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도청 3개 공무원노조는 악성민원 피해 특별휴가 부여 등이 담긴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강순하 경기도청공무원 노동조합 위원장, 백승진 경기도통합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최형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기도청지부 사무국장은 3일 경기도청 율곡홀에서 제7차 단체협약서에 서명했다. 김동연 지사는 “다들 격무에 시달리고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을 텐데, 즐겁고 스스로 행복했으면 좋겠다. 그게 제 조직 관리와 인사 목표”라며 “직원들이 도청, 도의회로부터 케어를 받고 있다는 생각과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 줄탁동시(啐啄同時. 병아리가 알에서 나오기 위해서는 새끼가 안에서 울고 동시에 어미닭이 밖에서 쪼아야 한다)처럼 바깥에서 여건을 끊임없이 만들려고 노력하고 안에서는 스스로 공직생활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는 것이 나아가 도민들에게도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짧은 기간 동안에 서로 좋은 대화를 나누고 수용률 98.7%라는 결과를 받게 돼 기쁘다. 앞으로 끊임없이 대화를 나눴으면 좋겠고 그렇게 하기 위해 서로 간에 신뢰했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G마크 우수축산물의 위생·안전관리 방법을 점검하고, 학교급식 축산물의 품질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인증업체와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지난달 19일 G마크 인증업체를 대상으로 위생·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30일에는 학교급식 안전관리팀 및 업무 담당자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에는 G마크 인증업체 관계자 39명과 학교급식 안전관리팀원 및 업무 담당자 70명 등 총 109명이 참여했으며, 금속검출기의 올바른 사용법, G마크 안전관리 점검 요령, 최근 안전사고 사례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안전관리팀 운영 계획 및 점검표를 배포해 교육내용이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경기도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실시했던 교차점검을 정식으로 도입해 안전관리팀간 상호 점검하는 방식으로 점검의 객관성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위생 취약사례가 의심되는 가공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병행해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배순형 경기도 친환경급식지원센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사)한국문화유산협회와 공동으로 2월 5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장유산 조사요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매장유산 조사요원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올해부터는 기존의 이론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현장 경험이 부족한 조사요원을 위한 4개의 현장 맞춤형 실습을 추가하고 이론 교육의 품질은 더욱 강화하는 방식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4개의 교육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현장 상황과 학문 양상을 반영하여 설계됐다. ‘유적 GIS와 공간정보 활용 기초’, ‘AI기술과 고고학 교육’은 조사요원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습득하여 급변하는 조사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물 보존 및 관리의 이해’, ‘매장유산 조사방법론의 과정’에서는 실습을 통해 교육생들이 유적과 유물의 성격별 조사방법을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2월 5일 실시하는 ‘매장유산법과 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3개 분야 9개 과정에 걸쳐 총 12회 진행된다. 매장유산 법령의 이해부터 현장조사 방법과 해석, 유적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공간정보 활용, 인공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2월 2일 오후 4시 덕수궁 돈덕전(서울 종로구)에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와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 ‘세계유산위원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데브시스터즈는 전 세계 3억 명 이상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한 ‘쿠키런’을 중심으로 다양한 게임 및 지식 재산(IP)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IP 보유 기업이다. 국가유산청은 데브시스터즈와 지난 2023년 자연유산 홍보 분야 협업을 시작으로 매년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2025년에는 국가유산의 날 기념 특별전 '쿠키런: 사라진 국가유산을 찾아서'를 공동 개최하는 등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그간 협업 성과를 바탕으로 국가유산의 활용·홍보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유치한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 맞춰 우리나라가 보유한 세계유산의 가치와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한 콘텐츠 개발 협업을 위한 취지이다. 협약 내용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공공분야 혁신조달을 확대하여 우리 경제의 혁신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제품 구매 운영 규정'을 개정하여 2월 3일부터 시행한다. 혁신제품 구매 제도는 정부가 위험을 안고서라도 혁신제품의 선도적인 구매자가 되어 기술선도·기업성장·공공서비스 개선을 원스톱으로 견인하는 적극적 조달정책이다. 이번 개정은 연간 225조원에 달하는 공공조달시장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AI 신산업 육성 등 정부정책을 지원하는 한편, 숨은 규제를 해소하여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개정 내용은 AI 제품에 대한 별도 혁신제품 평가 기준을 신설한다. AI 제품의 신뢰성, AI 모델의 적합성 등의 평가 항목을 마련해 더 많은 AI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될 수 있게 한다. 국내산 부품 50% 초과사용을 혁신제품 신청 요건으로 신설하여 국산부품의 개발과 사용을 촉진하고, 실증특례나 임시허가와 같은 규제샌드박스 제품을 혁신제품으로 연계하여 신산업 성장을 견인한다. 신청한 제품이 이미 지정된 혁신제품과 동일한 기술인 경우에는 지정기한을 당초 혁신제품 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혁신적인 관광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2월 3일부터 3월 4일까지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을 개최한다. 특히 올해 공모전은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관광 서비스를 중심으로 유망 기업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기업의 성장 단계에 따라 예비관광벤처(예비창업자, 20개), 초기관광벤처(창업 3년 이내, 40개), 성장관광벤처(창업 3년 초과 7년 이내, 40개) 등 3개 부문에서 총 100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사업 내용에 따라 관광체험 서비스, 실감형 관광콘텐츠, 관광기반시설(인프라), 관광기반기술(딥테크) 중 하나의 분야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올해 11월까지 약 7개월간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창업과 경영에 필요한 실무 교육,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국내외 투자 유치 기회 확대, ‘관광기업 이음주간’ 등의 업계 연계망 구축 행사 참여 등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2월 3일 오후 2시, 모두예술극장에서 ‘한국수어의 날’을 기념해 한국수어의 가치와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자 ‘제6회 한국수어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한국수어의 날’은 한국수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널리 알리고, 한국수어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고취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올해 기념식은 ‘언어로 연결되는 오늘, 문화로 이어지는 내일!’이라는 주제 아래, 한국수어가 농인의 모어일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소중한 언어문화 자산임을 알리는 행사로 기획했다. 기념식에서는 한국수어의 보급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유아기 수어 교육, 무학 농아인을 위해 농인의 알 권리와 언어권 증진에 이바지한 표민애 충남농아인협회 당진시 지회장과 ▴국내 유일의 수어 문학 전문 단체인 ‘수어민들레’가 표창을 받는다. 또한, '한국수화언어법' 제정 10주년을 기념해 처음 진행한 ‘한국수어의 날 수어디자인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공모전에서는 65개 참가팀을 심사해 대상(1개 팀), 최우수상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3일 강원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한 ‘2026 강원체육 비전’을 발표했다. 도는 2023년 전국체전 종합 12위에서 2024년 전국체전 종합 7위, 2025년에는 26년 만에 전국체전 종합 6위로 도약했으며, 최근 개최된 전국장애인동계체전에서 사상 첫 종합 1위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두며, 강원 체육 르네상스의 흐름을 확고히 했다. - 이와 함께 전국장애인동계체전과 전국동계체전을 5년 연속 개최하며, 성적을 넘어 대회 운영 역량과 체육 인프라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도는 강원 체육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기 위해 ▲긍지 ▲건강 ▲포용을 3대 핵심가치로 설정하고, 2022년 대비 219억 원, 약 20%가 증액된 총 1,302억 원을 투자해 각 분야별로 역점 과제를 중점 추진한다. 이번 투자규모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위 수준이며, 경기도를 제외한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에서는 1위에 해당한다. - (긍지) 도민이 ‘강원’이라는 이름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554억 원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지동은 지난 2일, 지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관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및 어르신 대상 ‘행복나눔 빨래방’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복나눔 빨래방’은 통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세탁물을 수거한 뒤 세탁·건조 과정을 거쳐 다시 전달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주거 여건상 세탁기 사용이 어려워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세탁하기 힘든 이웃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세탁된 이불 빨래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 큰 빨래는 엄두도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가져다주셔서 마음까지 한결 가벼워졌다”라고 말했다. 김지숙 지동장은 “취약계층 이웃을 위해 세탁 지원에 함께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에 아이들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지며 설 명절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화서사임당어린이집은 지난 2일, 원아들과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진행한 바자회 수익금 50만 원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화서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 이번 성금은 어린이집에서 열린 ‘사랑나눔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이 사용하던 장난감과 도서, 생활용품 등을 직접 내놓고 판매에 참여했으며, 학부모들도 물품 기증과 행사 준비에 힘을 보태며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다.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자기가 쓰던 물건이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고사리손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놀이처럼 시작된 바자회가 이웃사랑으로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보람으로 가득 찼다. 오순환 화서사임당어린이집 원장은 평소 화서2동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복지와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이번 기부 역시 지역의 일원으로서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