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 만안구 안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의 핵심인 주민자치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센터는 지난 24일 ‘주민자치회 위촉장 수여 및 임원 선출식’을 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하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향후 2년간 안양3동의 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수여됐으며, 이어진 투표를 통해 초대 임원진이 구성됐다. 투표 결과 오병환 회장을 필두로 정경환·이영란 부회장, 최훈·김영숙 감사가 각각 선출됐다. 출범식에서는 위원 전원이 참여한 주민자치회 출범 결의 서명식과 퍼포먼스가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위원들은 비전과 다짐을 담은 글귀를 작성하고 결의서에 서명하며 책임감을 되새겼다. 이어 “실천하는 자치”, “새로운 시작”, “주민과 함께”, “소통과 참여” 등의 구호를 함께 외치며 주민자치회의 결속과 실천 의지를 다졌다. 새롭게 출범한 안양3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마을발전을 위한 마을자체계획 수립 ▲분과위원회 구성 ▲공모사업 추진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의 삶과 직결되는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는 지난 25일 평택시 다함께 돌봄센터 8호점을 방문해 지역 아동 돌봄을 실천했다. 이날 활동은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들이 센터 아동들과 함께 글라스아트 도어벨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맞벌이 가정 자녀 등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진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총무는 “회원들과 돌봄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아이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정서적 온기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아이들에게도 따뜻한 돌봄의 손길이 전해졌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권봉미 동삭동장은 “맞벌이 등의 사정으로 생긴 돌봄 공백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많은 가정에 동삭동 자원봉사 나눔센터 회원분들의 노고가 따뜻한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지역 센터들과 연계하는 활동을 확대해 더 폭넓고 촘촘한 돌봄 지원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실버카와 지팡이를 저소득 홀몸노인 40명에게 배부했다고 밝혔다. 해당 물품은 동삭동 주민자치회 주민참여 예산으로 준비됐으며,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됐다. 지원 대상은 거동이 불편하여 바깥 활동이 어려운 고령의 저소득 홀몸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노년기 활동을 지원하고자 계획됐다. 동삭동 주민자치회장(김순규)은 “주민참여 예산으로 관내 소외된 어르신들의 이동 불편을 해소해드릴 수 있어 보람된다”라고 밝혔다. 동삭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장지현)은 “작은 봉사를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동삭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민관협력으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들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관내 취약계층 위기가구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사회복지보조금 및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정 기탁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금으로 진행되며, 2월부터 12월까지 거동 불편 등 식사 준비가 어려운 위기가구 15가구에 월 2회 밑반찬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구에 배달한다. 또한, 밑반찬을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따뜻한 정서적 지원 및 고독사 예방 등 위기 상황 확인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밑반찬 전달 외에 취약계층 밀집 지역을 대상으로, 동에서 포착하지 못하는 위기 발생의 예방을 위한 고독사, 취약 청년 등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누구나 돌봄 사업 홍보도 함께 추진했다. 비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광원 위원장은 “경제적 이유와 가족의 부재 등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반찬 나눔과 함께 안부를 나누며 말벗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적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최근 숙박시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소방당국이 숙박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가평소방서는 관내 숙박시설중 6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특히 피난기구중 완강기에 대한 전수조사와 자율점검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가평소방서 홈페이지에 게시됐으며, 조사는 2026년 3월 16일부터 9월 8일까지 약 6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최근 발생한 화성 모텔 화재와 부천 호텔 화재 등 숙박시설 화재 사례에서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제기된 데 따른 것이다. 소방서는 각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층별·객실별로 설치된 완강기(객실 내부 간이완강기 포함)의 적정 설치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로프 길이 적정 여부 ▲부식 상태 ▲표지 부착 여부 ▲보관함 관리 상태 ▲설치 수량 ▲지지대 이상 유무 등이다. 아울러 숙박업 관계자들에게 평상시 완강기 점검표에 따른 자율점검을 실시하고, 숙박객을 대상으로 완강기 사용법을 안내하는 등 자율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제2차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캐나다 오타와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2월 25일 오전(현지시간) 아니타 아난드(Anita Anand) 캐나다 외교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측은 양국 협력 증진 방안, 역내·글로벌 전략 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국익 중심 실용외교’와 캐나다의 ‘원칙을 지키는 실용외교’간 접점을 활용하여 양국 외교·안보 협력의 비전을 함께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조 장관은 한국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적기 공급 역량을 적극 설명하고, 캐나다 차기 잠수함 사업에 한국이 참여한다면 캐나다의 경제 부흥과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난드 장관은 한국의 수주는 주어진 절차에 따라 충분히 검토될 것이라고 하고, 한국측이 제시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에 관심을 표했다. 양 장관은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보다 강화해 나가기로 하고, 양측이 그간 적극 시행해온 '한-캐나다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행동계획'을 현행화시켜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또한, 이번 제2차 외교·국방(2+2) 장관회의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2026년도 제2차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가 2월 25일 21:00-23:00(한국시간), 화상으로 개최됐다. 미국은 지난 12월 제1차 G20 재무차관·중앙은행부총재 회의에서 “G20 재무트랙을 간소화하고 핵심의제에 집중”하겠다고 발표한 바와 같이, 경제성장과 글로벌 불균형 두 가지 의제에 중점을 두고 회의를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는 최지영 국제경제관리관이 참석하여, 경제성장을 위한 우리나라의 투자 활성화 및 혁신 정책들을 소개하고 글로벌 불균형 스터디그룹 공동의장국으로서 그간의 논의 결과를 발표했다. 첫번째 세션(경제성장)에서 회원국들은 세계경제가 전반적으로 낮은 성장 경로를 보이고 있으며 규제·행정 부담, 공공 및 민간투자 부족, 노동 이동성 제약 등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했다. 회원국들은 공통적으로 민간부문이 성장의 핵심 동력이라는 점에 공감하면서, 규제개혁을 통해 민간부문 혁신을 촉진할 필요성을 강조하고 민간투자 활성화, 노동시장 개혁 등 성장동력 제고를 위한 각국의 정책 노력을 소개했다. 최 관리관은 민간의 혁신역량을 뒷받침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 역시 긴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해양수산부는 아르헨티나가 2월 24일 28번째로 ‘케이프타운 협정’에 비준서를 기탁함으로써 협정 발효 요건이 충족됐고, 내년도 2월 24일부터 동 협정이 발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프타운 협정은 24미터 이상 원양어선의 선체 구조, 기관, 구명설비, 비상 훈련 등 안전을 위한 요건을 규정한 국제협정으로 2012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채택됐고, 우리나라는 지난 2025년 12월 23일에 27번째로 동 협정을 비준했다. 케이프타운 협정 발효로 원양어선 안전기준이 국제기준에 맞게 정비되면서 우리 원양어선의 해외 조업 안전성과 대외 신뢰도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협정의 이행과 현장 안착을 위해'원양산업발전법', '어선법'등 관련 법령을 정비하는 등 체계적인 후속 조치를 추진하여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원양어업 기반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은 “케이프타운 협정 발효 요건 충족은 국제 어선 안전 체계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면서, “협정 발효에 맞춰 국내 이행체계를 점검하고 필요한 후속 조치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군위군이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개최한 ‘2026년 제1회 군위 삼국유사배 전국초등학교 야구 윈터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군위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초등학교 30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 마지막 날 치러진 대망의 결승전에서는 부산수영초가 대구옥산초를 상대로 11대 1로 승리해, 본 대회의 역사적인 첫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광을 안았다. 대구옥산초는 아쉬운 패배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포츠맨십을 보여주며 준우승을 차지했다. 개인 시상 부문에서는 대회 내내 공수 양면에서 팀의 전승을 견인한 부산수영초 최우진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준우승팀인 대구옥산초에서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이주안 선수가 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삼국유사 야구장과 군위종합운동장 임시구장에서 나뉘어 진행됐으며, 예선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거치는 동안 어린 선수들의 뜨거운 열정과 패기 있는 플레이로 경기장을 찾은 학부모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달성군은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대만에서 ‘2026년 희망찾기 가족사랑 해외여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4년째를 맞은 이 사업은 군과 달성복지재단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으며, 경제적 여건으로 해외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지원하고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학생과 직장인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방학과 휴가 기간에 맞춰 여행 시기가 조정됐다. 참여 가정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발됐다. 공모는 달성군 저소득 가구 가운데 초·중·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사를 거쳐 11가족 32명이 선정됐다. 참가자들은 3박 4일간 타이베이 시내와 단수이, 타이베이101 전망대, 야류해양공원 등을 둘러보고, 천등 날리기 체험과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을 하며 일정을 보냈다.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소원지를 적고 천등도 날려보고, 바쁜 일상을 잊고 가족과 멋진 곳을 구경할 수 있어 좋았다”고 참가 소감을 전했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문화·여가 체험 기회가 부족한 가정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