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김동연 지사,"아시아 최초 ‘망가진 우리 행성(Our Broken Planet)’ 수원에서 만나요!"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관람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 김동연지사가 수원컨벤션센터를 방문하여 아시아 최초로

‘망가진 우리 행성(Our Broken Planet)’이라는 제목의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 체험전에 방문 했다.

 

 김 지사는 ,"매년 백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이번 체험전에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직접 체험하는 좋은 기회 이다.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에 경기도민 특히 미래세대의 관람이 이어지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3년 경기환경산업전’ 개막식에도 참석 하여,분리수거, 급속충전 등 친환경, 기후테크 기업들의 전시에 참관 했다.

 

도내 주유소를 신재생에너지 충전소로 탈바꿈하는 ‘경기 RE100 스테이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경기도 기후위기 대응 추진전략도 발표도 진행됐다.

 

 

김 지사는," 기후변화 특별전의 부제가 기억에 남는다.‘우리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가, 그리고 어떻게 되돌릴 것인가(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우리 모두 잊지 말아야 질문에 경기도는 행동으로 답하겠다."며 다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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