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해 12월11일,새로 짓는 아파트 바닥소음규정을 충족하지 못하면 준공승인을 해주지 않는 다는 '공동주택 층간소음 해소방안'에 대해 정부가 확정 발표 했다.
오래전 부터 뉴스의 한자막에 자주 등장하는 '층간소음으로 이웃과 갈등 살인'이라는 문구는 우리가 누리는 행복을 크게 저해 하고 있다.
심지어 어느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을 보면 ," 지금 몇달째 윗집 층간소음에 시달려서 너무 힘들다. 진짜 밤낮도 안가리고 윗집에서 발망치가 쿵쿵쿵쿵. 관리실에도 몇번 이야기해봤는데 직접적으로 해결이 안되는거 같다. 이렇게 살다가는 정말 뭔일 날거 같아서 윗집 층간소음 복수 생각중인데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눈치 이다.
정부의 발표에 따른 건설사 들은 신축 아파트 까지 증간소음 해결을 위한 발빠른 보완 시공이 이루어 지고 있다.
일부 입주 가구에서 층간소음 기준이 미달돼어 준공승인이 나지 않으면 공사가 끝난 후에도 입주가 불가능해 입주 지연에 따른 지체보상금 등을 지불해야기에 건설사들은 발등에 불이 떨어진 것이다.
이에, 대형 건설사 들이 층간소음 저감기술 에 많은 개발과 투자를 하고 있으며 특허를 낸 기술 회사들과의 접촉이 잦아 들고 있다.
특허을 받고도 홍보와 신뢰성 부족으로 일반화 되지 않은 기술 업체 인 (주)동신포리마의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 실제 제품에 대한 소개를 받아 보았다.
(주)도시개발연구원 ( 회장 이덕규)은 그동안 많은 건설현장에 알뜰히 접목해 들어가는 준불연 실내문을 비롯 친환경소재의 제품 들을 많이 보유 하고 있으며, 친환경 준불연 차음바닥재로 최적화된 (주)동신포리마 의 특허된 제품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을 추천 하며 아파트 건설현장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기존 바닥재 제품이 6DB 에서 8DB정도에 비해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은, 19DB까지 감소 시키는 획기적인 제품이다.
특히 표면재에 사용 되는 디자인은 소비자의 기호에 맞추어 발포층이 있는 비닐바닥타일과 PVC바닥재, 혼합질로 이루어져 온돌용 준불연 차음 바닥재이다.
◆제품의 특징
정부의 층간소음줄이는 방안 중,2025년 부터 방음매트시공비를 재정에서 지원한다. LH가 공급하는 공공주택은 2025년 부터 층간소음 최고 등급인 1등급(37DB)시공이 의무화 되고 바닥 두께 기준도 210mm에서 250mm로 상향 된다.
하지만 이 기준 대로라면 시공사는 원가가 상승되는 결과로 분양비가 같이 올라가게 된다.
다시말하면 지금은 콘크리트 두께가 20cm 에서 24cm가 되는데,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 바닥재를 쓰면 원가 절감에 탁월한 효과를 반영 하게 된다는 것이다.
(주)동신포리마에서 개발한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 바닥재는, 미국,유럽 등 세계에서도 인증한 유해물질이 검증되지 않는 친환경 바닥재로 프탈레이트계 가소제와 카드뮴,납,수은,크롬 등의 4대 중금속이 검출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라고 강조 했다.
또한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은, PVC와 돌가루 혼합질로 이루어져 있어 열전도성이 높아 온돌환경에 적합 하며,화재시 준불연 기능을 가진 바닥재라고 명명 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12월 발표한 원희룡장관이 강조한," 건설사가 품질관리를 허술하게 하여 발생한 불편을 국민들에게 전가 할수 없다. 층간소음 차단기술이 공동주택의 가치를 결정할것."이라고 말한것에 적합한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이 건설사의 부담을 줄여 주는 건설 현장의 효자 상품으로 우리 곁에 한발짝 다가오길 기대해 본다.
한편 '스톤아트타일(STONE Art TIile)'은 현재 수원영통1구역,영통 2구역,수원권선 113-6, 수원115-12 한신아파트 재건축 현장,권선 1구역,권선2구역,화성,용인,서울 및 수도권 전 지역과 긍정적 으로 협의 중 에 있으며 전국적 으로 문의가 쇄도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