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무주기부의 날 사랑나눔 성금모금’ 활동을 통해 모은 성금 3천9백여 만 원을 지난 30일 전북특별자치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지난 11월부터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 임원과 회원들이 함께 시가지 홍보와 지역 내 기관·사회단체, 관공서, 병의원 등을 직접 방문하며 모금한 것으로, 무주군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비, 의료비, 난방비 등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이규평 회장은 “사랑나눔 성금모금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18개 단체 220여 명의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작은 나눔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희망으로 돌아가길 바라는 마음까지 함께 전해지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주군사회복지협의회는 20개 단체, 4백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 단체로, 해마다 ‘사랑나눔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모금된 후원금으로 이웃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등을 펼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2026년도 총예산이 1조 8,640억원으로 확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시가 안양시의회에 제출한 2026년도 본예산안이 제307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거쳐 19일 최종 의결됐다. 시는 시민의 일상생활과 직결된 보건·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출퇴근 부담 완화와 생활권 연결을 위한 철도 인프라 투자를 병행하며 시민 삶의 질을 종합적으로 높여 나가는데 중점을 뒀다. 1조 8,640억원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는 전년 대비 9.8% 증가한 8,168억원으로 전체 예산의 43.8%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보건 분야는 전년 대비 20.2% 증가한 566억원, 교통 및 물류 분야는 9.4% 증가한 2,196억원으로 보건·복지·교통 분야 총 예산은 1조930억원이다.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돌보고 생애주기별 복지 강화를 위해 ▲치매전문요양원 건립(100억원) ▲어르신 교통비 지원(35억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215억원) ▲기초연금 지급(2,240억원)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601억원) 등을 편성했다. 저출생 극복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2025년 12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 예수향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수향 주무관은 해외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던 시민의 민원을 처리하며, 국경 검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고려해 영문 자동차등록증 발급을 세심하게 안내했다. 필요한 서류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등 배려 깊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예수향 주무관을 칭찬한 시민은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재촉 없이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해외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먼저 생각해 준 진심 어린 행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덕분에 여러 나라를 오가며 한 번도 문제를 겪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예수향 주무관은 “작은 배려와 진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매달 ‘이달의 친절왕’을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친절한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가 12월 31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3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는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시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블루오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기아(주) 노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1억 원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기탁했다. 기부금은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수원시 복지사각지대와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12월 31일 수원시청 시장 집무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하임봉 전국금속노동조합 기아자동차지부장, 장명찬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시 지역사회에 관심을 가지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청소년재단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기 위해 '2025년 미션·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청소년재단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2025년 재단의 주요 성과를 공식적으로 공유하고 중장기 미션과 비전을 선포함으로써 향후 재단의 전략 방향을 조직 전체에 명확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5년 재단 주요 성과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직원들의 헌신과 성과를 격려하기 위한 포상 순서로 이어졌다. 포상은 ▲민관협치 표창(개인) ▲적극행정 포상(5팀) ▲우수직원 포상(11명) 등 총 3개 부문에서 이뤄졌다. 이어 열린 중장기 미션·비전 선포식에서는 향후 재단이 나아갈 전략적 방향과 함께 핵심 가치인 ▲청소년·청년 중심 ▲권리와 존중 ▲성장과 자립 ▲협력과 신뢰 ▲혁신과 지속가능성이 공유됐다. 재단은 이를 바탕으로 전 직원이 동일한 목표 인식 아래 실행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군포시청소년재단 김덕희 대표이사는 “이번 미션·비전 선포식은 단순한 연말 행사를 넘어, 한 해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 전략을 공유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도시공사는 연말을 맞아 임직원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 590만 원을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기부금은‘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안양시나눔운동본부’및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되어 관내 소외계층 및 위기가정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공사는 매년 연말 기부를 포함해 ▲발달장애인 자립을 위한 물품 기부 캠페인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한 ‘사랑나눔 단체헌혈’ ▲‘교통약자 추억여행’▲김장 담그기 봉사활동 등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공사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어 지역사회 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김경수 안양도시공사 사장은 “임직원 개개인의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자원봉사센터는 12월 30일 화요일 가평군청소년문화의집 회의실에서 ‘2025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가평군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자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2025년 운영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해병대전우회 가평군지부, 가평군자율방재단, 가평군연합자율방범대, 가평군의용소방대, 대한적십자사 가평군지구협의회, 가평군새마을회, 가평군시민경찰연합대 등 7개 재난·재해 자원봉사단체와 일반 자원봉사자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교육 ▲2025년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성과 공유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방향 설정 등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현장에서의 협력 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가평군자원봉사센터 이명열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재난 대응 현장에서 묵묵히 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1일 마을냉장고 ‘소이곳간’에서 시립푸르지오·시립가온자이 어린이집과 함께 생필품 기탁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소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주민 참여형 나눔 캠페인인 ‘슬기로운 같이(가치)생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이날 시립푸르지오 어린이집과 시립가온자이 어린이집 원생 및 교사 30여 명은 직접 마련한 과자, 라면, 생필품 등을 소이곳간에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들은 “아이들이 이웃 사랑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나눔 문화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박희만 위원장은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나눔의 주체가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기탁된 물품이 소이곳간을 이용하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용운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정성을 모아준 아이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소이곳간을 거점으로 전 세대가 동참하는 공유 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시 소하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한 ‘함께해요! 소이클린’ 사업이 지난 30일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사업은 새싹어린이공원과 광명시 창업지원센터 일대에서 진행했으며,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과 타일아트 설치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주민들은 새싹어린이공원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창업지원센터 주변에는 도시재생 프로젝트와 연계해, 주민들이 직접 그린 그림을 타일아트로 부착했다. 이를 통해 ‘함께 가꾸는 마을’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주민 스스로 동네를 변화시키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마무리했다. 단순한 환경정화 활동을 넘어, 주민 참여로 완성된 ‘마을 디자인 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부영녀 회장은 “소이클린 사업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손길이 모여 마을을 변화시키는 과정”이라며 “함께 치우고, 함께 꾸미며, 함께 웃는 이 시간이 소하2동을 더욱 따뜻한 마을로 만드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