천하고 있으며, 가을철을 맞아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 50가구에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도 함께 살필 예정이다. 예인기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일교차가 커지는 계절에 이웃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식사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함께 돌보는 연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희정 연무동장은 “정성껏 반찬을 만들어 주신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과 후원을 아끼지 않은 창훈대교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연무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