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 LA사무소는 경남 남해안 K-해양 관광 홍보를 위해 3월 7일과 8일(현지 시각) 이틀간 미국 캘리포니아 애너하임에서 개최된 ‘2026 LA Travel & Adventure Show’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LA Travel & Adventure Show는 미국 서부 지역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매년 수만 명의 관람객과 여행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전 세계 관광지와 여행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부스에 경남·부산·대구·충남·전북·전남·경북 등 7개 지자체 LA사무소가 공동 참여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소개했다. 경남 LA사무소는 남해안 K-해양 관광명소와 지역 음식, 체험형 관광 콘텐츠를 중점적으로 선보이며 미국 현지 소비자와 여행업계 관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과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MZ세대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해 맞춤형 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을 진행, 개별 자유 여행은 물론 단체 관광 및 테마형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는 협력 기회도 모색했다. 강상택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양시청 직장운동경기부 볼링팀이 ‘2026년 볼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국가대표 2명, 국가대표 후보 1명, 국가대표 상비군 1명을 배출했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2일까지 경기도 용인시 볼토피아 볼링경기장과 엑스핀 볼링경기장에서 열렸으며, 광양시청 볼링팀 선수 6명이 출전했다. 대회 결과 김성탁 선수가 전체 3위, 유승호 선수가 전체 8위를 기록해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박상혁 선수는 9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후보로, 백승민 선수는 15위를 기록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됐다. 이번 선발전에는 이들 외에도 최복음, 가수형 선수가 출전했다. 이로써 총 4명의 국가대표급 선수를 보유하게 됐다. 또한 팀 소속 선수 7명 전원이 국가대표 선발 또는 국가대표 후보·상비군 선발 이력을 갖게 됐다. 광양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인 한준호 국회의원 ( 고양시을 ) 은 9 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수도권 정치의 대전환과 실용주의 정치로의 시대교체를 반드시 완성하겠다 ” 고 밝혔다 . 한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는 진영과 이념의 대결을 넘어 국민의 삶을 바꾸는 실용주의 정치의 흐름이 분명하게 시작됐다 ” 며 “ 그 변화를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명 정부가 가장 앞에서 주도하고 있다 ” 고 말했다 . 이어 “ 위기 대응과 민생 현장에서 실용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가 대한민국 정치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다 ” 며 “ 그 변화가 지금 수도권 정치에서도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 고 강조했다 . 한 의원은 최근 수도권 주요 선거에서 국민의힘 인사들의 잇따른 불출마를 언급하며 정치 지형의 변화를 지적했다 . 그는 “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원유철 전 의원 , 유승민 전 의원 , 안철수 의원에 이어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까지 불출마를 선언했고 ,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나경원 의원이 불출마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도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 며 “ 수도권 핵심 선거에서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차례로 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 영통1동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가 지역 청소년의 자원봉사 참여 확대를 위해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초아봉사단 4기’ 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초아봉사단은 영통1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25년 운영된 3기 봉사단는 매월 1회 이상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마을과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왔다. 이번에 모집하는 초아봉사단 4기는 관내 초·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되며, 청명산 꽃길 조성 활동을 비롯해 현장 체험학습, 마을축제 참여, 이웃 나눔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신한길 영통1동장은 “초아봉사단 활동이 영통1동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7일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가 물봉선어린이공원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한마음 윷놀이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광교1동 주민자치센터 소속 사물놀이팀의 흥겨운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으며, 지역 주민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주민들의 힘찬 윷 던지는 소리와 응원 함성이 어우러져 행사장은 한층 더 활기찬 잔치 분위기로 달아올랐다. 또한 행운권 추첨과 함께 광교1동 주민과 카페거리를 찾은 방문객에게 직접 구운 바비큐와 전 등 푸짐한 음식을 나누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날 행사를 통해 카페거리 일대에 따뜻한 정과 활기가 넘쳤다. 최종현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장은 “윷놀이대회 개최를 위해 힘써주신 광교카페거리발전위원회 회원들과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광교카페거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6일 영통구청 인근 근린공원에서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한 산불대비 자체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건조한 봄철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초동 대응과 장비 운용, 안전관리, 현장 지휘·통제 절차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영통구 자체적으로 계획하여 추진했다. 특히 산불 진화의 핵심 장비인 기계화시스템 운용 교육을 중심으로 장비 점검부터 운용 절차와 안전 수칙을 반복 숙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훈련에는 산불종사원 12명과 공원녹지과장, 녹지관리팀장, 담당 주무관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각자 역할을 분담해 상황 전파부터 현장 도착 후 안전구역 설정, 장비 가동 및 운용, 초동 진화와 확산 방지 조치, 종료까지 전 과정을 실제처럼 진행했다. 영통구는 이번 모의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 절차를 보완하고, 산불 예방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교육과 훈련을 지속할 계획이다. 영통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은 초기 대응과 장비 운용 숙련도가 피해규모를 좌우한다”며, “현장 중심의 반복 훈련을 통해 산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영통구 매탄2동은 지난 7일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가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정월대보름 맞이 척사대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단체원과 주민, 관내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고사로 시작됐으며 이후 주민들이 모두 어우러져 윷놀이를 함께 즐겼다.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아침부터 오곡밥, 나물 등 다채로운 대보름 음식을 준비하여 마을 주민들과 나누며 한해의 안녕과 행복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의 꽃인 윷놀이는 매탄2동 새마을협의회 주도하에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1등부터 6등에게는 에어프라이어, 믹서기 등 다양한 상품들이 전달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행사를 주관한 주병기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척사대회에 참여해주신 많은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더욱 화합하고 발전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지난 6일 (사)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고,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와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관계자들을 비롯해 지역 내 각 경로당 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염태영·김준혁 국회의원과 이오수 도의원 등 지역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그동안 영통구 노인회 발전을 위해 힘써 온 지역 원로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기총회에 앞서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보조금 집행과 정산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돕기 위한 경로당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어르신들은 지역 공동체를 지탱해 온 소중한 주역이자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편안한 쉼터이자 생활 여가 공간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의견을 귀 기울여 듣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영통구는 앞으로도 경로당이 어르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경기종가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예방 관리를 위해 ‘경기종가유산 보존관리 지원’ 사업의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경기종가유산은 경기도의 주요 인물과 사건, 지역 문화를 반영하는 중요한 역사·사회·문화적 자산이다. 그러나 소장자의 고령화, 기후변화로 인한 보관환경 악화 등으로 종가와 문중의 자발적 관리만으로는 부담이 커지고 있으며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소장품의 훼손과 소멸 위험도 높아지는 상황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비지정 민간 소장 문화유산의 보존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훼손 위험이 큰 유산에 대한 긴급 대응부터 예방적 관리까지 아우르는 공공 보존지원 체계를 강화한다는 취지로 추진된다. 경기역사문화유산원은 2020년부터 문화유산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6년간 고문서, 고서, 지석, 목가구 등 총 1,534점을 보존처리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과학적 보존처리(훈증처리, 이물질 제거, 강화처리, 접합 등) ▲자연과학적 분석(X-ray 촬영, 성분분석 등) ▲보관환경 관리(보관상자 제작, 보관·관리 안내 등) 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농산어촌 지역과 도농복합 지역의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교육지원청 지역 맞춤 방과후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10학급 이하 소규모학교와 분교를 포함한 3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는 경기도 내 교육지원청 최대 규모의 농산어촌 방과후 지원 사업이다. 교육지원청이 프로그램 개설, 강사 섭외, 운영 관리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 그동안 농산어촌 지역 학교는 교통 접근성 문제와 강사 수급의 어려움으로 인해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제약이 있었다. 또한 학교가 개인 위탁 방식으로 강사를 채용해야 하는 경우 복잡한 행정 절차로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도 적지 않았다. 이에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단위 일괄 운영 체계를 구축해 강사 섭외, 프로그램 운영, 예산 지원까지 전면 지원하는 ‘올 케어(All Care)’ 방식을 도입했다. 이를 통해 학교는 복잡한 행정 업무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강사료와 교재·교구비를 전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