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여성비전센터, 정규강사 43명 신규 위촉


강사 43명 위촉 및 역량 강화… 안전사고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병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30일 2026년 정규교육 운영을 위한 정규교육 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올해 여성비전센터의 정규 교육과정을 책임질 전문 강사 43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와 위촉계약서 작성, 교육운영 방침 및 강사 준수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했으며, 공공교육 강사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며 원활한 교육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광명소방서와 협력한 안전교육이 함께 실시했다.

 

강사들은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으로 안전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위촉식에 참석한 한 강사는 “지역 여성의 성장을 돕는 공공교육의 일원이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수강생들과 함께 의미 있는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위촉식은 강사들과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신뢰받는 교육 운영으로 광명시 여성들의 역량 강화와 사회참여 확대를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026년 상·하반기 정규교육으로 ▲취·창업 ▲역량 강화 ▲생활밀착형 교육 등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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