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북 영동군 선수단이 제35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 출전을 앞두고 굳은 결의를 다졌다.
영동군체육회(회장 황정하)는 지난 26일, 문화체육센터에서 종목별 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각 종목 임원과 대표 선수들이 참석해 대회 운영 일정, 참가 선수단 안내 사항, 경기 진행 규정 등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대회 출전을 위한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회의에 앞서 황정하 회장은 환영사에서 “생활체육은 군민 모두가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건강한 축제이자, 지역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드는 힘”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선수단은 개인의 기량은 물론 영동군의 저력을 널리 보여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번 대표자회의는 단순한 대회 준비 차원을 넘어, 참가 선수단이 하나된 마음으로 대회 출전에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선수단은 상호 협력과 배려를 바탕으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고, 공정한 경쟁 속에서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를 실현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제35회 충청북도생활체육대회는 충북 도내 시·군 선수단이 참가해 다양한 생활체육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는 대회로, 도민 화합과 건강 증진,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16개 종목 251명으로 구성된 선수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종목별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동시에, 군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