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 "특권, 세비보다 명예와 신뢰의 국회 만들기 앞장설 것!"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 정치인의 약속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신뢰과 존경을 잃어버린 국회를 바로 세우는 데 이 한 몸 바치겠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속칭 국*라고 비아냥 대는 국민들의 실망감이 21대 국회에는 더욱 심해졌다.

 

바로 부정과 불법으로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몇몇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방탄삼고 끝까지 버티며 시민들의 혈세는 물론 모든 특권을 움켜쥐는 볼썽사나운 모습으로 일관했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박재순 후보는 제22대 국회는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들의 바램을 신념으로 굳히고 예비후보때부터 과감하게 '특권 폐지, 세비 환원'이라는 결단을 선포했다.

 

이러한 박 후보의 결정이 남다른 것은 그가 이미 경기도의회에서 이와 같은 결단을 실행해 옮긴 과거가 재조명되면서부터다. 박재순 후보의 실행은 경기도 아너소사이어티 공직자 1호라는 명예로 되돌아 왔다.

 

이 뿐만이 아니다. '영통소각장'과 같은 지역 문제에 있어서도 결기를 과감하게 드러내며 실제적인 대책마련에 대한 의지를 삭발식 등의 적극적인 행동을 통해 주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박재순 국민의힘 수원시 무 후보는 "더 이상 국민들의 실망의 대상이 아닌 희망을 전해주는 국회의원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은 게 저의 소망입니다"라며 "막말이나 보신정치, 방탄정치가 아닌 일하는 국회의원으로 국민들의 신뢰와 국회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도록 저 박재순이 앞장서겠습니다." 라고 다짐했다.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