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12월 1일부터 2026년도 상반기 ‘소통공유공간’ 이용을 희망하는 정기 모임과 단체 20곳을 모집한다. ‘소통공유공간’은 캘리그라피, 글쓰기, 서예, 댄스, 악기연주 등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5개의 ‘커뮤니티 공간’과 영상 제작·편집, 온라인 회의, 업무 등이 가능한 4개의 ‘공유 플랫폼’으로 구성돼 있다. 경기도여성비전센터는 모임 활동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1년부터 커뮤니티 공간의 정기 이용자를 모집해 왔다. 올해 하반기 정기 모집부터는 공유 플랫폼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9개의 공간을 제공하며, 정기 이용 외 수시 예약도 가능하다. ‘공유 플랫폼’은 모임 제한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정기 이용을 신청할 수 있으며, ‘커뮤니티 공간’은 5인 이상의 도민이 자발적으로 구성해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활동하는 모임이어야 한다. 이 밖의 정치·종교·영리 목적의 단체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12월 1일부터 12월 17일까지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작성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시립대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차질없는 사업추진을 약속했다. 이날 설명회는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 공사 추진 및 향후 계획 등을 주민들에게 공유하는 자리로, 오 시장과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7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립도서관(동대문)은 청량리역 인근(전농동 691-3일대)에 들어서는 서울 최대 규모의 공립도서관으로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도서관은 목조로 건축되며 자동화 서고 등 2,500여 평 규모 옥상정원을 비롯해 문화, 교육, 돌봄, 체육 등 복합공간으로 조성돼 지역 커뮤니티 거점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 시장은 “2012년 서울시청 구(舊)청사를 ‘서울도서관’으로 변화시킨 데 이어 동대문구에 첨단기능과 완성도 높은 디자인의 새로운 시립도서관을 짓게 되어 뜻깊다”며 “상대적으로 문화인프라가 부족했던 동북권이 도서관 건립으로 유동 인구가 늘어나고 지역상권도 활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1월 저작권 축제의 달’을 맞이해 한국저작권보호원, 한국저작권위원회와 함께 11월 26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2025년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및 저작권 발전 유공 시상식’을 개최한다. 문체부 김영수 제1차관은 시상식 현장을 찾아 유공자에게 표창을 전수하고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시상식은 급변하는 콘텐츠와 저작권 산업 환경 속에서 저작권 제도, 보호, 기술 등 저작권 전 분야의 성과를 돌아보고, 저작권의 가치에 대한 건전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심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문체부는 ‘케이-콘텐츠’의 주인공인 민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대한민국 저작권 보호 대상’ 대국민 공모를 시행하고, 올해 저작권 보호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거둔 공로자 8명을 선정했다. 그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게임 저작권 침해 대응에 힘쓴 게임물관리위원회, 저작권 전문 변호사로서 저작권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선 김·장법률사무소 김동원 변호사, 웹툰 불법유통 대응에 기여한 스튜디오 넘버나인 김동훈 대표, 저작권 분야 공공기관 활동과 학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올해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해 자동차세 등 체납액 16억 원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3월부터 10월까지 분기별 1회 총 4회 진행된 단속에는 도와 31개 시군, 경찰서, 한국도로공사 등 1,425명이 참여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30만 원 이상을 체납한 차량으로, 대형마트나 각종 행사장, 고속도로 요금소 등 차량 밀집 지역 중심 현장 단속이 이뤄졌다. 번호판 2,663대가 영치 됐고, 이 가운데 6대는 견인 후 공매 절차에 들어갔다. 분기별 징수액은 1분기 2억 1천만 원, 2분기 1억 4천만 원, 3분기 1억 9천만 원, 4분기 3억 1천만 원으로, 약 8억 5천만 원에 달한다. 이 밖에도 지난 3월에는 대포차 의심 차량 2만 8,693대 자료를 시군에 배포해 상시 단속을 병행했다. 이에 따라 1,251대가 추가로 영치 됐고, 206대를 공매 처리해 7억 5천5백만 원을 징수했다. 일제 단속과 상시 대포차 단속을 통해 올해 영치한 차량은 총 3,914대이며 212대가 견인돼 공매 조치 됐다. 징수액은 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 지원사업 마감이 1달여 남은 가운데 현재까지 86.2%가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이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며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대상자의 경우 서둘러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친환경 보일러 교체 보조금 지원사업은 기후위기 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연금 수급자, 한부모 가정, 사회복지시설, 다자녀가구)을 대상으로 친환경 보일러 설치비를 1대당 최대 60만 원씩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13억 5,480만 원으로 보일러 2,258대 지원이 목표다. 도는 11월 26일 기준 현재까지 1,946대(86.2%)를 설치 지원했다며 전체 설치 계획 가운데 16개 시군 312대가 남았다고 설명했다. 보일러 교체 계획이 있는 대상 가구는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관할 시군 환경부서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군별 추가 접수된 물량에 따라 예산이 소진돼 접수가 마감될 수 있으니 자세한 사항은 관할 시군 환경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기존에는 아파트 주민 절반이 찬성해야만 가능했던 아파트 어린이집 임대계약 조건이 30% 찬성으로 완화된다. 아파트 ‘입주자등’의 과반수가 동의하면 민간 운용사를 지정해 단지 내 주차장을 외부에 개방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경기도는 최근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 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22차 경기도 공동주택관리규약 준칙’을 개정했다. 이번 준칙은 공동주택관리법령 개정,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의 준칙 개정 권고사항을 반영했다. 개정 사항은 ▲어린이집 운영 방법 결정 동의 기준 완화 ▲공동주택 주차장 민간 위탁 운영 허용 ▲계량기 검정 유효기간 준수 및 재검정·교체 의무 부여 ▲공용부분 범위에 세대 내부 단독경보형 감지기 항목 신설이다. 주요 내용을 보면 공동주택단지 내 어린이집의 운영 방법 결정을 위한 동의 요건을 기존 입주 예정자 과반수에서 10분의 3 이상으로 완화해 공동주택단지 내 어린이집의 임대계약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도시 주차 공간 부족 문제 개선과 공동주택 주차장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전체 입주자 등의 과반수가 동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안성시가 요청한 ‘안성 공도 진사2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을 26일자로 인가했다. 실시계획 인가는 ‘도시개발법’ 제17조에 따라 추진되는 절차로 개발구역 내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이용계획 등이 확정된다. 진사2지구는 안성시 공도읍 진사리 일원 약 27만㎡ 부지에 총 2,933세대 규모의 주거 용지와 입주민 편의를 위한 준주거 시설 용지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구역 지정일인 2024년 7월 11일부터 공사완료 공고일(2028년 예정)까지다. 사업대상지 북쪽에는 대형 복합몰인 ‘스타필드 안성점’이 있으며, 동쪽에는 경부고속도로 안성IC와 인접하고 있어 우수한 교통 접근성 및 생활 기반시설(인프라)을 기반으로 향후 안성 서부권의 주거·상업 중심축으로 발전할 잠재력이 클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안성 서부권 도시기능 확충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지난 25일 서울 신세계 남산에서 ‘2025년 경기도 상생 페스티벌 with G마켓’을 개최하고,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대·중소 상생협력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급변하는 온라인 유통 환경 속에서 도내 기업이 플랫폼 기반의 판로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총 50여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참가자들은 실무 중심 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얻었다는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행사에서는 G마켓 실무진과 외부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해 ▲온라인 판매 전략 ▲실전 마케팅 로드맵 ▲온라인 판매 세무 전략 등 분야별로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막연했던 온라인 운영 방법이 체계적으로 정리됐다”, “혼자 고민하던 부분을 명확히 이해하게 됐다” 등 실효성 높은 교육이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또한 사전 접수를 통해 매칭된 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 플랫폼 입점, 상품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지난 25~26일 이틀간 사계주방 연말 특별프로그램 ‘같이 김장하고 가치 나누고’를 통해 도민들과 함께 김장을 하고 완성한 김치를 인근 사회복지기관에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행사는 총 4회로 진행됐으며, 회당 16명씩 총 64명이 참여했다. 김장 체험은 도시농업 사회적기업 팝그린 김정숙 대표의 진행으로 도민이 직접 먹거리광장 텃밭에서 가꾸고 수확한 배추, 무, 당근 등 제철 작물로 김치를 담갔다. 로컬푸드 요리교육 프로그램인 ‘사계주방’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텃밭 연계 요리교실, 친환경 식생활 체험을 통해 도민들의 꾸준한 참여를 이끌어왔다. 이번 김장 나눔은 연중 프로그램의 마지막 일정으로, 한해 동안 경험한 로컬푸드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마무리 행사였다. 이와 함께 먹거리광장에서는 11월 말 다양한 식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1월 28일과 12월 6일에는 평택 수도사 적문스님이 진행하는 ‘사찰음식으로 만나는 경기의 맛’이 총 4회 열린다. 도민 64명이 참여해 경기지역 식재료로 만들 수 있는 사찰음식 조리법과 절제된 맛의 특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26일 오전 10시 한신대 한울관에서 노숙인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2025년 어깨동무 인문학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어깨동무 인문학은 지난 3월 2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영화·체육·금융·여행·미술·글쓰기 등 6개 과목의 인문학 교육과 2박3일 현장학습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인문학 수강생 22명이 교육과정을 수료했다. 한 참가 수료자는 “올해 초 뇌경색으로 쓰러졌고 수원다시서기노숙인종합지원센터 도움으로 치료를 받고 3월 입학식 때부터 수료식까지 개근을 하게 된 자신이 대견스럽고 뿌듯했다. 인문학 교육을 들으며 나를 더욱 존중하고 과거보다 지금이 지금보다 더 나은 내일에 희망을 갖게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경수 경기도 복지사업과장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어깨동무 인문학 프로그램은 민·관·학이 협력해 참여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 복귀에 기여하고 있다”며 “인문학 교육을 수료한 여러분의 용기와 변화된 마음이 더 큰 희망으로 자라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