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불법 수입식품 및 축산물에 대한 특별 수사를 실시한다. 수사 대상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안성·화성·포천·평택)과 외국인 밀집 지역(안산·시흥) 내 돈육 및 돈가공 수입식품 판매업소 등 240곳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정식 수입 신고 없이 진열·판매되는 소시지·햄·육포 등 식육 가공품 ▲출처 불명 및 한글 표시가 없는 식육 가공품 ▲소비기한이 경과한 제품의 진열·보관·냉동·냉장 기준 위반 등이다. 적발된 불법 제품은 (북부)동물위생시험소에서 압류 및 검사·폐기 조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권문주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장은 “이번 특별수사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방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23일 오후 3시 도청 별관 대회의실에서 ‘강원특별자치도청 사격팀’ 공식 창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창단은 1987년 펜싱팀 창단 이후 12번째이자, 2020년 루지팀 창단 이후 6년 만에 새롭게 출범한 도청 직장운동경기부다. 이로써, 도내 사격 실업팀은 도청, 정선, 고성 등 총 3개 팀으로 확대됐으며, 유소년부터 실업팀까지 이어지는 계열화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이는 지역 인재가 타시도로 유출되지 않고 고향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선수단 전원이 강원 연고자로 구성돼 지역 체육의 성장 모델을 보여주고 있으며, 강원의 체육 인프라 속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이름을 달고 승리의 과녁을 정조준하게 됐다. 도는 최근 제106회 전국체전 종합 6위 달성, 전국장애인동계체전 사상 첫 종합우승 등 강원 체육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사격팀은 이러한 흐름을 바탕으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 6위 수성’의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가 23일 15시 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2026 전문체육지도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전갑수 체육회장, 김영삼 사무처장, 전문체육지도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등을 앞두고 훈련 지도에 전념하고 있는 지도자들을 임명하고 격려했다. 시 체육회는 육상, 복싱, 펜싱 등 27개 종목에 29명의 전문체육지도자들을 배치하여 지역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체계적 선수 육성을 통한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모든 지도자는'국민체육진흥법'에 따른 전문체육지도자 자격을 갖춘 지도자로서 공공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여 선수 지도, 대회 참가 등 전문체육 전반을 담당한다. 이날 행사에서 지도자들은 올해 대표선수 경기력 향상 및 제107회 전국체전 상위 입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지난해 개최된 제106회 전국체전에서 광주선수단이 획득한 총 32,626점 가운데 시 체육회 소속 전문체육지도자들이 지도한 선수들이 6,824점을 획득하며 21%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시 체육회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창원특례시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충남도는 도청 여자마라톤팀 최정윤(33) 선수가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열린 ‘2026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서 국내부 여자 1위에 오르며 충남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드높였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육상연맹과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역대 최다 인원인 4만여 명이 참가했으며, 엘리트 풀코스(42.195㎞)에는 해외 50여 명, 국내 100여 명 등 150여 명의 공인 선수가 출전해 수준 높은 경쟁을 펼쳤다. 도에 따르면, 최 선수는 컨디션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출발 직후부터 줄곧 안정적인 레이스를 펼쳐 2시간 32분 35초로 국내부 여자 부문 1위를 차지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특히 최 선수는 체력적·정신적 한계가 극에 달하는 30㎞ 오르막 구간에서도 흔들림 없는 동작과 집중력을 유지해 국내 여자부 선수 중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최 선수는 이번 대회 우승을 발판으로 전국체전, 국내외 주요 마라톤 대회에 지속 참가해 최고의 성적을 이어갈 계획이다.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첫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선수·지도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1차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해시 18개 관련 부서를 비롯해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종목별 경기장 운영 지원과 안전관리,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따른 교통 통제와 주차장 관리, 선수단과 관람객을 위한 숙박·식음료업소 점검, 대회 기간 문화행사 연계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보고회 도출 결과를 바탕으로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전국 최초 6대 체전을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생활체육대축전은 전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축제”라며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으로 우리 시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경남 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남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한 ‘제1회 구례 지리산봄길 마라톤대회’가 오는 5월 2일 구례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와 구례군육상연맹이 주최·주관하고 구례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마라톤 종목 저변 확대와 구례 지역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종목은 하프코스(21.0975km), 10km, 5km 총 3개 부문이다. 참가자들은 오전 8시 30분부터 순차적으로 출발해 지리산의 봄 풍경을 따라 달리게 된다. 참가 신청은 2월 23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시작하며, 모집 인원 4,000명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또한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자원봉사자도 함께 모집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제1회 대회인 만큼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주민과 전국의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건강과 문화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외국인 주민 관련 정책과 생활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이주민 통합 포털’ 서비스 시작을 앞두고 경기도가 23일 경기도북부청사에서 용역 중간 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도는 84만 명의 도내 이주민들이 행정기관에 방문하지 않고도 체류 자격, 노무, 생활 등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난해 10월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을 포함한 이주민 포털 개발에 착수했다. 특히, 실시간 다국어 서비스가 적용돼, 모국어로 편하게 묻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민사회국장을 비롯해 이주민 및 지원기관 관계자, 인공지능(AI) 전문가, UI·UX 디자이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포털 구축 추진 경과 ▲메인·서브 화면 디자인 시안 ▲주요 기능 구현 현황 ▲AI 챗봇 학습계획 및 향후 추진 방향 등 개발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참석자들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이용자 중심의 메뉴 구성과 다국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 또한 경기도 일자리재단, 외국인복지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이주민 관심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부천FC1995가 22일 부천시청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열고 창단 첫 K리그1 시즌을 앞둔 각오를 시민들과 함께 다졌다. 부천시는 오는 3월 1일 K리그1 개막전을 치르는 구단이 1부리그에서 당당히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경기 관람과 문화 체험, 소비가 이어지는 ‘스포츠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 팬·시민 열기로 가득했던 ‘K리그1 첫 시즌 출정식’ 성황 속 마무리 부천FC1995는 이번 출정식에서 사상 첫 K리그1 무대를 앞두고 구단주와 주요 내빈, 프로·유소년 선수단, 시민과 팬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출사표를 던졌다. 시청 로비에서는 한지호·백동규·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와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 등 장외 프로그램이 열려 현장 분위기를 달궜다. 본 행사에서는 김규민·성신·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온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가 차례로 소개됐다. 부천시는 유소년부터 1군까지 이어지는 축구 생태계를 꾸준히 강조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부천FC1995 U-18팀이 제4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 청북읍은 23일 경로당 51개소 회장을 대상으로 ‘경로당 운영에 따른 보조금 집행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경로당 운영 보조금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회계처리 방법 및 집행·정산 절차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회계 오류 사례를 공유하며 이해도를 높였다. 정규원 청북읍 경로당협의회 회장은 “해마다 반복되지만 어려운 부분들이 있었는데 궁금증 해소에 도움이 됐고, 특히 신규로 선출된 회장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이었다”며 “경로당 운영에 필요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제공해 준 청북읍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철은 청북읍장은 “경로당 운영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회장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청북읍은 오는 3월부터 51개소 경로당 현장을 방문해 경로당 운영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